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4개월만에 출격 모리뉴 맨유전 선발출전
카테고리 없음 / 2020. 6. 20.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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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4개월만에 출전을 예약했다고 하네요
토트넘 감독 모리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경기를
하루 앞두고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선발을 예고하였습니다.
부상했던 해리 케인과 무사 시소코, 손흥민이 잘 회복 (맨유전에) 출전할 준비를다했다고 모리뉴감독은
이야기 하였습니다.
토트넘대 맨유의 경기는 코로나19로 멈췄던 리그가 재개되면서 토트넘이 치르는 첫 전투입니다.
리그가 중단됐을 때 케인과 시소코, 손흥민은 모두다 중부상 중이었는데요.
오른팔이 골절되었던 손흥민은 한국으로 돌아와 수술을 받았고
회복하여 해병대에서 기초군사훈련까지 마쳤었지요?
무릎을 다쳤던 무사 시소코 역시 부상에서 완벽탈출하였다고.....
햄스트링을 다쳤던 케인도 경기를 정상적으로 뛸수있는 컨디션에 올랐다고 합니다.
다음 시즌의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쥐려면 토트넘은 이번 맨유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토트넘과 맨유의 경기는 20일 오전 4시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