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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유 반갑습니다.

기분좋은 일요일 아침이어유

어제도 변함없이 로또 추첨일인 토요일이 지나갔죠?

역시나 궁금하실 로또 당첨지역과 당첨금액, 당첨번호 궁금해 하실텐데요 ! 알려드리고 가려합니다요.




9월15일 토요일 어제죠, 로또 824회차 1등 당첨번호 되겠습니다용.

제824회 로또 복권을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7, 9, 24, 29, 34, 38’ 6개. 

2등 보너스번호는‘26’이라구요

로또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2억5665만 원씩 받게 된다고 합니다용


로또1등 당첨지역현황

1등 당첨 지역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677-10번지(소리창고)

서울 강서구 공항동 53-41번지 가판(가로판매점)

서울 중구 주교동 135-1번지(꿈이현실로)

부산 중구 창선동2가 27-6번지 4호(프로베팅샵)

대구 동구 신암동(신암4동) 248-13 1층 CU편의점 내(로또대박파티마삼거리)

대구 서구 평리동 1230-9번지(승차권판매소)

인천 부평구 부개3동 12-198번지 1층(정다운복권 조이마트)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801-1번지 마두역5번출구(마두5번출구가판로또)

경기 광명시 소하동 932-4번지 상가1층102호(로토피아)

경기 광주시 역동 202-1번지(광주역점)

경기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152-3번지(패밀리복권방)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606번지(대박)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374-7번지 1층 편의점(구구상사)

경북 문경시 흥덕동 789-9번지 동부코사마트(동부대박복권방)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덕리 364-5(팬더복권)


이렇게 된다고 하네유 총 15곳.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1명으로 각 6160만원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106명으로 각 149만 원 씩 받으시게 된다고 합니당

4,5 등은 제외할게요 ^^


신나는 일요일 되세요 사랑합니다 ~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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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동안 큰소식이 없던 카라출신의 연예인 구하라 씨가 실검을 타고 있는데요

구하라 폭행 ,구하라 남친폭행 등의 단어로 기사와 실검이 속출해

솔직히 구하라씨가 애인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것인지, 구하라씨의 애인이 구하라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는것인지

진상이 했갈리네요,


그래서 오늘 이어 실검이 또 떠 한번 읽어보고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구하라가 남자친구 폭행 혐의에 휘말린 가운데 자택 인근 CCTV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0시 30분쯤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하라가 

남자친구 A(27) 씨를 폭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방송사 채널에이는 사건 당일 경찰이 구하라 자택에 출동한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CCTV 영상에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구하라의 집 주변을 살펴본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구하라의 집 안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구하라와 남자친구 A 씨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요.

A 씨는 경찰 조사 결과 "헤어지자고 말하자 자신을 때렸다"고 진술한 반면 

구하라는 남자친구가 "일어나라"고 자신을 발로 찼다며 쌍방폭행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폭행의 정도는 할퀴거나 발을 비트는 정도였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구하라와 A 씨에 출석 일정을 잡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글쎼요;; 어찌보면 그냥 일반인이었다면 데이트 폭력이라던지 경찰에 

오르락 내리락 할만큼의 심각한 사안이라고는 생각이 잘 들지는 않는데


자세한 경위는 아직 나오지 않아 저도 많이 궁금하군요.

아무튼 양쪽다 크게 다친 곳이 없고 별로 좋지않은 기사거리들이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용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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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덕제씨의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 그동안 익명으로서 자신의 입장을 토로해오던 여배우 a씨가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였습니다.

실명은 배우 반민정씨인데요 

반민정씨는 2015년 4월경 배우 조덕제씨가 영화를 촬영하던중 자신의 속옷을찢고 바지 안에 손을 넣어 

신체부위를 만지는등 성추행을 했다며 가에 추행치상 혐의로 신고한 바 있습니다.

배우반민정씨는 2001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주인공 은옥 역할로 데뷔한바 있다고 합니다.


얼핏봐도 배우구나 싶을만큼 뛰어난 외모를 가진 여성이긴 하네요.


이에 배우 반민정씨를 추행한 혐의로 조덕제씨는 대법으로부터 유죄를 선고 받았는데요.

배우 조덕제씨는 문제 영상을 직접 공개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3일 조덕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47초 분량의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조덕제는 “반기문 전 유엔총장 조카를 영화촬영 중에 성추행했다는 희대의 색마가 바로 


나 조덕제란 말인가?”라며 “연기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온 제가 동료, 선후배들에게 연기자로서 끝내 

명예를 회복하지 못한 점 너무나 송구하다”고 남겼다.  

이어 그는 “내가 연기를 한 것인지 아니면 저들 주장대로 성폭행을 한 것인지 문제의 장면을 보시고 판단해 달라”고 남겼다.  

앞서 이날 대법원은 배우 조덕제의 강제추행치상 등 혐의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던 2심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조덕제는 2015년 4월 영화 촬영 도중 남편이 부인을 강간하는 장면에서 합의하지 않은 채 

여배우 A씨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어 신체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 직후 그동안 익명으로 자신의 존재를 숨겨왔던 

반민정은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여배우로 불리던 조덕제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 반민정”이라고 

소개하며 “2015년 4월 영화촬영 중 상대배우인 조덕제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했고 

그 해 5월 신고 후 지금까지 40개월을 싸워왔다”고 말했다.  


또 반민정은 “연기와 연기를 빙자한 성폭력은 다르다. 제 판결이 영화계의 관행이라는 

성폭력이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이 싸움의 결과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정체를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고 합니다.  

배우 조덕제씨의 연기도 케이블 방송의 하나인 막돼먹은 영애씨라는 드라마에서 재밌게 보곤 했었는데.

과연 진실의 끝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허나 대법까지 가서 나온 판결이라면 뒤집히기가 힘들것 같은데.

객관성으로는 유죄를 선고 받아 혐의가 인정됐다고 생각하는게 맞는것인데.

조덕제씨를 여배우를 그 어느쪽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진실여부가 궁금할뿐입니다.

이전에 사실과 다른 일들로 피해를 받은 배우들도 워낙 많았기 때문이죠 이른바 무고죄.


그냥 연예계의 이런 성에 관한 기사와 피해 가십거리들이 오르락 내리고 화제가 되는 사실 그 자체가 

썩 개운하지 않습니다 ...

이런일들은 앞으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남자배우들도 옛말에 그 무슨밭이더라 무슨밭에서는 갓끈을 고쳐메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여지를 남기는 행동들도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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