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야매다이어트식단과 여사장. 썰
집돌이 나의하루 / 2017. 6. 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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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과거에 가게일을 했을때 사진같은데
이당시 나는 여사장과 일을 했었다.
(특별한뜻은아님 그냥 가게사장이 여자였다는거)
그당시 가게들은 거의다 밤일이 아닌다
술집,호프집,식당 등등
왜냐면 일반직장인(?)or사람들이 일과후나 퇴근후에
들리는 곳이 이런곳이니까 ....
그래서 나는 늦은시간에 일을 마치면 만날 사람도
친구도 딱히없었다
보통 사람들은. 낮에 일하고 밤에 자니
그치만 나는 거꾸로 생활할 수 밖에 없었으니까.
그래서 일을마치면 혼자 술을 마시는게 일상이었다.
그리고 덩치(?)를 불리고 싶은게 있을때여서 먹는거에 대해 스스로
제재를 풀어놓았을때라 살이 많이 쪘을때 였다.
나름다이어트를 한다고 주먹구구식으로 살안찌는 음식
근데 고기나 단백질은 섭취할껀 섭취해야 되니까해서
고안해낸 식단 ㅎㅎㅎㅎ
씨리얼 작은상자를 사다가 먹곤했는데
어느날은 여사장이 마트에가서 식재료나 이것저것 장을봐오면서
니껏도 사왔어~~ 하면서 그 마트에서 파는 큰상자 씨리얼을 사다준적이 한번있었다.
그때 왠지 기분이 좋았었다.
꼭 가족같은 느낌이 들었었다.
근데 나중에 싸우고(?) 그만둠 ㅋㅋ
여사장은 나와의다툼으로 사장의권위를 잃었는데도
내가 계속 일해주길 바랬지만.
난 응~ 됐어 안해.
그리고는 1주일도 안되서 다시 다른일자리를 구해일했다.
그렇게 열심히(?) 살던 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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