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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씨가 sm콘서트에서 한 장애인비하발언? 으로 논란이 확산되어 

네티즌에게 뭇매를 맞을 상황에 처했다고 하는데요 . 

그 진상을 알아보니 

개그맨 유세윤이 SM 콘서트에서 한 거친 한 단어를 사용한 것이 문제의 시발점 논란이 되었다고 하네요.


유세윤은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SM 콘서트에서에 신동과 함께 

'메리 미(Marry Me)' '이태원 프리덤'의 무대를 공연했는데요.. 

유세윤은 이 과정에서 '이태원 프리덤' 안무를 설명하며 "팔을 반만 올리면 XX같이 보인다"면서 욕설을 

내뱉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촉발되어 논란이 된것입니다.


누리꾼들은 유세윤 논란은 이제 놀랍지도 않다, 유세윤 남의 잔치에서 뭐하는 것인지. 

현장에 미성년자가 주로 있었을텐데 등의 비난이 있는가하면 

장애인 비하 아무대나 갖다붙이지 말자, 병신은 욕설이 아니라 순우리말 아닌가?등의 반응도 있어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측면에서 보면 연예인이나 공인으로써 좀더 언행을 조심하지 않았어야 하는 염려도 들고, 

혹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는 너무 예민한 것은 아닌가 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긴 합니다.

유세윤시의 실수로 빛추어 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쪼록 원만하게 잘 대처하여 잘 해결하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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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구하기 위해서 외출했다가.

진짜로 최소 3년?  만에 온라인이 아닌 현실 오프라인 실화에서. 매장에서 옷구경 해봤다.

당연히 뭐라고할까 점원이 옆에 달라붙어 따라다니는 매장은 힘들고 , 그 프리하게 구경이 가능한 

그런 보세옷 취급 하는 매장? 구경을함. 




옛날과 정말 많이 달라졌다.

같은 매장인데도 '어? 왜 여자옷만 파는데로 바뀌었지?' 했는데

남자옷 2층으로 따로 있고 ;;;;;;;;; 


진짜 원시인 스마트폰 쓰는 짝이었던듯 ..........




그치만 변함이 없는건. 현실세계에서도 나는 '눈'으로 옷을 샀다.  참 비극이구나 ㅡㅡ;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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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낙지?  볶음이다. 

백수,히키코모리가 되고나서 부모님과 식사를 하지 않았다.

그것은 곧 => 쌀밥 탄수화물을 먹지 않게 되었다. 

대인기피증이 심해서 가족조차 불편해 혼자만 있고 싶었던거라 ..... 


하루한끼, 푸짐하게 먹은날은 하루라면하나 , 그외에는 약간의 반찬이나 고깃거리와 소주한병이 내 하루 식사

이른바 술끼 라 칭한다.


일시금주 한달차가 되가는 지금, 그리고 이틀에 한번 보는 아버지 .


어머니랑 있을때는 그렇다치고 이틀에 한번 아버지를 볼때는 부모님과 나 가족이 다 모이는 시간이니까 점심 저녁을 같이 먹기 시작했다. 아버지는 가족이서 같이 음식먹는걸 거의 강박 비슷하게 좋아하신다. 

(내가어린시절 집이어려워서 밥을 잘 못먹을때도 많았다는데 아무래도 그 기억 때문이신것 같다.)


여튼 그렇게 하다보니 , 아버지가 안계신 날에도 어머니가 밥을 차리면 같이먹고 안차리면 그냥 말고 

그런식으로 ......  어머니가 해주신 낚지볶음으로 점심,저녁을 어머니와 먹었다. 


내가 지금 해드릴 수 있는게 이런거 밖에 없다. 부모님과 같이 식사하기

같이 시간보내기 ... 언젠간 시간이 흐르면 ... 부모님도 영원 은 없을테니까.

계실때 


내가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시간을 많이 보내자.


근데 좀 아리까리 (?)  했는데 ,  훼이크였다 - _-;; 쭈꾸미 볶음 어머니가 하신게 아니라 사온거임 ㅇㅅㅇ

두번째 먹을때 알았다. 어쩐지 야채의 비율이 쭈꾸미의 2배더라니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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