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8 공개 드디어 !

삼성이 칼을간(?) 노트8이 드디어

뉴욕서 공개하고 공개식 행사를 가졌다고하네요.

일명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 이라고 까지 칭한답니다.

어제23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복합 전시장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사업 파트너,지구촌미디어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을 최초공개.

역대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6.3인치 화면

GIF(움직이는 이미지) 파일 공유 기능을 추가한 S펜

흔들림을 줄인 1천200만 화소의 후면 듀얼 카메라

노트8은 테두리를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 디자인

으로 역대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6.3인치화면

18.5대9 화면비에 쿼드HD+(2960x1440)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엣지(모서리) 패널에서 실행하는 '앱 페어(App Pair)'는 

사용자가 자주 함께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2개를 

멀티 윈도 모드로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다.

노트 시리즈를 대표하는 S펜에는 GIF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라이브 메시지' 기능을 추가

이용자는 S펜의 다양한 펜과 붓을 활용해 최대 15초 분량의 GIF 파일을 제작

즉석으로메시지로 공유할 수 있다. 

GIF 파일은 갤러리에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다시 활용 有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메모 내용을 수정

최대 100페이지까지 메모

S펜을 이용한 '번역기'는 단어에 이어 문장까지 번역이 가능

39개 언어를 인식해 71개 언어로 번역

화면 속 금액, 길이, 무게 정보에 S펜을 가까이 대면 

환율이나 단위 변환 정보를 확인가능

S펜은 펜촉 지름이 0.7㎜, 필압이 4천96 단계로 세분돼

실제 펜과 같은 자연스러운 필기감 

수심 1.5ｍ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IP68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이 적용

두 개의 카메라를 활용해 광학 2배 줌과 최대 디지털 10배 줌을 지원

카메라가 얼굴을 인식해 다양한 분장을 해주는 스티커 기능도 추가

삼성은 작년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사고사건 의영향인지 

갤럭시노트8의 배터리 용량을 3,300 mAh를 적용했다. 

전작 3,500mAh보다 작지만 사용시간을 종전과 비슷

'빅스비(Bixby)'와 홍채·지문·얼굴 인식 등 생체인증, 

유무선 급속 충전, 10나노 프로세서·6GB RAM 등을 갖췄다.

스마트폰을 데스크톱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덱스(DeX)'도 지원

갤럭시노트8은 9월 15일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랙·오키드 그레이·메이플 골드·딥 씨 블루 등 4종이다. 

저장용량은 64GB·128GB·256GB 3종

쓰다가 쓰다가 기능 몇가지는 그냥 빼뻐렸습니다 ㅡ.ㅡ;;

무서울 정도의 기술력

정말 입이 안다물어질 정도네요......  자랑스럽네요 이런기업이 한국의 기술력 한국에 존재한다니.

전 3년 됐나봐요 쓰는폰이 ;;; 

액정도 다 갈라지고. 상태가 말이아닌데도 쓰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이것또한 삼성제품의 경쟁력인가 싶네요. 

외관이 전부 망가졌는데도 기능을 사용하는데에는 아무문제가 없어서. 

바꿀생각이 없어요 사실 아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