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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한번씩 토요일에 맞춰서 버스를 타고 갑니다.




작년겨울쯤 반년 약 6개월 만에 다시 병원갈때 찍은 모습 사진같습니다.

허리 30짜리 바지인데 허리에 주먹이 하나 들어갈 정도여서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그후로도

옷이 별로 없어 같은 옷 . 운동화일때가 많지만



없는옷을 가지고 번갈아 입어가면서.

아무눈에도 안띄겠지만 혼자만의 멋을내며 자기만족도  해보고





흠. 운동화도 엄청 오래전에 산것인데 ㅜㅜ




2주치 약을 넣어오려면

그리고 지갑 핸드폰 등.

가방을 가지고 다녔었네요 학생용 백팩인데 크지만 가방이 이것밖에 없어서.

소매를 자세히 보시면 겨울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은 아웃도어 트레닝 스타일에 

양말신고 하얀 슬리퍼 끌고 버스타고 병원엘 다닌답니다

많이 뻔뻔해진걸까요 좋아진걸까요.



병원전경

마땅히 뭐가 없어 가시선인장? 을 찍어봣네요


신경정신과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정말 다양합니다.

그냥 딱봐도 아파보이는 상태안좋아 보이시는 분도 있고;;

어느날은 중년부부, 혹인 노인, 어린이들 도 올때도 있고

이쁜아가씨나, 평범해보이는 남자들도.

또 어쩔땐 옷차림만으로도 부자티가 나는 사람들도 오곤하죠.


다가졌다고 스트레스나 상처없는 사람또한 없다는 증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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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마다 저는 버스를 탑니다.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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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허구한날 복권사는 남편이 돈낭비라고 불만이었던 아내가 있었음.


토요일이되자 남편은 아내에게 파워볼 복권 두장 사다달라함.

아내는 복권당첨될 일 절대없으니 돈낭비 하지말라고함.


화난 아내 복권심부름가서

사다달라는 파워볼대신  긁는복권 사옴.

100만달러 당첨


ㅋㅋㅋㅋㅋㅋㅋㅋ 총체적으로보면

남편이 허무맹랑한 복권매니아여서 당첨된거임결국ㅋㅋㅋㅋ


※100만달러 =>11억4천6백정도...



미련한(?)남편덕에 개꿀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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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뭐다?


다 맛있다 ^^


요새 고기를 잘 못먹을 사정이 생겨서


고기를 잘못먹는데 고기부페를 가고싶군여 헤헤헤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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