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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고속도로에서 전소된 아반떼 입니다.

최근 외제차인 bmw520d 시리즈 32대의 화재를 시작으로 그다음에는 에쿠스 

이번에는 아반떼와 sm5까지 줄줄이 화재가 나

자동차를 타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게 결함문제인지 인재인지는 아직 판단해 보아야 할일 이라고 하네요


에쿠스 승용차에 불이 나 2명이 사상한 데 이어(한명중상 한명사망했죠)

아반떼와 SM5 승용차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어제 오후 4시 50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광교방음터널 부근을 달리던

 a(68·여)씨의 아반떼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고 합니다.


어제오후 4시 50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광교방음터널 부근을 달리던 a(68·여)씨의 

아반떼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에 탄 차량의 모습. 위 사진. 전소 되어 버렸네요.

불은 차량 전면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되어 다행

불이 난 차량은 2013년식 아반떼 MD 모델이다. 

이날 a씨는 경북 안동에서 출발해 상당한 거리를 주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오후 7시 35분께 전남 담양군 금성면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 방면 10km 지점을 지나던 SM5 승용차에서 불이났다고 하는데요

불은 차량 전체를 태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하네요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타는 냄새가 나서 갓길에 정차하자 엔진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화재 차량의 사진을 보면 엔진오일 캡(뚜껑)과 엔진 필러가 없는 상태”라며 “이 부품은 철재여서 화재에도 타지 않는데 사라진 것으로 보아 차량 정비 과정에서 실수로 이 부품을 끼우지 않아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고 하네요...


심한 폭염무더위와 바캉스 휴가 시즌인 만큼 항상 떠나시기전에 충분한 차량정비를 한후 자동차를 운전하셔서

불의를 사고를 꼭! 방지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적어 봅니다.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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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뉴스만 틀었다 하면 나오는 이야기들이 있죠 그몇가지 중에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보통 일반시민들의 선망의대상 (?) 로망의 대상(?) 이었던 독일 3사 차중에 BMW차량이 계속 주행중 화재가 나서

bmw측은 한국소비자를 이른바 호구로 보는 것이 아니냐, 하는 논란과

예전부터 크고 작은 문제나 결함이 있었으나 쉬쉬해 왔는데 이번에는 상황이 많이 다르게 되었습니다.

벌써 32대째 주행중 화재가 나서 돌이킬 수 없을만큼의 타격을 입었고.

결국 해당모델 리콜에 들어가게 된 것인데요.


이 논란이 반의 반도 식기전에 국산차 에쿠스 마저 주행중 화재가 나는 사고가 나서 문제가 커졌습니다.

국내차인 에쿠스 주행중 사고에선 운전자 중상 조수석동승자 사망.

이라는 최악의 상태까지 일어나 버렸습니다.

9일 오전 1시 경 경북 상주시 남상주IC 진입로 인근에서 에쿠스 승용차에서 불이 나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이 숨지고 운전석에 타고 있던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당시 목격자는 “서행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나는 것을 목격해 차량으로 접근해 운전자를 밖으로 끌어냈다”

설명,진술하였다고 하는데요.

현재 경찰은 차량 결함을 비롯한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차량 감식 및 목격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이른바 ‘BMW 사태’로 승용차 화재와 관련해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차의 

대표 브랜드인 현대차의 고급 세단에서까지 화재가 발생해 업계 파장은 더욱 커질 기세입니다.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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