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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2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송할 내용은 25살의 나이에 잔혹하게 살인을 당한 

古임동준 씨이 대한 사건과 미스터리에 대해서 방송이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뛰어난 프로그래머 재능을 갖고있었던 임씨는 유혹을 받고 자국을 떠나게 되었는데 그곳은 도박사이트와 연루되어있었고.

범죄와 말로는 살인까지 당하게 됬다는게 주 내용입니다.



[1085회] 청춘의 덫 - 파타야 살인사건 미스터리


 2015년 11월, 태국 파타야의 고급 리조트에서 25살 임동준 씨의 시신이 발견

갈비뼈 7대와 앞니 4개가 부러지고, 손톱이 빠져있는 등 참혹한 상태로 사망한 

그를 구타하고 살인한 범인들은, 고수익 알바를 제안해서 유혹해 태국으로 임 씨를 불러들였던 업자들이었다고합니다.

“귀도 막 다 함몰이 돼 있고, 온몸에 멍 자국 있고, 얼굴도 전체가 멍이고 

정말 맞아도 엄청나게 많이 맞았구나“


사건 당일 임 씨와 함께 있었던 유력한 용의자 윤 씨는 태국 경찰에 자수했지만, 

동준 씨를 살해한 사람은 김형진이라는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용의자 김형진 또한 임동준 씨가 사망할 당시 그와 함께 있었는데, 

그는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에 전화해 윤 씨가 진범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김씨는 범행을 부인하면서도 사건 다음 날 

베트남으로 도주해 현재까지 검거되지 않은 상태다. 

서로 상대방에 살인 혐의를 떠넘기고 있는 두 용의자.


그리고 젊은나이에 프로그래밍 실력이 있는 젊은이들을 고수익으로 유혹해

운영되는 그 도박사이트의 실체는 과연 무었인가 에 대하여 방송을합니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망치로 머리라던가, 신체일부를 폭행하는 등

끔직한 사건이 있었었다고 하네요...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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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씨 실종 미스터리' 오늘 7월1일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기묘한 실종, 기이한 죽음-김인숙씨 실종 미스터리편으로 

2004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실종된 김인숙씨의 행방을 추적한다.


2004년 5월 7일 보험설계사였던 김인숙 씨는 한 남성과 함께 호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목격됐지만, 

이후 그녀가 나오는 모습은 누구도 보지 못했다. 예정대로라면 그날 저녁 중국행 비행기를 타고 떠났어야 했다. 

한국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그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 했던 인숙 씨는 당시 임신 5개월 차였다.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김인숙 씨의 출·입국 기록이나 의료 기록 등은 확인된 바 없다. 

이상한 점은 김인숙씨가 중국으로 가져가려던 짐은 공항이 아닌 하남의 한 물류창고에서 발견됐다. 

과연 그녀의 짐은 누구에 의해 어떻게 옮겨진 건지 의문이 든다.


유력 용의자가 김인숙씨가 실종된 지 43일 만에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용의자는 인숙 씨와 연인관계이자 함께 중국으로 떠날 약속을 했던 남 씨였다. 

욕실에서 피해자를 목 졸라 죽였으며,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사건 형사에 의하면 용의자는 자기가 죽인 것은 사실인데, 시체를 원효대교에 버렸다. 

탄천에 버렸다. 또 행주대교 밑에 버렸다. 

심지어는 자기가 시신을 어깨에 메고 차에 실어 버렸다. 계속 진술을 번복했다고 한다. 

계속되는 수사에도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심지어 남씨는 경찰의 강압에 못 이겨 거짓 자백을 했다며 진술을 전면 부인했다. 

검찰은 남 씨가 인숙 씨를 죽였을 가능성을 염두에 뒀지만 구체적 물증을 확보하지 못했다. 

그렇게 사건 수사는 미궁에 빠졌고, 김인숙 씨는 지금껏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그런데 인숙씨의 가족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남자는 본인을 중국 중개인으로 소개하며, 김인숙 씨가 중국에 잘 있다고 전했다 한다.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지금 목소리의 실체를 찾아나섰다.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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