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집돌이가 운영하는 사회/뉴스/이슈/정보/패션/요리등 재미난 블로그꾸러미 hstar777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78)
전자제품,전자이야기 (2)
핫핫핫핫 핫이슈 (117)
집돌이 나의하루 (19)
하루유머 (14)
요리왕 집돌이 (32)
집돌이 아이쇼핑 (35)
예술문화 그림 문신 타투 外 (4)
건강 Life (23)
유래,역사 Story (21)
블로그독자 투고방. (6)
Total
Today
Yesterday
04-30 02:3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는 6월30일 조대엽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이  

"후보자는 고려대의 수치"라며 맹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이상돈 의원은 "세상에 많은 직업 중에 윤리적 기준이 높아야 하는 직업은 성직자, 법관, 교직원이다. 

특히 교직원 중에서도 교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치인과 달리 이들 직업은 유권자 등 사회적 압박에 항하지 않고 그 사회의 항구적 가치를 지향해야 하는 직업군"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상돈 의원은 그런데 조 후보자는 장관은커녕 교수의 자격도 없다"며 고려대의 수치라고 비난을 하였는데요

이상돈의원은  후보자가'한국여론방송 사외이사를 맡았으며, 

해상 회사가 직원의 임금 가운데 지원금 부분을 반납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실에 관하여 조 후보자는 "두 차례에 거쳐 인감을 건네주고, 소홀한 부분이 많은 점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면서도 "사외이사 등재 사실을 제게 확인시켜주지 않았다. 이번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알게 됐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Posted by hstar777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