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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세윤씨가 sm콘서트에서 한 장애인비하발언? 으로 논란이 확산되어 

네티즌에게 뭇매를 맞을 상황에 처했다고 하는데요 . 

그 진상을 알아보니 

개그맨 유세윤이 SM 콘서트에서 한 거친 한 단어를 사용한 것이 문제의 시발점 논란이 되었다고 하네요.


유세윤은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SM 콘서트에서에 신동과 함께 

'메리 미(Marry Me)' '이태원 프리덤'의 무대를 공연했는데요.. 

유세윤은 이 과정에서 '이태원 프리덤' 안무를 설명하며 "팔을 반만 올리면 XX같이 보인다"면서 욕설을 

내뱉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촉발되어 논란이 된것입니다.


누리꾼들은 유세윤 논란은 이제 놀랍지도 않다, 유세윤 남의 잔치에서 뭐하는 것인지. 

현장에 미성년자가 주로 있었을텐데 등의 비난이 있는가하면 

장애인 비하 아무대나 갖다붙이지 말자, 병신은 욕설이 아니라 순우리말 아닌가?등의 반응도 있어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측면에서 보면 연예인이나 공인으로써 좀더 언행을 조심하지 않았어야 하는 염려도 들고, 

혹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는 너무 예민한 것은 아닌가 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긴 합니다.

유세윤시의 실수로 빛추어 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쪼록 원만하게 잘 대처하여 잘 해결하셨으면 하는바램입니다.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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