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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고 먹이사슬에서 죽거나 승리할 수 있도록 진화하고 환경에 적응해 왔다고 합니다. 

이것은 사람이 환경과 사회에 적응하여 어떤방식으로든 자신이 생존하게 살아남기 위해서 

적응의 동물이 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흔히 개구리 라던지 야생의 동물들을 보면 자신이 사는환경에 비슷한 색깔 즉 보호색이라고 하는 색을 띄거나 

변형 조절이 가능한 동물들이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여름철엔 녹색이었던 메뚜기가 가을철엔 갈색메뚜기가 있듯이 개구리가 푸른 물가 에 있는 수풀에서 녹색을 띄고 있듯이. 

바다의 물고기 즉 어류인 생선중에서도 보호색을 뛰는 이른바 등푸른생선이라고 사람들은 칭하고 있습니다.


등푸른생선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대표적으로 고등어가 있고 청어라든지 정어리 같은 물고기들이 대표적입니다. 

이들은 수면 위에서 그리고 바다속에서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게끔 진화된 보호색을 띈것이 등푸른생선이 되었다고 하네요.


등푸른생선은 왜그런지는 정확히 알 순 없어도 각종 요리나 건강프로그램에서 당골 출연자 이기도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DHA 등 불포화 지방산 그리고 각종영양소가 풍부해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등 건강에 좋다고 각광받는동시에 저는 우울증에도 좋은 음식이라도 들어본 봐가 있습니다.


생선은 정기적으로 먹는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관상동맥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사람보다 낮다는 연구가 있다고합니다.

그 원인은 각종 건강식품으로 불티나게 팔린적 유행한 적이 있던 이른바 오메가3 지방산 때문이라고 하네요.

오메가 3는 뇌와 신경에도 밀접하며 부족할경우 신체에 이상기능이 나타날 수 도 있다고합니다.

이 생선기름에 있는 오메가3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녹여주는 작용을 하여 또 몸에 유익하다고 합니다.


뇌와신경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보니 등푸른 생선을 많이 섭취해주면 학습기능의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도 있네요.


주의해야 될 분들도 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통풍환자나 임산부들에게는 등푸른생선 섭취에 대하여 주의를 요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는 왜 그러냐면 생선에 들어있는 요산이 통풍환자의 통증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좀더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뜯어보는 등푸른생선의 효능과 효과 를 알아봅시다.




등푸른 생선은 껍질을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각기병을 예방해 준다 


우리 몸에 비타민 B이 부족하면 각기, 뇌빈혈, 현기증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하지만 장어, 꽁치 등과 같은 등푸른 생선에는 비타민 B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이들 생선을 많이 먹으면 이같은 증세를 예방할 수 있다. 

비타민 B은 같은 등푸른 생선 중에서도 속살보다는 껍질 쪽에 붙어 있는 혈합육에 더욱 많이 들어 있다. 


세포의 재생을 돕는다 


육체적으로 피곤하거나 과로하면 금세 입 둘레가 헐거나 혓바늘이 돋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장어, 정어리, 방어, 꽁치, 청어 등과 같은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이들 생선에는 비타민 B가 풍부하여 입술 주위나 혀 등에 생기기 쉬운 염증을 예방,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생선 껍질에는 비타민 B2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므로 등푸른 생선을 먹을 때는 껍질을 버리지 말고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빈혈을 예방해 준다 


가다랑이, 정어리, 참치, 방어, 전갱이 등의 등푸른 생선에는 비타민 B12가 풍부하여 뇌 질환과 치매와 같은 신경계 질환이나 악성 빈혈 등을 방지해 주며 당뇨병을 예방해 주기도 한다. 

같은 등푸른 생선이라도 속살보다는 피가 섞인 혈합육에 더욱 많은 양이 들어 있다.


자 어서어서 결혼하신 분들은 아내분께 연락을 넣으세요 오늘 반찬은 등푸런 생선구이 생선조림 생선찜을 해주세요

미혼인 분은 어머니 갈때 고등어 사갑니다 고등어구이

고등어조림 한번 먹읍시다 건강을 챙겨봅시다!

라고요 하하하하


근데 요새 계란에 못지않게 생선값이 많이 오른건 함정입니다 하하하

등푸런 생선 한번드시고 두배세배 돈 더 벌어서 부자되면 그게 더 이득 아니겠습니까?


등푸른 생선드시고 건강하시고 화이팅해봅시다.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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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바르게 이해해보기]



오타쿠라는 말의 원래의 뜻은 상대방이나 상대방의 집안을 높여 부르는 말이었으나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퍼스널컴퓨터, 


비디오 등 서로 관련이 있는 대중문화에 몰두하며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동호회에서 만나 서로 예의를 지키고


존중하는 의미에서 오타쿠라고 부르면서 생겨났다고 합니다.





일단 오타쿠란 말의 유래는 1970년대 일본에 나타난 서브컬처의 팬들을 총칭하는 단어로, 독특한 행동 방식,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래 애니메이션・SF 팬에 한정해 불렀으나 명확한 정의가 없는 이유로 현재는 보다 폭 넓은 영역을 포괄하게 되었습니다.

대상 또한 일정하지 않아서 접미사로도 쓰이며 열중해 있는 소재 다음에 뭐뭐오타 뭐뭐덕후 식으로 종종 사용되곤 하죠.


한국에서는 오덕후라 부르기도 하며 비슷한 표현으로 십덕후 등의 표현을 주로 사용합니다.

비슷한 한국 단어로는 뭐뭐폐인 이런 단어들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오타쿠의 범위로는 오타쿠란 모두 "한 분야에 심취한 사람"을 뜻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매니아와 구분하기 어려워집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오타쿠와 매니아의 차이점은 분야와 강도의 관점에서 분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여행, 카메라, 패션 등 현실적인 것을 제외하고 크리에이터가 창조한 것에 열중하는 사람들, 특히 서브컬처에 몰두하는 사람들을 한정해 "오타쿠"라고 구분할수 있겠습니다.



[오타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각인된 원인과 유래?]


젊은층과 보통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오타쿠의 이미지라 한다면은요

일본애니를 보는사람 집착적으로 ? 정도를 지나치고 심할정도로? 보는 그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이미지가 박혀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애니를 집착적으로 하루종일 본다는 것에대해서 보통사람들이 흔히 야한애니 야한만화라는 것을 떠올리게 되서 더럽고 혐오감이 조성된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화책에서 흔히 나오는 오타쿠의 이미지가 게으르고 뚱뚱하고 더럽고 음식을 많이 먹고 뭐 그런 정형적인 캐릭터로 기존이미지화 되있는 영향도 아주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일본 오타쿠 문화의 종류들 ?]



[코스프레] 


라 하여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등의 캐릭터를 흉내낸 의상이나 소품을 이용해서 똑같은 모습을 하고 즐기는 그럼 문화나 행동을 코스프레 라고 합니다. 


코스프레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어떤것을 따라한다 ~ 코스프레 하냐 ~ 코스프레 그만해라 이런식으로 유행어 같이 자리잡기도 해서 쓰여지고도 있을정도로 널리 퍼진 말이기도 합니다.


[피규어 문화] 


이 역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의 캐릭터 를 즐기는 문화인데 각 회사에서 캐릭터를 그대로 옮긴 인형이나 로봇 따위를 소장용 물건 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장식 해두거나 책상위 따위에 놓아놓고서 어떤 마음적 만족감을 얻는 것이 피규어 인데 일본에서 피규어와 그 캐릭터 사업의 분야는 정말 큰 시장을 자리잡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많이 퍼진상태이며 시장의 한부분을 크게 늘려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남자라면 로보트 여자라면 어릴적 세일러문 같은 만화나 캐릭터에 단한번도 빠져보지 않으신 분은 찾기 힘들겠죠? 어린시절 그때에 그 만화와 캐릭터를 좋아하고 동경하고 막연히 사랑했던 그 순수한 마음이라고 할까요? 그마음이 오타쿠문화의 시발점 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물론 너무 심한 지나치게 시간을 할여하고 거기에 집착하며 빠지는것은 당연히 좋지 않은 오타쿠 이겠지만요 말입니다.


이상으로 오타쿠라는 것 오타쿠문화라는 것이 꼭 나쁘고 혐오의 대상 이상한 사람들 이지만은 않다는 걸 알려드리고자 

글을 한 번 써보았네요.


옛날에 저도 어린시절에 만화책을 너무좋아해서 일본만화도 있었고 한국만화도 있었고 만화책을 아주 많이 구입해서 

보고 또 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집에 만화책이 산더미 같이 쌓였다가 그것을보고 돈낭비라고 생각하신 아버지가 화가나셔서 

만화책을 모두 박스에 싸서 버려버렸던 일이 있었던 것이 기억이 나는군요.


오늘은 저도 어린시절 보았던 로봇 피규어를 조립하면서 갖고 놀고 싶어지는 마음이 괜시리 드는걸요 하하.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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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장미목.장미과 낙엽교목으로 분류되는 사과나무의 

열매를 사과라고 합니다. 


원산지는 : 발칸반도 라고 하네요

한국에서는 옛날부터 재래종인 능금사과를 재배하였다고 하는데요. 왜 능금이냐면 임금님 임금님 할때 그걸 따서 능금이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조선시대부터요.


시초는 외국의 선교사들이 외국품종을 들여와서 심었는데 처음에는 관상수 ,식수가 아닌 관상수로 심었던것이 시초고 그 이후에 과수로 재배를 시작했다고 전해집니다.


사과= 알칼리성으로 잘알려진 과일 

몸에 좋은 성분이 많으며 사과의 효능중에 식이섬유는 혈관에 축적되는 몸에 안좋은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고 몸에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 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그리고 칼륨이라는 사과의 성분이 몸속의 염분을 체외로 배출시켜 고혈압을 걸리지않도록 예방해주고 치료에 또한 도움을 준다고 그래요. 짠음식을 많이 드시는 평소에 분이라면 사과를 섭취해주면 좋다는 내용으로도 유추해 볼 수 있겠습니다. 


또 담배를 많이 피우시거나 유해연기에 많이 노출되는 일들을 하시는 분들도 폐기능을 보호해 준다는 역할을 한다고도 하니요 전에 담배 피울때 복숭아가 그렇게 좋다고 했었는데 사과 또한 그렇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과를 오래두면 갈색으로 갈변하는 현상이 흔히 생겨서 눈으로 보면 상한과일같아서 먹기가 싫어지잖아요 페트병 한병이 좀 안되는 물의양에 약간의 소금을 섞은 소금물에 담궈두면 갈변현상을 예방 할수 있다고 하니 . 써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좋은사과 고르는 팁]

만져봤을때 물렁물렁한거보다 탱글 탱탱한 사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건 뭐 누구나 당연하듯 알 사실같습니다.

그리고 꼭지가 푸르고 물기가 약간 느껴지는것이 수확한지 얼마 안된 싱싱한 사과라고 하네요. 저는 빨갛기만 한 사과가 좋은줄 알았습니다 하하하.


[안좋은사과]는 

사과 겉에가 일부분씩 주름지고 늘어진 사과가 가끔있어요 이런것은 오래된것이니 사지마세요.

그리고 사과껍질이 가끔 끈적끈적한 사과가 있습니다.

이게 사과의 과실이 노화된거라고 하네요. 저는 항상 사과가 깨지거나해서 물이 살짝 나온줄 착각하고 살았네요.


[보관 방법]은 

그냥사과 , 잘라먹고 반남은 사과 관계없이 

비닐랩에 씌워서 냉장고에 보관하는게 가장 권장하는방법이라고 해요. 아 ~ 사과도 랩에 씌워서 보관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그리고 추가 효능을 한번 알아보자면요 

1.장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2.노화방지 및 항산화효과에 도움이 됩니다.


3.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도 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것이 무어냐면 껍질째 먹었을때 몸안의 염분을 배출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원래 과일들은 껍질에 영양분이 더 많다는 사실 많이 들어보셨죠. 그러나 유기농 생산제품이 아닐 확률도 높으니 물에 깨끗이 잘 세척한 사과를 드시더라도 드셔야겠죠?


4.암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5.충치. 충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가장 많이들 궁금해하시는것 뭘까요 !?


사과는 아침 저녁을 가려서 먹어야만 약(?)이 된다 그렇지 않을경우 오히려 독(?)이다 !! 라는 말들 아시죠.


아침에 먹는사과는 약, 저녁에 먹는사과는 독 이 됩니다 ^^ 

이유는 사과의 산 성분이 아침에 먹을때는 무뎌진 소화기관을 활발히해서 신체기능을 활발하게 해주는 반면에 저녁에 먹게되면 많은 섬유질이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고 위액분비를 활발하게 시켜 잠을 자는데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신데렐라도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먹어버린 이 사과

건강에도 좋고 몸에 여러가지 효능으로 이득적인 작용을 하는사과 . 그렇기에 신데렐라도 목숨이 위험할줄모르고 유혹에 넘어가 먹게된 사과가 아니였을까요?


저도 오늘은 마트에 갔을때 사과를 까먹지 않고 장봐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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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인기 유자,유자차 



겨울되면 꼭 인기가 있는 차가있으니 그이름은 바로 유자차라 하겠다. 추운겨울 김서린날 따뜻한 물을 팔팔끓여 약간의 유차와 곁들이면 따뜻함이 온몸까지 퍼지며

은은하게 너무 좋은 그 유자차 아아..


유자차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유자차는 일단 유자를 채썰어서 설탕이나 단꿀따위에 절여서 두었다가 따뜻한 물에 적당히 타서 먹는 차를 유자차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유자차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지 않을 수 없겠죠.



[유자의 효능]


으로는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이 바로 감기예방,그래서 겨울만 되면 유자차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이바로 그 근거 이기도하죠?

유자는 풍부한 비타민C를 아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과일입니다. 비타민 c가 많은 과일이 뭐가 있을까나 레몬 아주 신~ 레몬이 있겠죠?

그런데 놀라운 것은 말입니다.

유자가 레몬이랑 비교했을때 비타민c가 3배이상 높다고 합니다. 저도 레몬이 당연히 이기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동안 잘못알고 있었군요.

그리고 구연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피로회복과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는 거라고 합니다.


또 다른 유자의 효과중에 하나는 목감기, 기침을 개선시켜준다고 합니다.

유자에 들어있는 또다른 성분중 하나인 리모넨이라는 성분이 목의 기침과 목에 나는 염증등을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칼슘이 다량 들어있어 현대시대 절대 빠질 수 없는 빼놓아서는 안되는 한가지인 여성들의 피부미용에도 큰 효과를 준다니 여성분들은 꼭 챙겨드셔야 겠어요 그렇죠?


단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점은 유자는 열을 내리는 차가운 기운의 음식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유자를 너무 많이 먹게되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유자는 설탕성분때문에 많이 달죠

그래서 너무 많이 섭취하는것은 당때문에 좋지 않을 우려가 있다고 하네요 . 모든지 적당히 ! 섭취 하고 먹는게 중요하다는 것.




부록

[유자이외에 또 목에 좋은 음식과 과일류등]


1. 도라지

우선 도라지는 편도선은 물론 목, 기관지와 관련된 모든 병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편도에 염증이 생겨 목이 부어

침을 삼킬 때 통증을 느끼신다면 도라지를 달여서 차로 드셔주면 좋다고 합니다.


2. 배

배는 편도에 염증이 생겨서 나타나는 증상인 편도선 염에 아주 효과적인데요.

편도선염에 걸리면 편도가 부어올라서 목이 고통을 느끼게 되는데, 즙으로 갈아서 목넘김이 좋게 만들어

섭취를 해주면 배의 차가운 성질로 목의 붓기와 열을 가라앉혀주는 효과가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3. 매실

독성을 분해하고 해독하는 작용이 뛰어난 열매인데요.

이러한 성분들 때문에 편도선이 부었을 때 매실로 만든 차나 즙으로 섭취해주시면

편도가 부어 생긴 염증 속 세균들을 살균해주어 편도선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완화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생강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원활하게 해주며 배와 마찬가지로

기침과 가래를 완화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편도가 부었을 때 생강을 달여서 차로 먹어주면 좋다고 합니다.


5. 파

파가 우리 체온을 조절해주어서 열을 효과적으로 내려주고 노폐물이 땀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배출되고 파뿌리의 흰 부분이 푸른 이파리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6. 무

소화작용을 좋게 돕는 무는 즙을 내어서 마셔주면 염증을 가라 앉혀주는 완화 효과도 잇어서

편도가 부어서 염증이 있을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7. 미나리

성분자체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 몸의 열과 편도선염으로 생긴

목안의 열을 식혀주는데 효과가 있어서 편도가 부었을 때 좋다고 합니다.


8. 마늘

우리 몸의 적혈구를 증가시켜주어 면역력을 향상시켜주어 편도선염 증세를 완화시켜준다고 합니다.


9. 모과

목과 코를 진정시켜서 호흡기를 편안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성기침으로 힘드신 분들이 꾸준히 모과즙을 마셔주면 목도 건강해지고 좋다고 합니다.

또 비타민C, 칼륨,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잇어서 체력이 약하고

천식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잘들 보셨나요? 오늘도 재밌는 유자 이야기 였습니다. 겨울 따뜻하게 보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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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활명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본증상에 해당할시에 까스활명수를 복용하면 좋다

식욕이 없을때,감퇴되었들에 위부팽만감 (속이 더부룩하다느낄떄) 과식했을때 식체 채하였을때 , 그외 구역질이 나거나 구토를 했을때 등에 복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표준 용법과 용량은요 

성인기준 1회 1병이고요 1일 3회 식사후에 복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까스활명수 마실때 주의사항으로는.


1) 정해진 용법ㆍ용량을 잘 지킨다.

2) 소아에게 투여할 경우에는 보호자의 지도ㆍ감독하에 투여한다.

3) 2주 또는 1개월 정도 투여하여도 증상의 개선이 없을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약사 또는 의사가 상의한다.


3. 소아에 대한 투여

이 약은 3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는 투여하지 않는다.

또 3개월이상이라도 1세 미만의 영아에게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투여하지 않는다.


4. 저장상의 주의사항

1) 소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이 보관한다.

2) 직사일광을 피하고 되도록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밀전하여 보관한다.

3) 오용을 막고 품질의 보존을 위하여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지 않는다


이런 주의사항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까스활명수에 있는 성분들으로는 이런것들이 함유되어있는데요.


L-멘톨 8.75, 건강 6, 계피 15, 고추틴크 0.08, 반하 12.5, 아선약 70, 육두구 3, 정향 6, 진피 250, 창출 1.5, 후박 250


저는 까스활명수에 고추성분이 들어간다는 것을 보고 놀란적이 있습니다. 매운고추음식을 먹으면 속이 쓰리던데 

미량의 고추성분이 소화력을 일시적으로 높히는 효과가 있다니 정말 놀란 적이 있습니다.

특성 제품에만 들어간게 아니라 모든 까스활명수 편의점에 파는 것들에도 고추성분이 모두 들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보시면 신기하실 거에요 다들 이런사실은 모르고 드셔왔던 경우가 많을거라고 생각이드네요 제가 그래왔듯이 말입니다 하하하.




[편의점에서 파는 까스활명수와 약국에서 파는 활명수의차이]

(성분비교)


1) 까스活

- 의약외품 소화제로 편의점이나 대형 마트에서 구입 가능 합니다.

- 소화불량, 과식, 식체 등에 효능 효과가 있습니다

- 성분 : L-멘톨, 건강, 육계, 아선약, 소두구, 고추

 

2) 까스활명수

-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 합니다

- 소화불량, 과식, 식체 등에 효능 효과가 있습니다

- 성분 : 육계, 현호색, 정향, 육두구, L-멘톨, 진피, 건강, 후박, 창출, 아선약, 고추틴크로

            11가지 생약성분이 포함된 건위소화제 입니다.

           (현호색이 약리적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의약품으로 분류 됩니다)



확실히 성분이 차이가 나고 약국에서 파는것은 약작용을 하여서 의약품으로 분류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소화불량이나 식체의 정도가 경미하다면 편의점 제품을 이용하여 마시는것도 별로 상관이 없겠지만.

증상이 심하다면 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약국제품을 드시는걸로 강력 추천을 하고 싶어요.


까스활명수에도 여러가지 브랜드가 많고 종류가 많습니다.

제가 아는것만해도 3~4가지는 되지 않을 까 싶네요.


근데 어떤것은 탄산끼가 좀 적고 어떤것은 좀 강하고 

이런 차이들이 있었어요 많이 마셔보니까. 향또한 각각의 제품들이 미세하지만 다 다른데


저는 향은 보통에다 탄산끼가 많이 들어간 까스활명수가 몸에 맞는것같더라고요. 사람마다 입맛과 취향이 틀리니

자신에게 맞는 향과 적당한 탄산까스 함유가 된 제품이 가장 좋은 작용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까스활명수는 상당히 역사가 깊고 유래가 깊은 제품이라 합니다.

재밌는 한가지 설은 고종때부터 만들었고 한약+양약을 섞어 만든게 최초라는 설이 있어요. 그 아주 오랜옛날부터 시작된것이 지금 까스활명수의 시초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활명수는 올해로 119주년 이 되어서 현재는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들어간 제품 까지 나오는등 

활명수, 까스활명수, 미인활명수, 까스활 


등 4종이 판매되고 있는데 미인활명수는 여성을 타겟으로 한 새 제품인듯한데 까스활명수에도 여성의~ 여성을 위한~

제품아이디어를 내어서 새제품으로 판매한다는 사실도 아주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여자분들은 좋겠습니다.

전용활명수도 있고 미남 활명수는 없을라나요 하하

마시면 미남되는?




[국내 1등인 동화약품의 '부채표'활명수의 걸어온길.]


국내 최초 등록상품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바 있는 부채표 활명수는 11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최고의

브랜드이자 소화제의 대명사다.  활명수는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의미로 11가지 순수생약성분으로 제조해 

과식, 소화불량, 식체 등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면서 4세대에 걸쳐 '국민약'으로 자리잡았다. 


활명수 궁중스토리.


활명수는 1897년 당시 궁중에서 사용되던 생약비방에 양약의 장점을 취해 국민에게 보급하기 위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양약인 동시에 신약이다. 활명수 개발자인 민병호 선생은 선전관(임금을 측근에서 보필하는 무관)으로 궁중에서 사용되는 

여러가지 비방을 익히 알 수 있을 만큼 한약 지식에 능통했다. 

그는 이러한 궁중비방을 일반 백성이 다리지 않고 복용할 수 있도록 양약의 장점을 취해 혼합처방을 완성했고, 

이렇게 탄생한 것이 활명수다. 


이 시기는 미국 선교의사이자 고종황제의 전의였던 알렌이 국내에 경이적인 서양의약을 선보인 지 10여년이 지난 시점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활명수의 개발은 대한민국 제약업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며 

"제조회사의 설립을 통해 브랜드를 갖고 판매되었다는 사실 역시 대한민국 자본주의와 브랜드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라고 말했다. 


활명수는 어째서 국민드링크로 자릴 잡을수있었을까 


수많은 약 중에 유독 소화제인 활명수가 처음으로 만들어진 이유는 짜고 맵고 급하게 많이 먹는 고질적인 한국인의 식습관 때문에 가장 흔한 질병이 위장장애, 소화불량이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약이라고는 달여 먹는 탕약밖에 몰랐던 시기였다. 

약을 구하기 힘들어 심지어는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았다. 


한성지역에서 의료 활동을 하던 선교의사 에비슨은 한국인이 많은 양의 식사를 매우 빨리 먹기 때문에 위장병이 많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평양 지방의 선교의사 웰즈도 이와 유사한 의학 보고를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으면서도 복용이 간편한 활명수는 이름처럼 '생명을 살리는 물'로 민간에 널리 알려졌다. 


구한말 한국을 방문했던 여행가 비숍은 "한국 사람들이 활명수를 만병통치약으로 먹었다"고 회고한 바 있다. 

해방전까지만 해도 60㎖짜리 활명수 1병값은 50전으로 꽤 비싼 편이었다. 

이 돈은 당시 설렁탕 두 그릇에 막걸리 한 말값과 맞먹는 수준이었다. 


때문에 당시 기준으로 7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1회 1∼3㎖를 복용토록 돼 있던 활명수는, 한번 구입하면 며칠을 아껴두고 속이 답답하거나 급체시에만 복용했다고 전해진다.


재미있는 활명수 이야기 였습니다. 활명수는 원래 아주 고급 의약품(?) 이었군요. 밥값보다 비쌌다고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또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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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히또가서 몰디브나 한잔 하더라고?]


분위기의 제왕 . 무드의신. 짜릿한 향기. 칵테일에 세계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우선 칵테일이란 알코올 음료에 다른 술을 섞거나 과즙류나 탄산음료등 부재료를 혼합하여 맛, 향기, 색채의 조화를 살린 예술음료라고도 한다고 하네요


칵테일의 어원은 참 많은데요


1.칵테일의 정의


복잡 미묘한 맛을 지닌 보건음료이다. 세계 각국의 술을 그대로 마시지 않고 마시는 사람의 기호와 취향에 맞추어 독특한 맛과 빛깔을 내도록 하는, 술의 예술품이라 할 수 있다. 칵테일이라는 명칭의 유래는 여러 설이 있으나, 1795년경 미국 루이지애나주(州) 뉴올리언스에 이주해온 A.A.페이쇼라는 약사가 달걀 노른자를 넣은 음료를 조합해서 프랑스어로 코크티에(coquetier)라고 부른 데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이와 같이 칵테일은 미국에서 처음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나 혼성음료를 만드는 습관은 반드시 미국에서 시작된 것은 아니고 인도나 페르시아에서는 예로부터 펀치(punch)라는 혼성음료를 만들고 있었다. 그것이 에스파냐 사람에 의해 서인도나 유럽에 전해졌다는 기록이 있다. 또 1737년에 죽은 영국의 육군대령 F.니거스가 양주를 배합하여 진기한 혼성음료를 발명하고 니거스란 자기의 이름을 붙였다는 설도 있다. 


그러나 칵테일의 유행은 역시 미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후 미국에 금주령이 내렸을 때 바텐더들의 대다수가 실직하여 유럽에 건너가 여러 종류의 칵테일을 만듦으로써 유럽에도 유행하게 되었다. 제 1차 세계대전 전에는 일부 특수층에서만 애음되다가 이 전쟁을 치르는 동안 주둔지 군인들이 칵테일을 요구하게 되면서 일반화되었다. 

칵테일이 한국에 들어온 것은 그 연대가 확실하지 않으나 한말 미국대사관이 개설된 이후라고 생각되며, 대중화된 것은 8 ·15광복 후로 보인다.


술은 제조된 그대로 마시는 경우를 스트레이트 드링크(Straight Drink)라고 하고, 섞어서 마시는 경우를 믹스드 드링크(Mixed Drink)라고 한다. 칵테일은 이 믹스 드링크라고 보면 된다. 즉, 술에 술을 섞거나 술에 청량음료 또는 과즙음료, 기타 부재료를 이용하여 혼합된 음료를 말한다.




2.칵테일의 역사


혼합된 음료의 기원은 아주 오래된다. 기원전부터 이집트에서는 맥주에 꿀을 섞어서 마셨고, 로마에서는 와인을 생수에 섞어 마시기도 했다. 이런 경우는 중세기까지 이어져 왔다. 1658년 인도주재 영국인은 펀치(Punch)를 고안해 냈다. 이 펀치는 인도어로 다섯을 의미하며 재료로는 술, 설탕, 라임(과일), 스파이스(쥬스), 물 등 다섯가지를 사용한다. 이 혼합된 음료를 칵테일(Cocktail)이라고 불려진 것은 18세기 중엽쯤으로, 1748년 영국의 책자 'The Squire Recipes'에 칵테일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1870년대에 제빙기가 개발되어 근대적인 칵테일이 등장한다. 20세기에 이르러 미국에서 발달되어 현대적인 칵테일이 출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3.칵테일의 어원


칵테일(Cocktail)이라는 말은 Cock + Tail, 즉 수탉이라는 말에 꼬리라는 말이 배합되어 생겨난 것이다. 어째서 음료에 수탉의 꼬리라는 이름이 지어진 것일까? 여러 설이 분분하여 정설이 없지만 여기서는 국제 바텐더 협회의 교재에 실려있는 어원설을 소개해 두겠다. 옛날 멕시코의 유카탄반도의 칸베체란 항구에 영국 상선이 입항했을 때의 일이다. 


상륙한 선원들이 어떤 술집에 들어가자 카운터 안에서 한 소년이 깨끗이 껍찔을 벗긴 나뭇가지를 사용해서 맛있어 보이는 


믹스트 드링크를 만들어서 그 지방 사람들에게 마시게 하고 있었다. 당시 영국인은 술을 스트레이트로만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진귀한 풍경으로 보였다. 한 선원이 "그건 뭐지?" 하고 소년에게 물어 보았다. 선원은 음료의 이름을 물어 본 셈이었는데 소년은 그때 쓰고 있던 나뭇가지를 묻는 것으로 잘못 알고 "이건 코라 데 가죠(Cara de gallo) 입니다" 하고 대답했다.


코라 데 가죠란 스페인어로 "수탁의 꼬리"란 뜻. 소년은 나뭇가지의 모양이 흡사 수탉의 꼬리를 닮았기 때문에 그렇게 재치 있는 별명을 붙여 대답했던 것이다. 이 스페인어를 영어로 직역하면 테일 오브 칵이 된다. 그 이래로 선원들 사이에서 믹스트 드링크를 테일 오브 칵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이윽고 간단하게 칵테일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18세기 초 미국 남부의 군대와 아소로틀 8세가 이끄는 멕시코 군과의 사이에 끊임없이 작은 충돌이 계속되었는데 이윽고 휴전협정이 맺어지게 되어 그 조인식장으로 선정된 멕시코 왕의 궁전에서 미군을 대표하는 장군과 왕이 회견,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주연이 시작되었다. 연회가 무르익을 즈음에 조용한 발 걸음으로 그곳에 왕의 딸이 나타났다. 


그녀는 자신이 정성껏 만든 술을 장군 앞으로 들고 가서 권했다. 


한 모금 마신 장군은 그 맛이 좋은데 놀랐지만 그 보다도 눈앞에 선 공주의 미모에 더욱 넋을 잃고 저도 모르게 그녀의 이름을 물었다. 공주는 수줍어 하면서 "칵틸" 하고 대답했다. 장군은 즉석에서 "지금 마시는 이 술을 이제부터 칵틸이라 부르자." 하고 큰소리로 모두에게 외쳤다. 훗날 칵틸이 Cocktail로 변해서 현대에 이르렀다. 칵테일이라고 부르는 음료의 발상이 18세기 중엽이란 것은 당시의 신문이나 소설에 그 문자자가 있는 것으로 미루어 믿을 만하며, 또 전자나 후자 모두가 그 발상지로 하고 있음도 흥미로운 일이라 하겠다.


칵테일만의 매력이있다면


★기본주의 색깔 이외에도 여러가지 색을 낼 수 있다.

★여러가지를 섞으므로 여러가지 향을 즐길 수 있다.

★알콜 도스를 다양하게(2~40도 정도) 만들 수 있다.

★과일을 장식하여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만드는 사람의 작품성을 가질 수 있다.

★술을 즐겁게 천천히 마시므로 과음을 방지할 수 있다.


여러가지 칵테일의 유래 (재미 up)


[Bacardi Cocktail  (바카디)]

Don Facundo Bacardi라는 사람이 평소 혼자 만들어 마신던 칵테일을 1860년 초에 상업용으로 판매하기 위해 자기 이름을 붙인 데서 비롯되었다.

Don Facundo는 창고가 있는 증류수 제조소를 구입하였는데 그 창고에는 박쥐가 서식하고 있었다. 

그 창고는 그리 오래 사용하지는 않았으나 거기에 숙성하던 박쥐는 그 후 Bacardi Rum의 Label에서 찾아볼 수 있다. 

Bacardi 칵테일은 1938년에 뉴욕의 법원으로부터 그들 특유의 이름을 부여받았고

그 때부터 모든 Bar나 음식점에서 Bacardi Rum이외의 Rum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칵테일은 Bacardi라 사칭할 수 없게 규제하게 되었으며 Bacardi Cocktail은 반드시 Bacardi Rum을 사용하여 만들게 되었다.


[Bloody Mary (블루디마리)]

이 술의 유래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두 가지만 소개한다.

첫 번째는 George Jessel이라는 사람에 의한 것이다. 그는 이른 아침에 Palm Spring의 선술집을 찾았으나 일하고 있는 Bartender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바에 들어가 토마토 쥬스와 보드카를 사용하여 숙취에서 깨어날 해장술을 만들었다. 

그는 그가 만든 새로운 술을 Mary라는 여인과 함께 거닐며 즐기다가 그녀에게 엎지르는 실수를 저지르게 되었다. 

여기서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여 자신의 실수로 인한 어색한 분위기를 벗어나게 된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Well, Aren`t You Bloody, Mary? 


또 한 가지는, 위의 George가 마신 술은 Vladimir`s라는 레스토랑의 Bartender가 만든 것으로 이 식당의 Special Drink였다고 한다.

따라서 여기에 오는 고객들이 이 술에 취하게 되면 혀가 잘 돌지 않아 Vladimir를 Vladimiry-Bladimiry등으로 발음한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여하튼 Bloody Mary의 레시피는 여러 가지 복합된 것으로 보드카,T/Juice,Wedge Lemon이 외에 Worcestershire나 타바스코 또는 A-1 Sauce 그리고 Salt, Pepper, Bitters, Stick of Celery 등을 고객의 기호에 맞게 넣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한다.


[Cuba Libre 쿠바]

이 칵테일은 1890년대 후반 쿠바의 해방을 위해 미국이 스페인과 전쟁할 때 미군들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것이다.

당시 전쟁의 승리와 더불어 쿠바의 유명한 럼이 미군들에게 소개되었고 

쿠바에 상륙한 한 장교가 어느 바에 들에 갔을 때 미국의 병사가 당시로는 새로 나온 음료인 Coca Cola를 마시는 것을 즉석에서 

쿠바의 럼과 혼합하여 "Cuba Libre!"를 부르며 건배한데서 유래된 것이다. 


[Daiquili 데낄]

1890년 ~1900년 초 사이 쿠바의 Santiage 근교에 있는 구리 탄광의 엔지니어Jennings Cox에 의해 만들어진 술이다.

Cox가 그를 찾아온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럼과 라임 쥬스 그리고 설탕을 배합하여 특별한 술을 만들었는데, 

이 술을 마신 그의 친구가 이 술의 맛을 칭찬하면서 그 기쁨(Delight)을 표시하여 Daiquili라 이름지었다 한다.


[Hi-ball 하이볼]

1980년대에 St. Louis의 철로에 사용되었던 장치에서 유래된 술로 기관사에게 속도를 내라는 신호를 보내기 위해 철로변의 높은 전주 위에 큰 Ball을 올려 놓았었으며 이 신호를 "Hi-ball"이라 불렀다. 

이 때 기관사들 사이에서 바쁠 때에는 Whisky Water를 주문하면서 속도를 내라는 신호를 

즉, "Hi-ball"이라는 말을 사용해서 그 후 Whisky Water가 Hi-ball로 통하게 되었고 

요즈음에는 Hi-ball Glass에 담겨지는 일반적인 Long Drink를 일컫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Manhattan 맨하탄]

Manhattan이란 캐나다의 미국 동부에 거주하던 인디언 Algonquian족의 언어로 주정뱅이 또는 고주망태라는 의미이다.

미국 New York의 허디슨 강과 이스트 강을 끼고 있는 이 불모지를 네덜란드인에게 술을 얻어 마시고 취한 인디언 추장이 헐값에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이윽고 술이 깨자 일의 중대성을 깨달은 인디언은 계약의 무효를 주장하면서

"맨하탄에 의한 계약 행위는 무효","맨하탄에 의한...[`` ``]..."라고 절규한 것을 네덜란드인이 이 곳의 지명을 말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맨하탄이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한다. 따라서 칵테일 맨하탄은 주정뱅이 칵테일이라 볼 수 있는데 칵테일의 등장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1846년 버지니아주의 페어팩스에 사는 존A 홉킨스는 한 여자를 두고 프랑스 공사관의 무관인 앙리 드쁘리에 샤르노 남작과 결투를 벌이게 되었다. 

여기서 상대방에게 중상을 입힌 홉킨스도 기진맥진하여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았다. 

입회인에 의해 근처의 호텔로 옮겨졌는데 여기서 노스 캐롤이나 사람 존 W 핸더슨이라는 사람이 Rye Whisky와 Vermouth를 혼합하여 그의 입에 흘려 넣었다. 


그러자 홉킨스의 얼굴에 핏기가 돌며 의식을 회복하게 되었다.

핸더슨이 만든 이 혼합주가 결투의 소식과 더불어 New York에서는 이 술을 맨하탄이라 이름지어 많은 사람으로부터 인기를 얻게 되었고 오늘날까지 Best Cocktail로서 애호를 받고 있다.


[Margarita 마가리타]

최초의 마가리타는 버지니아의 한 바텐더가 총기 오발 사고로 숨지게 된 그의 애인의 이름을 붙여 만든 칵테일이었다고 한다. 

불행히도 이 술의 레시피는 전해지지 않는다. 그 다음의 

Margarita는 1936년 Garci Crespo 호텔 지배인인 Daniel Negrete가 그의 여자 친구를 위해 만들었다.

그의 여자 친구는 모든 술을 마실 때는 꼭 소금을 곁들이는 습관이 있어서 손가락을 소금 접시에 넣었다 빠는 버릇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Daniel 은 그의 여자친구를 위해 소금을 Glass Rim에 바르는 새로운 칵테일을 만들어 내고 그 이름은 그녀의 이름인 Margarita라 했다 한다.


[Martini 마티니]

Martini는 진과 버무스를 반반씩 혼합해 만드는 Martines라는 칵테일에 근원을 두고 있으며 

이는 1800년대 중엽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조주사 Jerry Thomas에 의해 만들어 졌다.

한고객이 Jerry에게 취할 수 있는 술을 특별히 만들어 줄 것을 원했을 때 그는 Old Tom Gin과 Vermouth를 혼합하여 주었으며 

그술은 그 손님을 아주 만족시켰다. 

그 때 Jerry가 그 손님에게 어디서 왔는가를 물으니 그는 "Martinez Calif"이라고 했다. 

(Calif:마호메드의 후계자,회교 교주로서의 터키 국왕 Saltan의 칭호 임).

그래서 Thomas는 이 술을 Martine라 불렀으며 그 후 뉴욕 Knickerbocker Hotel의 바텐더 Martini Di Arma Taggia에 의해서 1900년대 호에 드라이 버무스와 드라이 진을 혼합한 술 Martini가 탄생되었다.


[Pink Lady 핑크레이디]

1912년 Hazel Dawn이 주연한 연극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진,애플 잭,레몬 쥬스, 크림,달걀 흰자 등을 배합하여 1900년대 초반부터 만들어 오던 술이다. 1944년에도 Pink Lady는극장 Happy Birthday에서 재공연이 있엇으며 Helen Hayes가 Pink Lady를 마시며 춤을 추었다고 한다.


[Screw Driver 스크류드라이버]

토마토 쥬스와 보드카의 혼합에 이어 오렌지 쥬수와 보드카의 혼합이 등장했으며, 이 술은 이란 지역에 파견되어 일하고 있는 미국의 유전 기술자들이 그들의 작업복에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스크류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Mixing하여 마셨다는데서 이름지어 졌다.


[Side Car  사이드카]

이는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파리의 목로 주점 거리를 Side Car(Motorcycle 옆에 붙은 좌석)를 타고 달리던 군인이 처음 만들어낸 술이라 하여 지여진 이름으로 1923년에 파리의 Ritz에서 일하는 Frank라는 바텐더가 오늘날의 레시피로 정립시켰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애호를 받고 있다.


[Tom and Jerry 톰앤제리]

많은 사람들에게 겨울 음료로 애호를 받는 이 술은 마티니의 발명가 Jerry Thomas의 두 번째 작품으로 처음에는 Copenhagen이라 이름 지었으나 동명의 다른 칵테일이 있어서 그의 이름을 앞 뒤로 바꾼 Tom and Jerry라 하였다.


[Zombie 좀비]

이 술은 Don이라는 남태평양제도의 떠돌이 백인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Don의 최초의 작품은 손님들로부터 숙취가 심하다는 불평을 받게 되어 뒤에 여러 가지 새로운 부재료들을 넣어 새롭게 만들어 손님에게 서브한 후 그 맛이 어떤가를 물었다. 

그 때 그 손님의 대답이 다음과 같았다. 

"Fine except that I feel like I`m dead".그래서 그 때부터 그 손님과 이 술이 Zombie라 불리게 되었다



오늘은 좋아하는 사람과 분위기 좋은곳에서 칵테일 한잔 할 수 있다면 ~~ 여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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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과 담배 폐건강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기]




담배를 피우는것을 흡연이라고 합니다.


담배는 백해무익 하다고 몸에 단한가지도 이로운게 없다는 뜻으로 흔히 쓰이는 말이며 

담배에 포함된 모든 성분들과 원료는 전부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물질들로만 구성이 되어있고 


옛날 담배에 대한 다큐멘터리와 방송이 공중파에 나올때 외국에 큰 담배회사 사장은 절대 자신은 흡연을 하지않고 앞으로도 할 계획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옴으로써 담배는 정말로 백해무익한것이 틀림이 없다는 받침근거를 몸소 보여준바다 있어서 

아직까지도 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저도 수년간 담배를 피워오면서 술을 마신후에는 항상 술을마시지 않는 식사후에도 이른바 식후땡이라고 해서 담배를 피워 왔는데 담배값이 지난해 크게 4500원까지 오른뒤로 1년가까이 끊어왔던 담배를 정신적 스트레스 가 많은데 풀곳이 없다는 핑계로 다시 손을 대고있는데 


아직까지도 큰 재적응이 되지않아 두통이나 소화불량 또 담배의 매운 안좋은 냄새들이 제 담배냄새에 제가 불쾌해서 아주 조금씩 피고 있는상테인데요


담배는 알려졌듯이 인체의 중요한 호흡기인 폐에 가장 악영향을 미치며 구강 후두 식도 방광 췌장등에 암을 유발하는 

주요원인이고 뇌혈관 심질환 또 임산부에게는 최대위험으로 유산 및 기형아의 위험또한 아주크게 시사되고 

그 사례를 까지 다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흡연자는 5명중 1명에 해당한다는 11억명에 달하고 있고 그중 5억명이 담배로 인해 

사망할 확률이 있다고 세계 보건기구에서 밝히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경우만 보더라도 담배는 남성의 전유물로 만여겨졌던 옛날과는 달리 여성권위 신장과 사회의 전반적인 

개방적인 분위기로 여성흡연자가 더 많다는 이야기도 흔히 나오고 있고 직장가나 번화가에선 남녀가 같이 흡연하는 풍경을 

보는것도 그리 낯설거나 이상한일로 여겨지지 않는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간접흡연의 문제 또한 크게 거론되어 지금은 어느 곳엘 가더라도 자유롭게 흡연이 가능한 곳은 정말 희소하다고 볼 수 있는 

오늘이 되었죠.


그렇다면 금연을 하는방법에 대하여 조금만 살펴보자면요 보건기관이나 건강기관에 방문하여 금연치료나 캠페인을 통하는 

사례가 생활속에서 많이들 접하고 실행하는 방법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그런기관을 방문하게 되면 니코틴껌, 니코틴 패치등을 나누어 주면서 금연일지를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서서히 끊어가는 방법을 많이 권유한다고 하네요 . 


또한 알콜중독자들이 자조모임을 가져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좋은방향을 모색하는 것처럼 

정기적인 금연모임을 갖는것도 한 방법으로 권유되고 있다고하네요.


[담배를 피는사람 혹은 금연에 좋은음식]은


몸에 축적된 니코틴을 제거해주는 복숭아와 무 된장 파래 녹차등의 음식이 좋다고합니다. 

파래에는 니코틴을 제거하는 메틸메타오닌 이라는 성분이 아주 많이 들어가 있다고하고요 손상된 폐를 재생해주며 보호해주는 비타민성분 또한 들어가있다고 하니 파래도 많이 드셔주세요 저도 글을 쓰면서 오늘 처음 알게 된사실입니다 복숭아만 알고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 금연시에는 흡연욕구가 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때 물을 자주마시는게 좋다고해요 물을 자주마시는거는 순간금연욕구를 줄여주면서도 그때그때 진정효과를 주는것같습니다.

우리가 담배뿐아니라 답답함이 있을때 물을 마시는 버릇들이 잠시잠깐이라도 긴장해소와 진정효과를 주니까 말이죠 우리몸과 물은 정말 가깝다는 생각을 또 해봅니다.


그리고 채소를 많이 먹는 습관 콩따위를 먹거나 .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이 도움이 된다고 하고요 콜라사이다 같은 탄산이 있는 음료과 커피등 자극적인것은 흡연욕구를 돋아 

좋지않데요 술은 가장 위험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흔히 담배를 끊었던 사람이 가장 흡연이 하고싶을때가 술에 취했을때 

아니겠습니까? 술과담배는 아주가까운 친척사이군요 씁슬하게도 말이죠. 

저또한 술에 취했을때가 담배가 가장 피고 싶더라고요.


담배를 다시 손대게 된것도 술에 취했을때 핀 그 한대의 담배였다는게 이 사실을 증명해주네요


그리고 등푸른 생선이나 오징어 문어등 해산물류가 흡연으로 나빠졌던 몸의 기능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결론은 고루고루 밥잘먹고 영양섭취를 잘해주는게 아주 중요하다는 소리네요? 물과 함께요.

항상 건강관련 글을 쓰면서 느끼는건데 고루고루 충분한 영양섭취를 잘해주는게 모든 병과 건강의 개선점의 시작이더라고요 좋은음식들을 적당히 잘 챙겨들 드십시요 . 


그것이 금연, 그리고 모든 건강의 기본이 되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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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청결제의 기능,효과와 관련이야기 


구강청결제의 효능과 기능은 제품에 명시되있는 말을 인용하여 그대로 빌려오자면은요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입속 유해균을 억제하여 입냄새, 잇몸질환 개선은 물론 프라그, 치은염의 감소 및 예방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약국에서 말해주던 주의사항은 효과가 강한제품같은 경우에는 15~30초 이상은 하지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 치아를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예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왜냐면 그 약품이 독하지 않을 일은 절대 없기 때문이죠.


그럼 구강청결제의 기능과 효과를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충치 효과에 좋다고 되어있습니다.

염화세틸필리디늄이라는 살균력이 뛰어난 성분이 들어가 있다고 하지 말입니다. 

입안의 세균들을 없애주기 때문에 충치에 예방이 된다고 하지 말입니다


두번째 역시 칫솔이 닷지 않는 가그린 자체가 액체이고 그만큼 작은 분자이니말이에요

이사이 사이를 헹구고 세척 할수 있다는게 장점이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요


세번째입 냄새를 제거해주며 상대방에게도 불쾌한감을 주지 않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거기다가 소형을 들고 다니며 가볍게 수시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기능인 동시에 큰 메리트가 있다고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구강청결제는 제품별 전부 같은 수준인것일까요.

물론 다를 것입니다 치약만 해도 어린이용인 풍선껌 초코맛이 다며 약품이 아주 약한 치약들도 있으니까 말이죠 구강청결제라고 다를리가 없습니다


구강청결제가 강하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것이느냐?

구강청결제의 효과가 강하면 강할수록 오래 입속에 가글을 하거나 자주하는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하다고 좋은것만은 아니라고합니다.


구강청결제 강도별 바른 사용법 이라고합니다.


1. 제품 기능 약한 경우 

수시로 사용해도 좋으며 한컵 정도 입안에서 30초 정도 가글을 한다


2. 제품 기능이 강한 경우

하루에 2회 정도 반컵 정도 입안에서 30초 정도 가글을 한다.


3. 어린이의 경우

어린이 전용으로 따로 구매하여 어른보다 양이 아주 적은 1/3정도의 가글을 시켜주는것이 좋다고 해요


구강청결제의 기능이 약하고 강하고는 강한것을 오래 사용해서 이거 약한거 아닌가 

하고 수시로 사용하다가는 오히려 잇몸이 상할수 있는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

또한 어린이의 가글같은 경우는 더더욱 조심해서 치과의사나 약국등 상담을 통해서 그 후에 차근차근 구입하는게 

아이들을 위해서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많이 팔리고 사는게 아마 리xxx 이란 제품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건 처음하는 사람은 인상이 써질만큼 독하더군요. 

적당적당히 적당량과 적당시간으로 꼭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이런 주의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장기간동안 사용할수록 좋다와 장기간 사용은 자제하라?


아무리 올바르게 사용을 한다고 해도 구강청결제엔 함유된 성분중

몇몇 성분들은 아무리 소량이어도 지속적으로 오래 한다면 오히려 입의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니 

뭐든 적당한게 좋은겁니다.


그리고 또 구강청결제를 사용할때 권유하는 올바를 방법과 사용법은 양치질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양치지를 한 후에 한번씩 사용해 주고, 그리고 음식물들을 먹고 난 후 양치질을 바로 할 수 없는 그런떄에 

사용하였을때 효과가 아주 뛰어난 제품이라고 그게 가그린 구강청결제의 핵심 모토라 할 수 있겠다는
그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양치질은 당연히 필수. 그것으로도 모자란 감이 든다 싶을 때는 구강청결제 또한 보조로 사용해서 
치아와 잇몸건강을 잘 지켜서 오복 중에 하나인 이빨과
입을 잘 지켜 나갈 수 있도록 합시다요.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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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스토리


간암의 원인이 뭘까 보통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간암에 걸린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간암의 가장큰 원인은 b형 간암이라고 합니다.


간암의 70%정도는 원인이 음주가 아니라 b형간염이 그 원인이며 술로 인해서 간암이 되는 경우는 10% 미만에 

불과하다는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간에 의한 질병과 암으로 인하여 년마다 20000여명이 사망을 하고 있는게 통계라고 하네요.


b형간염은 약을복용한다고해서 완치되는 병이 아니래요.

당뇨병이나 고혈압같은 병과같이 장기간 동안 꾸준한 관리를 해야 되는 병이 라고 합니다. 

그방법은 장기간 항바이러스제 복용을 통해서 바이러스를 억제 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로 유명합니다. 무식한 제가 알고 있을정도면은 아마 모두들 아실거라고 예상이 드는데요 

간질환이나 암이 진행중인 때에도 느끼지를 못하다가 훅갈때(?) 가 되서야 드러나는 무서운 간인 것이지요.

근데 그렇다고 한들 아예 치료할 생각을 하지않고 포기로 놓아버리는건 또 더 위험하고 좋지않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간암의 초기증상] 


복부팽만감과 ,통증유발 설사, 원인모를 체중감소,피로,황달등 뭐 이런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통상적으로 

그리고 복부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한다면 이것은 간암의 초기증상으로 볼 수 있게때문에 꼭 병원방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합니다. 


[초기 관리법과 예방습관]은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고 면역력에 좋은 음식들을 고루고루 섭취하여 건강을 회복하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야채나 과일 곡물 위주의 음식들을 섭취하는 습관을 기르고 기름진 음식보다는 삶은 음식과 물을 자주 섭취하는 습관같은것들이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피해야 할 것]들은 

술과 담배 만병의 근원이기도 하지만 간에는 더욱 치명적이라하는 술과담배는 필히 금지하셔야 하겠고 적당한 몸무게를 유지하는것 또 한 중요하여 꾸준히 운동을 하고 야채 과일등을 섭취해주는것 


그리고 건강검진 반년이나 일년에 한번 꼭 받는것 

이런것들이 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방패들이 되어 줄 것이라고 합니다 


[간과 관련깊은 음주에 관한 속설]을 알아보자.

술도 마시다 보면 주량이 늘어서 주량이 늘수록 간에 큰영향이 가지 않는다?


술도 마시다 보면 주량이 세진다고 술마시기를 권유하는 사람들이 간혹 꼭 있는데 사실 술은 마시다 보면 

는다는 것은 사실이기는 합니다.


평소 마시는 술의 양보다 더 많은 양의 술을 마시다 보면 몸속에서 ‘이 사람에게는 알코올 분해 효소가 더 필요하다’고 

인체가 판단하게 되어  간에서 알코올 분해 효소를 더 많이 만들기 때문인데요 

마치 우주와도 같은 몸의 신기한 자동 자정작용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허나 그렇게 효소를 만들어 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합니다.

즉 결국에는 과음에 몸이 이겨내지 못하고, 효소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크게 많이 더디어져 술의 양이 점점 늘다가 몇 년 후에는 주량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멀리도 필요없이 제가 바로 그러네요. 주량이 정말 말도 못하게 쎗었는데 몇년을 마시니 현재 주량이

소주한병을 겨우 비우는 정도가 되었어요.

원래 시간과 텀을 오래만 두고 마신다면 뭐 무한대로 마시는 수준의 술고래 였는데 말입니다.


이렇듯 간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알아보았는데요

간이 아프지 않게 . 우리몸에서 정말 중요한 간을 잘 관리하고 질환을 예방해서 오래오래 100살 까지 사시기를 기원하면서

우리모두 간사랑. 꾸준한 운동사랑 야채 과일 사랑 술담배 적당히 조심 또 정기적인 검진 필수 


그렇게 많은 내용은 아니지요 조금만 신경을 써주어 기억해주는 것만으로도 아마 당신의 간건강은 하늘과 땅차이로

차이가 나고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꼭 간건강을 처저하게 지켜서 건강한 삶을 살아주세요 화이팅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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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좀]




무좀은 곰팡이균이 피부의 각질층이나 손톱발톱 머리카락등에

감염이되어서 발생하게 되는 병입니다. 그것을 일컫어 무좀이라고 하지요. 이에는 그균에 따라서 백선이나 어루러기 칸디다증 등으로 나누어 지고 구분된다고 합니다. 


무좀은 무좀균에 의해 발가락 사이에서 부터 피부가 불어나 터지기도 하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해서 고약한 냄새를 일으키기도합니다. 곰팡이균에 의한 2차적 감염이 있게되면 더 심한 염증을 일으키면서 악화되기도 합니다. 

무좀에는 흔히 쓰는 항진균제 연고를 사용하는것이 알려진 치료법입니다. 


또 무좀연고와 더불어서 천연적으로 무좀의 균을 떨어뜨리는 코코넛오일 성분의 코코넛 비누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코코넛오일 비누는 무좀균이 기생할 각질들을 녹여서 좋은 세정효과가 있어 무좀균을 죽이는 동시에 청결한 발의 상태를 유지시켜줄 수 있어 꾸준히 사용히 무좀예방에 탁월하며 발냄새까지고 잡아주는 기능을 한다고 하니 저또한 이번 글을 쓰면서 좋은것을 하나 배워가는 군요.


무좀의 원인에는 주로 발가락 밑부분의 발가락이 접히면서 땀이 잘 나는 부분에서 시작이 된다고 하는데요

피부가 겹치는 부분이라서 열과 습기가 많이 발생하고 그 열과 습기가 공중으로 완전하게 날아가지 못했을때 양말과 신발 깔창에 덮이고 거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하야 발에서 나오는 땀까지 묻혀지면서 고온다습한 무좀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는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저씨들이 많이 신으신은 각개 발가락 양말을 보면 발가락 끼리 닿고 접히는 그부분을 방지함으로서 무좀예방또는 무좀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낼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지고요.

요즘에는 무좀양말이 이미지나 주위의 시선으로 챙피하고 부끄럽다면 좀더 아이디어 상품들이 나와 발가락 사이사이를 벌려주는 발가락 밴드같은것도 많이 판매가 되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것들을 이용한다면 손쉽고 간편하고 남에게 챙피하지 않은 방법으로도 무좀완치를 향해 갈 수 있는 방법들이 얼마든지 있네요?


무좀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게 왜냐하면은 무좀은 쉽게 잘 낫지않고 벗겨진 발의 피부가 완전히 재생되려면말이죠 무좀이 다 낫는다고 해도 모르긴 몰라도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릴것입니다 아마.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걸리기 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그 이유라 하겠습니다.

모든 병은 소잃고 난뒤에 외양간을 고치면 소용이 없으니까요 안그렇겠습니까 여러분?



무좀의 구체적인 관리법 몇가지를 알아봅시다.


1. 발의 땀을 줄이고 환기를 시켜주어야 합니다. 매우 간단하고 쉬운 일이지만 직장인이라면 좀처럼 하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수시로 신발을 벗어 공기중에 발을 노출시켜서 건조 시키거나 이미지 처럼 항균,탈취,곰팡이균을 억제하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발가락 사이를 벌려 통풍이 잘되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양말은 면, 모직양말을 착용하고, 3~4켤레의 신발을 신으면서 신지 않는 신발은 퉁풍이 잘되는 장소에 신발을 보관합니다. 


2. 깨끗한 발을 유지하기 위해서 외출 후에는 꼭 발을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바닥, 발가락 사이를 깨끗하게 하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행구고 건조를 잘 시켜줍니다. 


3. 취침 전 발마사지가 혈액순환 개선과 함께 습진, 무좀, 가려움 제거에도 도움이 됩니다



무좀은 보통 고온다습의 환경이 잘조성되는 여름에 많이 걸리는 질환이지만 겨울이라고 해서 안전 한건 또 아니라고 하네요 .

그래서 겨울철에 무좀관리 를 위한 발관리 방법을 또 살펴 보시면 좋겠습니다.


겨울철 무좀 관리법.


겨울에는 긴신발을 신더라도 장시간 착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직장에서는 슬리퍼로 갈아신고,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신발은 간단히 소독하거나 긴신발을 뒤집어 말립니다. 

부츠 속에 박하 잎이나 커피·녹차 찌꺼기를 말려 얇은 천에 싸서 넣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는 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발을 씻을 때는 발가락 사이사이를 세심하게 닦아야 한다. 특히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를 깨끗이 씻는다. 

다른 발가락 사이보다 공간이 좁아 통풍이 잘 안 되고 습기가 잘 찬다. 

발을 씻은 후에는 드라이기 등으로 물기를 충분히 말린다.

온천이나 사우나 등에 갈 때는 개인용품을 챙기는 게 좋다. 


몸을 데울 수 있는 곳은 겨울에도 뜨거운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무좀균이 잘 번식한다. 특히 함께 사용하는 발판, 수건에 무좀 환자의 각질이 남아 있기 쉽고, 이로 인해 무좀균이 옮을 수 있다. 

수건은 특히 따로 챙겨가는 게 안전하다. 피부가 물에 불어있는 상태에서도 무좀균이 잘 번식한다. 따라서 피부가 쭈글쭈글해지기 전에 탕에서 나오고, 땀에 젖은 피부는 충분히 건조시킨다.


공중목욕탕은 가능하다면 안가는 방향으로 하는것도 한가지의 방법이 될 수 도 있겠네요

위의 방법들을 잘 실천하셔서 무좀으로 부터 예방,해방 꼭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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