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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에요
집에서 하는 돈까스 레시피는요

밀가루 등심돈까스용 고기 밀가루
튀김가루 약간의 후추 를

사용 하면 쉽게먹을수있습니다


정말먹음직하쥬?
시작과 만들기

치우는과정은 귀찮지만 추억이됩니다.
한번쯤은 사거나 배달이아닌

맛이없어도 직접만들어먹는
슬로우 생활로 여유를가져보시길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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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볶음면의 모든종류를 섭립한자. 매움의 달인.

핵불닭은 물론, 번외인 불닭볶음면 탕 까지 먹어보았으나.

쉽게 도전을 하고 싶지 않은것이 있엇으니 커어리...... 카레라 불닭면에 카레라..............


그래 한번 가보자






일단 건더기 스프를 풀어보았다. 뭐냐 짜파게티냐 ? 짜파게티는 완두콩이라도 들어있지.

왜 건더기 스프에 커리향을 낼수 있는 향신료가 안들어 있지??? ㅡ.ㅡ??


일단은 삶아서 담아 보드라고



똑같은데? ;; 김가루만 없는거 빼고.......

아니 스프를 다시보자구


읍서읍서 ㅅㅂ 이거 두개가 다라고 ;;;


에라 모르겠다 비벼 (ㅇㅇ 안다 원래 냄비에서 한번 더 볶는거. 난 냄비굳는거 닦기 귀춘해서 그냥 비벼먹음)



비벼서 먹어보니 ....... 아 ~~ 양념스프에 커리들어가 있었구나 ^^

커.리.향. 말이야 ........... 아주 살며시 

덕분에 매운맛은 반감시키고 커리향이 아주 ! 강하게 한 0.03프로 정도 향만 나네?


니들혹시 집에 그 먹다남은 분말카레카루 있냐?

흙수저인 우리집도 냉장고에 그거 하나 남아있던데.

일반불닭에다가 그 가루좀 뿌려서 먹어라 똑가튼맛 난다.

아니 후자가 더 맛잇을거 같은데 내생각엔?


굳이 왜 개발을 ...........ㅡ,.ㅡ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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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안주 국물안주의 레전드인 오뎅탕을 만드는 법을 알려 주갓서.

요새 좀 더워서 에어컨 키고 안먹으면 좀 그렇긴 하다.

겨울엔 따뜻 얼큰 고소한게 개꿀맛인디.

일단 오뎅탕은 국물이 육수가 생명이 아니겠는다 


물에 무,멸치,마른새우,및 취향에 따른 갖가지를 더 넣고서 우려우려 우려낸다.

그리고 와사비 간장을 만들어 찍어먹으면 개꿀 맛. 어렵지 않다.

육수와 육수재료의 시간 양 비율은 어떻게 맞추냐고 ? 그머 어렵냐?



2016.12 作




자 어때 살아잇나?  집에서 만들어서 양은냄비고 


먹기 쉬우라고 꼬치는 일부러 새용하지 않았다.


아 육수 비율? 육수 만드는 거 ?  잘봐 아주 간단해 ...





















그냥 부엌다 망가뜨리지 말고, 되있는 걸 사서해 되있는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어머니가 떡볶이 오뎅장사가 아니신 이상은 너희 어머니가 해주신 오뎅탕보다 훨씬 맛있으니까 ㅋㅋㅋ


추신: 완성된 오뎅탕위에 파는, 삽겹살 살때 서비스로 줬던거. 음식처리하느라 데코 함. (살림센스 굿?)


다음에 또봐요 ~!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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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시킨다음에 뒤에 설명서 대로 조리해.

니가 뭐 고기를다지고 야치를 다져서 꾹꾹눌러 만들고 굽니 이런짓은 하지말아줘.

제발 여럿을 생각하자 ㅋㅋㅋ




그릇은 개밥그릇이 아니라 방짜(자)유기라고 해. 

옛 선조들의 지혜로 쓰던그릇 열은열대로 시원함은 시원함대로 보존하며 

살균효과에도 탁월한 그릇이래

떡갈비가 옜날 음식이니까 옛날 전통그릇에 맞춰 담아봤다





2016/11/08 일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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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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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머니해도

잠뽕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이것도 효자코스프레한다고 먹은거

배달시킬때 한번씩 물어볼때가 잇죠.

전 식욕이없어서 거의 안무

그럼 당신들것만시켜서 드시면좋은데

기여코안시키심.

그래서 같이 먹어드려야하는....


By  20170623

고추짬뽕에 쭈꾸미가 섯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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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이라하지만
어쩔수가없다
혼자의 외로움과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지않기?

혼자버티는것  방법은 이것뿐이다
가장적은돈 으로 할 수 있는일...

핫바 1200원
외로우니 술잔엔 애인사진을붙여본다.


2차안주 냉동실에박혀잇던 물만두를
발굴했다.
물만두를 군만두로 변화시킨
그리워 구워진 저 적절한 색감을봐라.

이것이 요리다!

※하나더! 만두를깐 기름종이를보라
핫바종이를 재활용하엿다.
살림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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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장인.

요리왕 집돌이 / 2017. 7. 2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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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

이때가 좋았다.
차라리 다 포기했을때가 말야
고기가 쟁반에담긴건

들고와서 방에갇혀 먹엇다는 기억으로
기억되는군 금이나 토가되면

혼자만의 파티를 드문드문햇엇지
오천원짜리대패한봉지에 소주한병이면
고기는 한 이틀은 먹었을꺼다.

그슈퍼는 이제없어졋다
오천원에 한봉지파는곳 없는데
효율적이엇는데 진짜
한봉지 만원짜리이런거사면 비싸고 낭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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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이후로 거의 최초다.

1번라면 또

한강만들었네 ㅡㅡ

양은노란냄비로 바꾸고 부터

물양을 못맞춘다. 눈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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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가면 햄버거가 종류별로
아주많잖아요

근데우연히 가장맛있는게
나란히 잇길래 찍어서

추천드립니다
에그토스트 아침식사로 강추하고요.

상하이스파이시는 매운맛으로
이미 팬층두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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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서울가시고
아버지 근무시고.

그렇다 부모님 계실때 식사같이하려고
노력하는거지 식욕전혀없다.
저것두 번들? 로 파는거라 작은봉지ㅡㅡ
과자회사 나쁜넘들.

근데반전은 하루종일저거먹고.
오전엔 쇠좀들었고
오후에 해지고는 편도6키로?

왕복12키로정도 자전거까지탐.
약 2.5년만에 한 유산소운동인듯.

차후에 자전거탄 영상 올릴게여
아직 앞서 찍어둔것들이 꾀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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