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명절이두려운 백수이야기.
[다가오는 명절이 두렵고 무서운 한 백수이야기]
저는 백수입니다.
나중에 돌아가시면 이거 한번 같이 안가드린걸 또 후회하겠죠.
명절이 다가올때마다 공포에 시달리는 슬픈 백수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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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명절이 두렵고 무서운 한 백수이야기]
저는 백수입니다.
나중에 돌아가시면 이거 한번 같이 안가드린걸 또 후회하겠죠.
명절이 다가올때마다 공포에 시달리는 슬픈 백수의 이야기였습니다.
[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린 한 백수의 외출기 ]
이렇게 저렇게 여느때와 같이 방에서 시간을 보낸 하루였다.
백수의 수필수첩 #2 결혼문제에 대한 고촬
나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언제나 금요일 저녁이면 vj특공대? 가 끝난후 심야시간 이 드라마가 해야지만 아~ 금요일저녁이며 이제 주말이구나. 라고
인식을 시켜주었던 Kbs 의 사랑과전쟁.
사랑과전쟁은 시즌2까지 방송되었으며 2011.11.11.~ 2014.08.01. 장차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방송을 한 프로그램 이었다. 시청률도 13.5% 라는 적지않은 퍼센테이지로 많은 고정 시청자들의 인기 프로그램 이었다고도 할 수 있겠다.
더이상 나올 부부간의 문제 이야기 소재도 없을만큼 오래해서 일까? 아니면 다른 프로그램 선정의 압박 때문일까? 이 주중1회하는 이 드라마가 폐지되고 그냥흔한 예능 프로그램이 그 시간대에 자리잡는다는 소식이 있을때도 많은 시청자들이 항의를 다 하고 게시판에 욕을 쓸정도로도
애정이 많았던. 특히 여자들이 많이 좋아하고 봤던 . 나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챙겨보던 그런 프로그램이었다. 시즌 1이 끝나고 시즌2가시작되면서 그 중간이나 막차쯤에는 소재갈구탓인지 아니면 다른의도인지는 몰라도 아이돌들이 출연하여 몇편들을 채워나가기도 했다.
나는 처음에는 유명하지는 않지만 (지금은 다들알고 유명하겠지) 시즌1 부터 시청을 했을때는여배우들이 워낙 예뻐서 보기도 했는데 3년이나 방송한 만큼 점점 시간이 가면서 내 이성관이가 가치관 결혼관도 자라기에 항상 저프로를 볼때는 결혼이나
배우자 ,그리고 사랑에 관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간접적으로 부부간에 생긴문제에 나는 어떤 대처를 해야 맞을까?
어떤 대처를 했어야지 문제가 생기지 않았을까? 이런 수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보니 한편당 적어도 1시간정도의 시간은 방송은 했던것같은데 그 시간도 너무 짧아서 끝날때가 되면에이 조금만 더하지 ~ 하면서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가장많이 등장했던 문제는 역시 고부갈등 시어머니와 갈등 사위와 며느리와 또 본가 친가 간의 가족,친척 시누이,삼촌 가족간에 얽힌 갈등의 고리들이 정말 많았는데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상황들도 많고 사람마다 다른성격은 평생 다른 환경과 교육과 부모밑에서 자란 남녀가 합쳐져서 결혼해서 산다는 것이 어쩌면 정말 숭고하고 위대하기도 한 산실인 것인데...
행복할 수만이 없고 결혼은 현실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순식간에 원수가 되면서 서로를 정말죽이려고도 하고 막장의 끝을 보이는 스토리까지 다다를 때면 결혼에 관한 생각을 하는데 있어서정말 결혼이라는건 쉬운게 아니구나. 혹은 웬만하면 결혼은 안하는게 좋은거구나 라는 생각도나로 하여금은 많이 들게 되었다.
그외에 가족 고부간에는 정말 가족처럼 친하고 편하게 지낼 수는 없는걸까? 하는 고민과
허례허식과 유교사상이 바탕으로 되어 시간이 흘러온 우리나라의 어떤 현실과 뛰어넘을 수 없는 그런 장벽들이 결혼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들을 보면서 . 연애와 다르게 결혼이라는 문제는 정말 부부가 하루 일분 하루 한시 하루 24시간 서로간의
배려와 이해 믿음 신뢰가 평생 동반되어야만 이룰 수 있는 그런 결정체 였던 것이다.
시청률을 위해서도 그럴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자극적이고 부정적이고 나쁜소재들이 주를 이루었다. 사랑과 전쟁이 인기를
끌자 한때는 출연했던 여배우들이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서출연과 연기에 대한 후문과 뒷얘기들을 들려주기도 하였는데
소름이 느껴졌던거는 방송되었던 것보다도 실제스토리가 더 심하고 충격적이라 오히려 완급조절하여 수위를 낮추어서
스토리수정후 촬영한 에피소드도 적지 않았다고 ......... 한다.솔직히 나는 과거에도 현재도 현재는 무능함에 불가능이라 그렇다치고 과거에 좀 어릴때 어쩌다 몇명 만나보거나 연애해보았던 여자들을 생각하고 기억해 본다면 ... 그땐 너무어려서
결혼과는 연관자체가 잘 지어지지않는데 만약 결혼하고 같이 살았으면 어땠을까 ? 난 책임감있는 남편과 가정으로서 아내와 가정을 잘 책임지고 지킬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해봄과 동시에 솔직히 나는 결혼에 대한 큰 욕구나 열망은 없다.
혼자만 살 수 있는 그것(?)이 된다면 그냥 혼자 살고싶은생각도 많고 말이다.
능력이 되는사람이 혼자사는건 멋있게 보이겠지만 무능력한 사람이 혼자산다면 초라하고 한심하고 불쌍한 시선으로 다들 생각하고 바라볼 것이다.후자가 두렵기에 그런 생각들이 드는거겠지.
나는 솔직히 내가 겪어온 환경(?) 땜에 어린나이부터 나중에 크면 결혼은 절대하고 싶지않다고다짐했었다. 그리고 그 결심은 내가 지금 유능력자건 무능력자건 여하에는 상관없이 현재진행형이다. 부모들은 자식들이 크면 결혼하여 손주와 손녀를 앉겨주기를 바라시는게 대부분이다.
효 를 위해서도 결혼은 해야만 하는것일까? 아니면 나이가 들면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루고 사는게 순리. 에 순응하며
순리대로 산다는 그런걸까?
아무튼 전부 그런생각은 복잡하고 그냥 상상만 한번해봤다. 내가 결혼을 한다면?우리집안은 상당히 보수적이면서
집안의 모든행사(?) 를 다 챙기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싫어할만한 집안이다. 그렇다고 그걸 참아줄수 있는(?) 재산이
많은 집도아니다.
그래서 생각을 해봤는데 만약 나중에 내가 어떤 직장을 가지게 되었을때 그리고 그게 겨우 전셋집이라도 하나 얻을 만큼 돈을 모으게된다면(많이 불가능하겠지만 현재로서는)아마도 주6일제에 직장을 가지게 될 것같고. 1주일중 쉬는날은 하루 일요일뿐.
그런데 우리집안의 법도(?) 대로 한다면 친가 외가 어른 네분씩만 잡아도 여덟곳을 인사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일단 거기서부터 그냥 혀가 내둘러지고 . 결혼생각을 접어본다.결혼은 과연 누굴위해? 뭘위해? 해야만하고 해야될 것인가? 에 답은 나는 내리지 못할것같다.
그래서도 더욱 난 아직 결혼할 때가 먼것같고 어린가보다.
일단 백수의 입장에서 쓴 결혼에 대한 고촬은 여기서 글을 맺음짓겠지만은 , 물론 결혼에는 좋은점도 많다.
그중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만나 둘이 꼭닮은 아이를 낳아 귀여운 아이가 이쁘고 바르게 자라가는 과정을 지켜보고
그 애교,재롱,이쁨 을 느끼는 행복은 또 어떤 무엇과는 결혼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절대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그런것이 또 잇겠지.....
[현직백수 백수에 대해 깊은 고뇌를 해보다]
나는 백수다.
백수의 사전적의미는 흰백 에 손수자. 손이 하얗다는 소리다.
이것은 일을 안해서 손이 하얗다는 뜻의 백수 하얀손 그래서 백수라고 한다.
왜 요즘에 백수,취업준비생,공시생 또한 취업의지 조차 포기한 백수,히키코모리라는 단어가 등장했고 나이가 들어서도 독립하지 못하고 연로하신 부모에 의존해서 소위 기생하며 사는 캥커루족, 니트족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졌고 왜 그들은 그렇게 살게 되었을까 저 자신도 백수이면서 그 이유가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급격한 사회발전, 공업, 기계화? 아니면 빈부의 극심한 양극화가 그 원인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나라정부의 정책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그것도 아니라면 개인만의 무능력이 그 원인이 되는 것일까요? 전체적으로 포괄적인 이유들이 수많은 백수와 히키코모리 캥커루족을 양산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저도 언젠가는 단한번이라도 아르바이트나 사회생활 화이트칼라 혹은 블루칼라로써 넥타이를 메고 셔츠를 입고혹은 공장 노동복을 입고 일했던 그 순간들이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젊은이들이 일을 하지 않는 이유중 몇가지는 티비나 인터넷 SNS 등의 매체도 적지 않은 원인이라고
내세워 보고싶습니다.
옛날시대때만해도 대발이가 나오는 드라마 라던지 런닝샤스 바람에 세숫대야에 사계절관계없이 벅벅세수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출근하는 모습이라던지, 혹은 이웃사람들의 직업은
전파상이 있기도 하고 기계공 수리공이 나오기도 하고 짜장면배달부가 직업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즘 드라마에서는 신데렐라 , 왕자의 모습들만 나오고 각종 기업들의 PPL을 삽입함으로써 배우들은 극중 가난하지만 브랜드는 명품티셔츠 명품 청바지를 입고 있고 항상 깨끗하고 좋은 얼굴과 이쁘고 잘생긴 좋은 것들만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과는 물론. 경제수준이 높거나 대대로 원래 부자였던 집안의 사람들은 그 드라마도 현실에서 가능한 일들이겠지만 흔히 말하는 서민 ,평민, 보통사람들은 그렇지 않을텐데 말이죠.
그러해서 보통의 사람들도 눈으로 항상 보는 드라마나 영화의 좋은차 좋은옷 예쁘고 멋있는얼굴 만을 보게되면서 현실과는 동떨어져있는데도 자신의 처지와는 맞지않는 데도 불구하고
마치 견물생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과의 처지와 맞지않는 옷 물건 자동차 시계 집들만을 보면서
자신도 그러할자격이 있고 그래야만 한다는 생각이 머리에 무의식적으로 박힘으로써. 직업또한 같은맥락으로 멋있고
예뻐보이는 직업이 아니면 능력이 되지않는데도 불구하고 저건 일이아니다 저런건 사람이 하는게 아니다 라는 인식이
크게 박히게 되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옛날처럼 잘생기고 이쁜주인공은 변함이 없더라도 좀더 현실적인 직업을 가진 운전수라던가 공장직원 이라던가
이런사람들의 평범한 삶의 스토리가 좀 소재가 많이 나온다면 우리나라의 취업의식도 그리고 이성을 바라도는 시각도 조금은 하향하되는게 저는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것들을 배제 하더라도 각자가 가지고 있는 지병이라던지 정신병으로 인하여 노동이
힘든사람들도 많이 존재합니다. 저역시도 어느정도의 그런 영향을 받아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하는데에 많은 어려움과
큰 힘듬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핑계로 들 릴 수도 있는 말이겠습니다. 만옛날같은 사회분위로 조금만 세상의 시계가 늦추어지어 초 스피드 LTE 시대보다는
조금 느린 아날로그시대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저도 또 많은 실업자나 취업 결혼 연애등 삼포시대에 삼포해버린
젊은이들이 전부는 아니여도 상당 수 줄어 갈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치만 옛날과 지금과 역시 달라지지않는건 자기자신의 굳건한 의지와 노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젊은이들 모두가 사람과 돈과 물건내지 집차를 보는 눈이 하향화 되어서
꼭 비싼차 비싼집 비싼가방 비싼구두가 아니여도 충분히 아름답고 멋있을 수 있는 인간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자리잡는
그 날이 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어떤직업을 가지면 어때, 사람성실하고 부지런하고 나쁜 짓 안하고 살면 되지 뭐 라는 이런 사고방식들이 젊은 남자
여자에게 널리 퍼진다면... 제발그런세상이 올 수 있기를 바라고
저또 한 노력과 의지로 언젠가는 일을 가리지않고 몸을 쓰는 힘든 일이라 할지라도
아름다운 땀과 노력 돈이 어떤것인가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몸으로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그날이 오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전국의 백수와 백조 취업준비생들 지금이시간에도 취업문제로 고민하고 고생하고 울 고 있을
저와 그사람들에게 이 글을 바치면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바나나이야기
바나나는 어떻게 바나나가 되었을까요? 바나나의 어원은 본래
아랍말로 banan 이었고 손가락(finger) 이란 뜻이었다고 합니다.
바나나는 인도에 그 기원이있으며 인간이 알기 시작한 중 가장 오래된 과일중 하나라고 합니다.
아랍의 상인들이 서양으로 전했다고 전해지는데요 그들은 오랜기간 장시간을 여행하면서 먹고 섭취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과일로 바나나를 여기고 여행을 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대서양해안에 바나나를 기르기 시작했다고하는데요 최초의 바나나 경작지,원산지는 본래 인도 와 인도차이나의 열대우림지에서 시작되었다는 기록이 있다고하네요.
오늘 바나나가 인도 것이라는것은 저도 처음 안 사실입니다.
당연이 최초는 서양일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놀라워요.
그러면 한국에서 바나나는 언제부터일까 1980년대 부터 제주도등지에서 재배하였다고 합니다.
생걸로 먹을수있는 이 바나나는 주로 아시아나 남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에서 생산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브라질 인도 필리핀 인도네시아 에콰도르등의 지역에서 또한 많이 생산이 된다고 해요. 다들 아시듯이 주로 많이 덥고기온이 높은곳에서 생산을 하네요.
바나나에는 의외로 잘 모르는사실이 있는데 과일에 많은 비타민이에외도 탄수화물의 함량도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20~25% 정도라고 하네요 그수치는.
바나나는 보통 1개 100그램정도로 봤을때 90칼로리를 가지고있다고 해요.
바나나를 먹다보면 주렁주렁 달린 한묶음이 많아서 하루에 다먹는날은 많지 않겠죠 그래서 다들 겪게되고 궁금한 점이 생깁니다. 바나나가 검게 변해버리는 갈변 현상이 그것이죠.
이때 우리는 이 바나나가 상해서 먹어도 될까 그런생각과 그걸방지하기위해서 신선하라고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해요.
그치만 ! 냉장고에 넣어둔 바나나는 냉장고밖에 그냥 둔 바나나보다 이 갈변현상이 더 빨리 생긴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헉...
앞으로는 냉장고에 넣으면 안되겠어요.
그이유는 뭐인고 하니 바나나는 원래 열대성식물인데 그 열대기후에 맞게 잘 자랄수있도록 적응이 된 식물이라고 합니다.
헌데 차가운 냉장고에 바나나를 넣어버리면 그 바나나의 세포에 문제가 생겨 활동하지못하고 바나나가 죽어가는 것이 이유라고 하네요.
바나나의 효능은 보통 많이들 다 아실거에요
과일의 흔한기능인 고혈압예방 피부미용 다이어트 식품 뭐 이런것들은 말이죠 그래서 특이한걸 한번 알아봤는데요 바나나는 버리는 그 껍질에 숨겨진 효능들이 있다고 합니다.
바나나 껍질을 사용해서 할 수 있는것들중에는
모기에 물렸을때 껍질로 마사지를 하면 바르는 모기약 효과를 낼수 있다고 해요 가려움증을 없애준데요
변비가 있으신분은 바나나껍질을 섭취하면 장이 활발해져 변비에 좋다고 합니다.
치아미백에 좋네요 바나나껍질의 바깥말고 살부분으로 하여 정기적으로 2주이상 문지르면 효과가 있네요
이정도가 눈에 띄는 바나나의 숨겨진 효능이고요 제가 우울증이 있어서 이건 특별히 눈에 띄네요
바나나껍질을 씹으면 아미노산이라는게 있어서 이 아미노산이 사람의 기분을 좌지우지하는 세로토닌이라는 뇌의 물질을 분비하도록 돕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바나나 껍질을 천천히 씹으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우울증이 세로토닌이라는 뇌의 물질이 부족해서 생기는 병이라고 정신과에서 입버릇처럼 많이 이야기 하거든요.
오널은 속이 별로 안좋은거 같으니 바나나로 식사대용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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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좀 시들시들해지고 유행(?) 이 지난면이 없지않은 게 있는데요 이게 유행할때는 너도나도 떠들어대고 시끄럽던 티비에서도 방송 각종 인터넷기사물들과 소식이 쏟아져 나왔던게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뭔가하냐면 '고지방 저탄수' 식, 고지방 저탄수로 다이어트를 한다는 내용인데요.
이 다이어트의 장점과 인기를 있게한 원인은 무엇보다도 운동을하지않고 살을뺀다는 론과 운동을하면서도 살을 빼고 체중을 조절하는 사람들중에 많은퍼센트의 확률을 차지하는것이 음식, 식단조절이다 하는 밑받침의 근거내용으로 하여서
많은 열풍이 불었고 불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지방저탄수 식 과 다이어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고지방 저탄수다이어트는 일단 쉽게 설명해서 말그대로 고지방. 지방이많은 고기류 육류를 충분히 섭취하고 저탄수 밥이나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되있는 음식 식단을 자제하는게 그 기본이에요.
일단 고지방저탄수식 다이어트의 요령을 살펴보면요
식단에서 지방비율은 60%이상으로 늘리고 탄수화물비율을 10%가량을 줄여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허나 탄수화물이라고 해서 무조건 거르는게 아니라 좀 질이낮고 안좋은 탄수화물이 많이들어간 음식을 삼가하고
몸에 꼭 필요한 탄수화물은 섭취해주는게 바른 저지방고탄수식의 요령이라고 해요.
다큐에서 지방의누명이라는 방송이 나온후 로 폭발적으로 이게 유행하게 됬는데요
그 주내용은 원래 지방은 혈관질환과 대사질환 병의 주범으로 시사되고 인식이 있었는데요.
지방이 무조건 우리몸에 나쁜 영향만 준다는것은 오류이며 유익한 지방이 있고 해가되는 지방의
구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외국사례를 보면 나라중 스웨덴같은경우의사례로는 10년전부터 이미 고지방저탄수 식단을 장려하고 인구의 10~20%나 되는 사람들이 그 식단을 건강을 위해 실천하고있었답니다. 그래서 버터가 전부매진되는 현상까지 있었던 스웨덴이래요
지방과 단백질이 적절한 음식중에는 의외로 삼겹살이 포함되있었다고 합니다. 고기 좋죠
그리고 다른 고지방 몸에 좋은 지방이 많은 음식종류에는 천연버터, 발효치즈, 코코넛오일, 호두, 마카다미아, 파칸등의
견과류가 좋다고해요
땅콩이나 캐슈넛같은 견과류는 X
그리고 관건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께 섭취하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채소랑 같이 먹는거에요 간단하게.
고탄수저지방식의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죠 모든건 완벽한것이라는건 없으니까요 모든것에는 장점과 단점이
꼭 존재한다는 사실이요
뭐 두통 메스꺼움 어지러움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고지방저탄수식을 할때는 설탕음식을 최대의 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설탕이 포함된 음식을 금하게 하는데요 그로인해서 당이 떨어지게 되면 다리근육통이나 변비가 쉽게
나타나는 부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확실한건 운동없는 다이어트는 분명히 부작용이 있다는겁니다.
아 물론 고지방저탄수식을 하면서 + 운동 을 병행한다면 그 결과 는 당연히 나쁠수 없겠지만요.
그리고 입에서 쓴내라던지 매니큐어같은 독한냄새가 나는 케톤부작용이라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서
그것도 큰 염려를 하게 될 수 있는 부분이네요.
그리고 사람마다 제각각 근육의 구성이라던지 몸에서 많고적게 필요로하는 영양소는 차이가 있고 분명히
다를 수 있을거란 말입니다? 왜냐면 마른사람이 있고 뚱뚱한사람이 있고 사람 생김새가 제각각이듯이 비슷까진해도
전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거에요요 타고난 근육량이라던가 신진대사량 운동능력 소화기관 체력도 전부 같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고지방저탄수를 하고 나서 먹고싶은 고기를 맘껏먹으며 살도뺴고 건강도 좋아졌다는 사람들이 있는반면에 콜레스테롤 수치라던지 요산수치가 올라가거나 피부발진등 부작용이 생긴사람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찬반론은 계속 충돌하고 있기때문에 자신에게 맞다고 생각하면 실천하되 맞지않거나 몸에 이상신호가 온다고 생각이 들어 맞지않다고 판단하면 금지하는게 건강을 위해 좋을것입니다.
또 고지방 저탄수식 다이어트에 대한 원래 원칙적이론을 그대로 실천하지않고 개인의 생각과 오류로 인한 잘못된
실천방법이나 잘못된 음식섭취를 하면서 고지방 저탄수식이라고 믿는 오류도 부작용이나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이유중 하나라고도 할 수 있었던걸 알수 있었던 사실입니다.
이글은 고지방저탄수식이 어떤것인가?
에 대해 알아보고 흔히알려진 방법은 무엇이며 또 부작용에는 어떠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한번 상식으로 알아보자는 취지에서 작성한 것이지 고지방저탄수식이 좋으니 추천합니다. 꼭 이걸로 살빼시면 좋아요 하는 글이 아니라는점 꼭 알아두시구요 ^^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식단과 다이어트 그리고 빠져선 안되는 운동과 함께 적절하게 실천하시어 건강해지시기를 바랄께요
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다음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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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주스 다들 좋아하시나요 ?
우유와 못지 않게 자주 먹거나 흔히 냉장고에 있는 음료중 하나인게 오렌지 주스죠. 식사대용으로 먹는 빵과함께 보통 커피나 우유를 곁들여 마시는분들도 많지만 오렌지주스와 함께 하는 분들도 적진않을것이라고 예상해봅니다. 아침부터 비타민c가 가득한 주스를 빵과 함께먹으면 그 시고 짜릿한맛이 상쾌한 기분을 주거든요 안그렇습니까?
오렌지 주스에 대해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건데요. 오렌지 주스는 말그대로 과일중에 오렌지를 짜서 그 즙을 이용하여 만든 주스가 바로 오렌지 주스입니다.
오렌지주스의 최대 수출국은 아르헨티나 이고요 그 다음은 미국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왜 미국만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
어렸을때 보던 광고중에 따봉따봉 하던것만이 생각이 나서 미국이라고 고정관념이 박혀버린거 같은데 1위는 아르헨티나라고 하니 일단 지식습득차원에서 잊지마시고 기억해 두시기 바라고요 하하.
오렌지주스의 효과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렌지주스가 여성분들의 워너비 관심사인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온바 있어서 화제라는 내용이 있네요.
미용산업에 종사하고 있는분들 200여명이 참여한 이 연구에서는요 오렌지주스를 매일 한잔씩 마시는 것은 그렇지 않은사람들보다 피부와 머리카락 손톱등에 도움을 주는데 그 이유는 오렌지주스에 들어 있는 첨가물 덕이라고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특히 비타민c 의 천연색소는 태양관으로 부터 인하여 생기는 피부의 트러블상태들을 줄여주고 피부에 탄력을 주는등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 연구에 참여한 전문가들 다수가 하루에 한잔씩 오렌지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권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또한 오렌지 주스속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은요 고지방 고탄수화물의 식사에 의한 산화적스트레스를 줄이는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온바가 있다는데요
버팔로대학의 연구팀이 밝힌 10명의 정상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건강한 이십대에서 사십대의 남녀를 대상으로 하였던 연구결과에 의하면 오렌지주스와 같이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함유한 음료따위를 고지방이나 고탄수화물이 되어있는 패스트푸드와 같은 음식과 섭취하게되면 이같이 질낮은 음식으로 식사를 함으로써 유발된다고 하는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스트레스라는것을 중화시켜주는 작용을 하여 혈관손상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이 실험은 오렌지주스말고 다른 설탕이 많이들어간 음료수나 물과 함께 마실 경우에는 나타나지 않은 효과라고 하여 그 뒷받침의 근거가 되고 있다고합니다.
오렌지 주스의 반전 오렌지주스의 충격적 진실?
본문의 시작에서 말했듯이 서양식 식사나 빵과함께 아침식사를 할때 적지않게 먹는게 오렌지주스라고 이야기
해드린바가 있습니다.
아침식사가 빵인것이 그렇듯이 마찬가지로 이 오렌지주스와 함께 먹는 그 방식도 서양에서 건너온것인데요
서양에서는 점차 아침식사와 같이 마시는 오렌지주스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나 잡지에서나 항상 서양인들이 식사하는 장면이 나올때면 마치 오렌지주스는 실과바늘이듯이 따라붙는 고유명사의 이미지 인것만 같았습니다.
허나 영국의 인디펜던트지에 따르면 영양학자들은 끊임없이 오렌지주스에 대한 비판적시각을 가져오고있다고 합니다.
오렌지 주스는 항상 신선하고 영양듬뿍한 과일의 이미지를 사용하고 인식을 심어주지만
사실의 온상은 영양학적으로 매우 불완전한 식품이며 당(설탕) 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있다는게 그 내용인데요 이러한 내용들은 한국의 프로그램에서도 이미 여러번 봐오신 분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마무리글 내용은 오렌지 주스는 영양학적측면으로 접근해보았을때 콜라나 사이다 등과 같은 탄산음료따위와 나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어린이들에게 탄산음료보다는 차선책으로 그래도 오렌지주스가 그나마 낫겠지 해서 권하시는 자녀를 둔 부모분들이 많은게 사실이고 현실입니다만은.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많이 해보는데요 최근 현대시대는 인터넷과 컴퓨터 정보의 광속적인 속도의 발달로 정말 궁금한게 있으면 검색한번이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어떤 장사꾼들이나 기업들도 그로인해 눈속임이라던지 거짓말을 한다던지 하는 일들도 어떻게 보면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물론 그 와중에서도 기업의 이익을위한 선량한 피해자 소비자 피해자들은 많이 존재합니다만)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몸에 안좋은 음식 몸에 안좋은 성분들이 첨가되어있는 각종 음료 음식 들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SNS ,블로그 들을 통해 무한히도 그내용이 퍼지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뭐냐면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아도 음식점들을 찾아다니면서 이건 가짜다
좋지않은 요리다 속임수다 등등 캐고 다니는 프로그램이 한창 인기를 얻은바있고 그와동시에 피해를 준 사례도 있으며
논란이 많았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냥 너무 따지자면 세상에 먹을 음식이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음료수는 설탕과다 식당음식 배달음식은 조미료 치킨도 몸에 안좋아 햄버거도 몸에 안좋아 피자도 몸에안좋아 족발에는 색소 튀김에도 색소 뭐 나열하자면 오를 하루를 다 써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만 하하
그냥 적당히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을 만큼에 선에서 음료수고 주스고 음식이고
즐기셨으면 하는 개인적이 바램입니다.
물론 현재 추세는 음료나 주스에 대한 좋은 시선은 없고 점점 부정적으로 가고 있는 것이 현실에는
다름이 없다고 할수 있겠는데요.
물론 좋은 방법도 있습니다 좀더 건강을 생각하거나 아이들을 위하시거나 한다면은 조금이라도 첨가물 함유량이
적은 음료나 주스를 차선으로 선택하신다던지
아니면 수고로우셔도 직접 오렌지를 갈아서 주스를 손수 만들어 보시고 그걸 드시고 아이들에게 먹이는 방법도
즐거움도 보람도 더 클 것이라는 그런 좋은방법들도 있습니다.
장사를 해야하는 큰회사들보다 비록 조금이나마 그 맛이 떨어지는것이 사실일 지라고 할 지라도 말이에요 .
마지막으로 저는그냥 먹고싶으면 먹습니다 뭐 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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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강원도의 한어부가 잡은 명태를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장이나 마트를 항상 상주하며 장을보는 어머니라던가 우리주부들 또는 여성분들한테는 별로 낯설지가 않은것이
명태일텐데요, 그러나 살림을 많이하는 남성분도있지만 보통 장을 보는데에 밥상을 준비하는데에
큰 관심이 없는 남성들에게는 미스테리가 있죠.
명태? 동태? 생태? 아 헷갈려 죽겠어 !! 이게 다 무슨 생선이냐구!!!!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보았을 명태의 미스테리가 바로 그것인것 말입니다.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리도록 하지요 눈 크게 뜨고 머리의 받아들일 뇌를 열으신후(?)에 집중해서 읽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해 주시길 바랍니다.
명태는 일단 종류별로 나눠지는 생선이 아닙니다. 명태에 종류가 있는 것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불려지는 명칭이 서너가지가 되는 것 이옵니다.
명태의 정의: 바다에서 서식하고 있는 그 물고기의 고유이름이 명태입니다.
생태: 명태를 바다에서 잡아 올린 바로 그모습 그대로를 생태라 하며 찌개를 끓여먹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그게 생태.
황태: 명태를 추운지방에서 건조대를 크게 널려놓고 얼렸다가 녹았다가를 반복하면서 말리어 내면 속살이 누렇게 된다하여 붙여진 이름이 누를황 황태이며 해장국등을 끓여먹는데 많이 사용하고 잘게 찢어서 양념에 묻혀 먹거나 마른채로 구워 고추장에 찍어먹거나 하기도 합니다 마른오징어 처럼이요.
북어: 명태를 아주바싹 말린 것을 지칭하는 용어가 북어라고 하는데요 제사를 지내거나 황태와 비슷한 용도로 사용되곤 합니다. 속담에도 자주 등장하는 북어가 이 북어이구요.
동태: 명태를 냉동시켜서 꽝꽝 얼린 상태를 말하여 동태라고 하고요 찌개용으로 사용 하는것이 동태 입니다.
쉽게 말해서 명태라는 생선을 용도에 따라서 건조하거나 얼리거나 원래 그 모습그대로이거나 하는 걸
생태,황태,북어,동태 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 다른 생선이 아니라는 전부 다 명태라는 이야기지요.
[명태의 이름이 붙은 짧은 재미있는 이야기]
명태는 조선시대 중엽때쯤에 함북이 명천군에 살던 태모씨가 낚시로 잡았다고 하여 명천군의 명을 따고 태모씨의 태를 따서 명.태 라고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니 조선시대에 요즘 2017년도에나 젊은 친구들이 사용하는 단어 줄이기를
썼다는게 너무 피식하는 이야기 네요.
[명태의 몸에좋은 효능과 효과]
명태는 다른 생선들에 비해서 지방의 함량이 적다고 그러고여 간을 보호하는 메티오닌이라는 이름과 같은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때문에 해장국의 식재료로 많이 사용되는거라고 하구요 명태를 끓이게 되면 티오프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이 많이 생성되어나와서 발암성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단지 그냥 시원한 맛을 내주어서 해장국이나 맑은국에 사용되는 것이겠구나 생각했는데 사람의 간에 좋다고 하고 과학적인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는것을 이번 기회로 하여금 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유레카!
그리고 또 그 이외에는 사람의 몸속에 있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혈관이 좁아지게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동맥경화,고혈압등의 각종 심혈관질환을 유발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헌데 명태가 바로 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기능이 있어서 높아지는 콜레스테롤 수치로 인한 동맥경화,고혈압들의 각종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은 음식이라는 결론입니다.
또 항간에는 헬스장에서 몸을 만드는 분들중에서 근육량을 늘리고 싶어하는 분들중에 명태를 섭취하는게 도움이 된다는 설도 있는데요 단백질이 풍부해서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뭐 흔히 알려진 닭가슴살 보다는 효과가 좀 미미 할지라고 매일 닭가슴살만 입에 물고 살수도 없는 노릇아니겠습니까 ? 하하하
그리고 두뇌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있어 공부를 많이 하는 학생들한테 좋다고 하며 두뇌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있는 만큼 노인분들의 치매예방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는 일맥상통하는 이야기가 있네요.
[그외에 재미로 보는 명태의 더 많은 이름]
명태의 다양한 이름
생태 : 얼리거나 말리지 아니한 잡은 그대로의 명태(생명태, 선태)
춘태 : 봄에 잡은 명태
추태 : 가을에 잡은 명태
동태 : 겨울에 잡은 명태, 얼린 명태
망태 : 그물로 잡은 명태
조태 : 낚시로 잡은 명태(낚시태)
원양태 : 원양어선에서 잡은 것은 명태
지방태 : 근해에서 잡은 것은 명태
강태 : 강원도 앞바다에서 잡히는 명태
황태 : 얼렸다 녹였다 반복해서 말린 명태(살이 황금빛으로 연하게 부풀도록 잘 말린것)
북어 : 건조시킨 명태(건태)
코다리 : 명태를 반쯤 말린 명태(흔히들 코를 꿰어 4마리 한묶음으로 해서 판매)
애태 : 명태새끼
노가리 : 명태의 치어(새끼 명태, 앵치)를 말린 것. 일반적으로 술 안주용으로..
왜태 : 성체지만 크기가 작은 명태
금태 : 금(金)처럼 귀한 어종이 되었다고 붙여진 이름
진태 : 원양 명태와 동해안 명태를 구분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
백태: 황태를 만들다 너무 추워져서 하얗게 바랜 명태
먹태(흑태 또는 찐태) : 황태를 만들다 너무 날씨가 풀려 버려 잘못된 명태
파태 : 머리나 몸통에 흠집이 생기거나 일부가 잘려나간 명태
무두태 : 머리를 잘라내고 몸통만을 걸어 건조시킨 것
통태 : 작업 중의 실수로 내장이 제거되지 않고 건조된 것
낙태 : 건조 중 바람에 의해 덕대에서 땅바닥으로 떨어진 것
꺾태 : 산란을 직후 뼈만 남다시피한 명태
대태 : 아주 큰 명태
오늘 저녁메뉴는 명태 한마리 몰고가세요 이건 비밀인데 저는 이글 쓰기 전에 점심으로 동태탕 한그릇 했답니다 이미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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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의 기원에 대해 알아보자
유래는 몽골 전파는 독일 이름은 미국 ?
14세기경 정도에 아시아의 초원지대에 살고 있었던 몽골계 기마민족 타타르족은 햄버거의 기원인
타타르 스테이크를 먹었다는 것이 바로 그 내용입니다.
유목생활을 하는 타타르족은 말안장 밑에 들소 고기들의 조각을 넣고 다녔으며 그것이 말을 타면서 자연스럽게 부르더워진 고기는 소금이나 후춧가루 양파 즙등의 양념을 쥐어짜서 곁들여 먹었다는 게 바로 그 기원 이야기 인데요.
이것을 본 독일의 함부르크 상인들에 의해서 아이디어를 받아 유럽에 소개되며 이 음식이 오늘날의 햄버거의 시초로 지금의 햄버거에 이르지 않았느냐~~ 하는 가설 이야기 입니다.
햄버거라는 이름은 미국인이 붙인이름이 맞으며 독일의 항구도시인 함부르크에서 유래된 말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옛날에 대항해시대라는 배를 타고 전세계를 탐험하며 물건을 사고 팔기도 하는 RPG게임을 해보시면 함부르크는
다들 한번씩 들어 보셨을 듯요 하하하
햄버거는 원래 지금과 같은 모습이 아닌 19세기 초 독일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오면서 소개했던 양념되어 소금을 친 그 고기가 1826년 햄버거 스테이크 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했다고 합니다.
지금과 같은 빵이 아니라 어떤 '스테이크'의 모야을 하고 있었나봐요.
그렇다면은 지금과 같은 빵 두장의 사이에 고기패티와 여러가지 부재료가 들어가게 된 이 형태의 햄버거가 생긴것은
언제부터 인 것일까 궁금하지 않은 수가 없죠 ?
그런데 이또한 정확한 기록은 없으며 마치 구전동화 입에서 입에서 전해 내려오는 한국의 전설이나 고전이야기 들 처럼
여러가지 설이 존재해 정확히는 밝힐 수 없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그 설을 몇가지 살펴보자면.
첫번째 설
1885년 처음으로 햄버거를 판 15세 나이의 '찰리 나그린' 이야기. 찰리 나그린은 처음에 미트볼을 판매하는 가판대를 세웠으나 박람회를 구경하면서 미트볼을 먹기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내어 미트볼을 납작하게 만든뒤
빵 사이에 끼워 팔았습니다.
그 일이 있고난후 햄버거 찰리 로 불리우며 매년 박람회에서 햄버거 장사를 했다고 하네요 .
이 사실을 근거라고 주장하며 찰리 나그린이 있었던 세이무어라는 동네에선 햄버거 명예전당을 짓고 매년 8월마다 햄버거 축제를 연다고해요 와 너무 재밌고 맛있고 신날듯하군요.
두번째 설
오하이오 주의 프랭크와 찰스멘체스란 형제사람은 돼지고기로 만든 패티에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미국에서 열리는 여러 행사에서 이를 판매했는데요. 1885년 뉴욕의 한 박람회에서 도중에 재료가 떨어지면서
쇠고기를 이용해 고기 패티를 만들어 빵사이에 넣어서 팔았는데 그 이름을 형제들은 고민하다가 그 박람회가 있었던 지역의 이름을 따서 햄버거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이렇게 서너가지의 설들이 있었는데요 나머지는 비슷한 이야기 라서 굳이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뭐 똑같은 이야기들이더라고요 어떤 박람회에 가서 햄버거를 팔았다. 그리고 그지역에선 그들이 햄버거의 원조라고 주장하였다.
다 이런 스토리 들이군요.
1921년 미국 캔자스주에 개업한 더 화이트 캐슬 햄버거라는 개업자 윌터 앤더슨이라는 사람이 개업한 햄버거집.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햄버거 체인이라고 하는데요
미국인들에게 햄버거가 싼 값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한끼 대체용 식사음식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하니 본격적인 햄버거의 역사와 대중화는 이때부터 시작이 아니였나 라고 감히 예상해 봅니다.
제 2차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젊은 이들이 대부분이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햄버거의 노동시장과 발달은 정체기를 맞았는데요 전쟁이 끝나고 1950년이 되자 햄버거는 도시의 개발과 함께 전지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어 지금의 햄버거 를 만들게된 큰 기반을 닦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곁에는 맥도날드와 버거킹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햄버거가 그래도 현대(?) 부터 나온 음식일거라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역사야 당연히 있겠지만서도 그리 엄청 오래되거나
깊은 유래가 있진 않을 것이다 ~ 라고 항상 생각을 하고있었는데요.
이 글을 쓰다 보니까는 몰랐던 사실을 정말 많이 알게 되는거 같네요.
몽골 때부터 유래라면 유래고 역사라면 역사가 시작 된 셈이라고 한다면 정말 놀랄만한 사실이 아닐 수 가 없으니까요.
예전에 샌드위치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적은 적이 있었는데요. 샌드위치냐 햄버거냐 생각해봐도 어디 양쪽 다
우위를 가릴 수 없을 만큼 역사와 유래와 전통이 있다는게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 내용들이 아닐 수 없네요.
여보세요 네 햄버거 가게죠? 요샌 햄버거도 배달이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
오늘 밤 엔 ! 즐햄버거 맛햄버거 한번 하시고 행복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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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시려워 꽁 발이시려워 꽁 '수족냉증' 때문에~♬]
수족냉증
저는 매년 겨울이 오면 너무 힘든게 있어요 제 손으로 제 얼굴이나 몸을 만질수가 없답니다. 왜 냐구요? 손이 정말 심할정도로 차거든요 만약 애인이 있어서 애인의 얼굴이라도 한겨울날 만졌다가는 큰욕을 먹거나 싫어하는 표정을 보게 될 수 있을거에요 작지만 이것도 불행한거죠 흑흑흑
그런것을 두고 바로 수족냉증이라고 칭합니다 오늘 이시간 에는요 수족냉증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한번 알아보면서 이야기 하고 글을 올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그럼 오늘도 백수 건강라이프 카테고리중 수족냉증에 대하여 한번 알아봅시다 .
손과 발이 차게되는 이른바 수족냉증이 생기는 이유.
이 원인은 불치병이라도 되는듯이 지금까지 정확히 밝혀진 건 없다고 합니다. 그치만 대략적으로 추위라던지 찬공기에 의해서 자극을 받은 교감신경이 반응해서 손이나 발같은 곳의 부위에 혈액공급이 줄어드는 현상이 생기게 되어 손발이 심하게 차지고 또 차진걸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수족냉증의 특이한좀은 비단 추운곳 차가운 공기에만 노출 되었을때 그런 것이 아니라 따뜻하고 공기가 차지않은곳에서도 손발이 시려오고 차다는 신기한 점이 있다고합니다.
아랫배가 같이 찬 경우도 있고 합병증처럼 몸의 다른부위가 같이 시리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여름에 배가 찰때가 많은데 저는 그 경우에 속하나 봅니다 아마도요.
남성보다는 보통 여성들에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 수족냉증이라고 하네요 저는 남잔데 왜 수족냉증이
수족냉증 을 가지고 있는사람중에서 환자의 20-30%는 가족중에 동일한 수족냉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부분 이지
완벽한 유전에 의한 대물림은 아니라는 이야기 일까요
20-30%면 어찌보면 그렇게 작기만한 확률이 아니니 유전이라고 봐야 되는걸까요
판단은 멍청한 저보다는 똑똑한 여러분이 해주세요 흑흑 죄송합니다.
그렇다면 수족냉증을 예방하거나 좋아질 수 개선될 수록 할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을 까요
특이하게도 손발만 특정적으로 따뜻하게 해줄게 아니라 온몸 전체를 따뜻하게 해주어야 좋다고 합니다.
의복을 입을때는 두꺼운 털옷한벌을 입는거보다는 적당한 핏의 느슨한 옷을 여러겹 겹쳐입는게 좋데요. 아무래도 그건 몸의 혈액 순환이 자유롭도록 하는 뭐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요즘같은 겨울철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방한용품을 사용하는게 한방법이라고 하네요 ;;
저같은 경우는 포기해야 되겠네요 그 전부를 할 자신이 도무지 없습니다. 군대에서 혹한기시에나 가능했었던 완전방한갑옷
항상 따뜻한 환경에서 체온의 보온이 되는게 좋다고 하네요
여기서 또 저는포기 저는 춥게 참고 사는 편이라 ... 그래서 손이 찻던거였군요 젠장.
씻거나 설거지 시에도 무조건 따뜻한 물. 사용하는 거 랍니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말해서 24시간 모든 생활을 따뜻하제 조그도 춥게 지내는 시간이 있어서는 안된다 는 내용이 되겠군요 이전부를 합쳐서 요약 한다면요 이게 가능이나 한건지 휴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것은 또!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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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수족냉종에 좋은 한방차
개인적으로 저는 한방이나 한약을 그렇게 신뢰하거나 좋아하는편은 아닙니다만 그치만 뭐 좋은성분이 있는 약재의 차는 크게 몸을 이상하게 만드는 건아니니까요. 비록 정신적인 느낌으로 인한 효과일지라도 시간이 남을때 또 날씨가 춥고하니 따뜻한 차로 마시는건 나쁘진 않을 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쑥, 인삼,생강 ,대추 ,계피 이런 약재로 하야 하루에 두번정도 아침 과 저녁으로 나누어 마시면 좋다고 하네요.
지금 적은 약재들은 꼭 수족냉증이 아니더라도 감기나, 겨울철에 좋을 만한 차들이네요 그렇죠?
이렇게 오늘은 수족냉증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알아보는 건강정보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
하루종일 따뜻한 체온유지와 규칙적 운동이 수족냉증 개선의
열쇠 였습니다.
저는 집이추워서 하루종일 따뜻한 체온유지는 힘드니까요 운동으로 도전해 보도록 노력해 볼게요.
주말이 다되었내요 내일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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