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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부산에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나타나서 초긴장 상태가 벌어졌읍니다.

부산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판정으로 당국 긴장케해

최근에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위차한 한 병원에서 5개월간 일을 하고 휴가를 위해 잠시 한국에 귀국한 

부산의 한 20대 여성이 메르스 의심환자류 분류되면서 당국을 긴장케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30일인 어제 부산에 거주하는 이십대 여성 ㅅ씨가 지난 

28일부터 몸이 춥고 떨리는 증상과 함께 목의통증을 호소 

최근 부산의 한 병원을 찾아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 격리조치 하였습니다.

메르스 의심환자는 올해만도 수차례 보고된바가 있는데요 

ㅅ씨의 경우 중동등지에서 오래생활하였고 병원근무이력등을 더해 좀더 정밀한 2차 검사까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1차 검사에서는 다행이 음성판정이 나왔는데 2차 검사판정이 아직 남았다고 하네요.


2차검사에서도 꼭 음성판정이 나와. 잠깐의 해프닝으로 끝나길 바래봅니다.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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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범죄 스릴러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올만한 소재가 현실로 일어나서 많은 시민들의 안타까움과

의문을 낳고 있는데요.

제주도에 여행을 갔던 30대 여성이 의문의 실종 사건입니다.

실종된 30대 여성을 찾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25일 30대 여성 b씨는 두 명의 자녀와 남편과 함께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인근에서 

카라반 야영을 즐기다가 편의점을 갔다온다는 마지막말과 함께 실종되어 버렸습니다.


제주 해양경찰 측은 실종된 b씨를 찾기 위해 전력을 기울였으나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한 것인데요.

지금까지 확인된 b씨의 당시 행적은 오후 11시께 편의점에서 주류와 종이컵 등을 구매한 뒤 

가족들과 묵었던 카라반 인근에서 홀로 음주를 즐긴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카라반 인근의 공중화장실에서 경찰이 b씨의 개인 소지품 등이 발견했으며 

해상 위에서는 b씨 소유로 추정되는 실내화 한 족을 추가로 찾아냈다고 합니다.


허나 일각에서는  난민의 범죄 소행이 아니냐는 의견이 떠올랐으나

이에 대해 경찰은 b씨의 실종이 난민 사건보다는 실족 가능성이 더 유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찰이 제주도 실종 여성에 대한 수사를 공개로 전환?

경찰이 제주도 실종 여성에 대해 공개수사로 전환한 이유는 행방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실종 여성이 실족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과 납치를 당했을 가능성 등 여러 갈래의 추측이 커지고 있기도 때문으로 보이는데요. 

또한여성이 바다에 빠졌을 가능성

하지만 어떤 공사장 주변에 의해서 바다의 20cm 깊이밖에 볼 수없는 수색의 어려움. 

지금 여성의 휴대폰과 슬리퍼 한 쪽만 발견되지 않았냐. 

왜 이게 방파제 인근에 놓여 있었을까. 그 부분에 사실 굉장히 의아한 부분이 있다”면서 여러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후문인데요.


어서 빨리 조속한 해결과 함께 실종된 30대 여성도 단순 헤프닝으로 찾게되길 꼭 바래봅니다.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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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양예원씨에 대한 이야기는 다들 한번쯤 들어 보시거나 매체를 통하여 접하셨을텐데요.

한학생이 양예원씨 의 이른바 코스프레를 하며 비난한 영상이 인터넷을 떠돌아 논란이 커졌습니다.

해당학생은 오늘 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사과하였다고 합니다.


SNS 유명인 양예원이 최근 불거진 스튜디오 실장 투신과 졸업사진 코스프레 논란과 관련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양예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세상이 무섭게 느껴졌다"는 내용이 담긴 장문의 글을 게시

 이날 양예원은 "양천경찰서로부터 나를 코스프레한 학생이 많은 분들로부터 고발을 당해 

수사가 시작됐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고발 영상 이후 편견과 조롱에 많이 괴로웠다"며 

"이번 일로 나를 이해하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돼 감사하다"고 덧붙였다라는 내용이었답니다.

  

앞서 서울 양천구소재의 한 고등학교 남학생 A군은 지난 16일 양예원 

사건을 흉내 낸듯한 코스프레를 한 졸업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해 논란이 된게 그 시작의 문제인데요

당시 A군은 양예원이 #METOO 폭로 당시 입었던 의상과 SNS 화면과 비슷한 소품을 

이용한 뒤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비난을 샀습니다.

  

이후 A군은 "SNS에 다양한 졸업사진을 보고 (분장하고) 찍은 사진이 

아까워 사진을 게시했다. 다시는 이런 잘못을 하지 않을 것이며 

학교에서 내리는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사과했다라는 후문입니다.

결국 해당 고등학교 측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A군의 양예원 코스프레 사건을 사과하며 사건은 일단락됬는데요.


어떠한 일이라도 앞뒤사정 전후결과가 확실하게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런식으로 누군가를 욕하거나 비판하는 일은 있어선 안될 것입니다.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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