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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고 먹이사슬에서 죽거나 승리할 수 있도록 진화하고 환경에 적응해 왔다고 합니다. 

이것은 사람이 환경과 사회에 적응하여 어떤방식으로든 자신이 생존하게 살아남기 위해서 

적응의 동물이 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흔히 개구리 라던지 야생의 동물들을 보면 자신이 사는환경에 비슷한 색깔 즉 보호색이라고 하는 색을 띄거나 

변형 조절이 가능한 동물들이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여름철엔 녹색이었던 메뚜기가 가을철엔 갈색메뚜기가 있듯이 개구리가 푸른 물가 에 있는 수풀에서 녹색을 띄고 있듯이. 

바다의 물고기 즉 어류인 생선중에서도 보호색을 뛰는 이른바 등푸른생선이라고 사람들은 칭하고 있습니다.


등푸른생선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대표적으로 고등어가 있고 청어라든지 정어리 같은 물고기들이 대표적입니다. 

이들은 수면 위에서 그리고 바다속에서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게끔 진화된 보호색을 띈것이 등푸른생선이 되었다고 하네요.


등푸른생선은 왜그런지는 정확히 알 순 없어도 각종 요리나 건강프로그램에서 당골 출연자 이기도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DHA 등 불포화 지방산 그리고 각종영양소가 풍부해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등 건강에 좋다고 각광받는동시에 저는 우울증에도 좋은 음식이라도 들어본 봐가 있습니다.


생선은 정기적으로 먹는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관상동맥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사람보다 낮다는 연구가 있다고합니다.

그 원인은 각종 건강식품으로 불티나게 팔린적 유행한 적이 있던 이른바 오메가3 지방산 때문이라고 하네요.

오메가 3는 뇌와 신경에도 밀접하며 부족할경우 신체에 이상기능이 나타날 수 도 있다고합니다.

이 생선기름에 있는 오메가3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녹여주는 작용을 하여 또 몸에 유익하다고 합니다.


뇌와신경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보니 등푸른 생선을 많이 섭취해주면 학습기능의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도 있네요.


주의해야 될 분들도 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통풍환자나 임산부들에게는 등푸른생선 섭취에 대하여 주의를 요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는 왜 그러냐면 생선에 들어있는 요산이 통풍환자의 통증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좀더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뜯어보는 등푸른생선의 효능과 효과 를 알아봅시다.




등푸른 생선은 껍질을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각기병을 예방해 준다 


우리 몸에 비타민 B이 부족하면 각기, 뇌빈혈, 현기증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하지만 장어, 꽁치 등과 같은 등푸른 생선에는 비타민 B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이들 생선을 많이 먹으면 이같은 증세를 예방할 수 있다. 

비타민 B은 같은 등푸른 생선 중에서도 속살보다는 껍질 쪽에 붙어 있는 혈합육에 더욱 많이 들어 있다. 


세포의 재생을 돕는다 


육체적으로 피곤하거나 과로하면 금세 입 둘레가 헐거나 혓바늘이 돋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장어, 정어리, 방어, 꽁치, 청어 등과 같은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이들 생선에는 비타민 B가 풍부하여 입술 주위나 혀 등에 생기기 쉬운 염증을 예방,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생선 껍질에는 비타민 B2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므로 등푸른 생선을 먹을 때는 껍질을 버리지 말고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빈혈을 예방해 준다 


가다랑이, 정어리, 참치, 방어, 전갱이 등의 등푸른 생선에는 비타민 B12가 풍부하여 뇌 질환과 치매와 같은 신경계 질환이나 악성 빈혈 등을 방지해 주며 당뇨병을 예방해 주기도 한다. 

같은 등푸른 생선이라도 속살보다는 피가 섞인 혈합육에 더욱 많은 양이 들어 있다.


자 어서어서 결혼하신 분들은 아내분께 연락을 넣으세요 오늘 반찬은 등푸런 생선구이 생선조림 생선찜을 해주세요

미혼인 분은 어머니 갈때 고등어 사갑니다 고등어구이

고등어조림 한번 먹읍시다 건강을 챙겨봅시다!

라고요 하하하하


근데 요새 계란에 못지않게 생선값이 많이 오른건 함정입니다 하하하

등푸런 생선 한번드시고 두배세배 돈 더 벌어서 부자되면 그게 더 이득 아니겠습니까?


등푸른 생선드시고 건강하시고 화이팅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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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장미목.장미과 낙엽교목으로 분류되는 사과나무의 

열매를 사과라고 합니다. 


원산지는 : 발칸반도 라고 하네요

한국에서는 옛날부터 재래종인 능금사과를 재배하였다고 하는데요. 왜 능금이냐면 임금님 임금님 할때 그걸 따서 능금이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조선시대부터요.


시초는 외국의 선교사들이 외국품종을 들여와서 심었는데 처음에는 관상수 ,식수가 아닌 관상수로 심었던것이 시초고 그 이후에 과수로 재배를 시작했다고 전해집니다.


사과= 알칼리성으로 잘알려진 과일 

몸에 좋은 성분이 많으며 사과의 효능중에 식이섬유는 혈관에 축적되는 몸에 안좋은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고 몸에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 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그리고 칼륨이라는 사과의 성분이 몸속의 염분을 체외로 배출시켜 고혈압을 걸리지않도록 예방해주고 치료에 또한 도움을 준다고 그래요. 짠음식을 많이 드시는 평소에 분이라면 사과를 섭취해주면 좋다는 내용으로도 유추해 볼 수 있겠습니다. 


또 담배를 많이 피우시거나 유해연기에 많이 노출되는 일들을 하시는 분들도 폐기능을 보호해 준다는 역할을 한다고도 하니요 전에 담배 피울때 복숭아가 그렇게 좋다고 했었는데 사과 또한 그렇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과를 오래두면 갈색으로 갈변하는 현상이 흔히 생겨서 눈으로 보면 상한과일같아서 먹기가 싫어지잖아요 페트병 한병이 좀 안되는 물의양에 약간의 소금을 섞은 소금물에 담궈두면 갈변현상을 예방 할수 있다고 하니 . 써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좋은사과 고르는 팁]

만져봤을때 물렁물렁한거보다 탱글 탱탱한 사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건 뭐 누구나 당연하듯 알 사실같습니다.

그리고 꼭지가 푸르고 물기가 약간 느껴지는것이 수확한지 얼마 안된 싱싱한 사과라고 하네요. 저는 빨갛기만 한 사과가 좋은줄 알았습니다 하하하.


[안좋은사과]는 

사과 겉에가 일부분씩 주름지고 늘어진 사과가 가끔있어요 이런것은 오래된것이니 사지마세요.

그리고 사과껍질이 가끔 끈적끈적한 사과가 있습니다.

이게 사과의 과실이 노화된거라고 하네요. 저는 항상 사과가 깨지거나해서 물이 살짝 나온줄 착각하고 살았네요.


[보관 방법]은 

그냥사과 , 잘라먹고 반남은 사과 관계없이 

비닐랩에 씌워서 냉장고에 보관하는게 가장 권장하는방법이라고 해요. 아 ~ 사과도 랩에 씌워서 보관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그리고 추가 효능을 한번 알아보자면요 

1.장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2.노화방지 및 항산화효과에 도움이 됩니다.


3.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도 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것이 무어냐면 껍질째 먹었을때 몸안의 염분을 배출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원래 과일들은 껍질에 영양분이 더 많다는 사실 많이 들어보셨죠. 그러나 유기농 생산제품이 아닐 확률도 높으니 물에 깨끗이 잘 세척한 사과를 드시더라도 드셔야겠죠?


4.암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5.충치. 충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가장 많이들 궁금해하시는것 뭘까요 !?


사과는 아침 저녁을 가려서 먹어야만 약(?)이 된다 그렇지 않을경우 오히려 독(?)이다 !! 라는 말들 아시죠.


아침에 먹는사과는 약, 저녁에 먹는사과는 독 이 됩니다 ^^ 

이유는 사과의 산 성분이 아침에 먹을때는 무뎌진 소화기관을 활발히해서 신체기능을 활발하게 해주는 반면에 저녁에 먹게되면 많은 섬유질이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고 위액분비를 활발하게 시켜 잠을 자는데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신데렐라도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먹어버린 이 사과

건강에도 좋고 몸에 여러가지 효능으로 이득적인 작용을 하는사과 . 그렇기에 신데렐라도 목숨이 위험할줄모르고 유혹에 넘어가 먹게된 사과가 아니였을까요?


저도 오늘은 마트에 갔을때 사과를 까먹지 않고 장봐올 계획입니다.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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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인기 유자,유자차 



겨울되면 꼭 인기가 있는 차가있으니 그이름은 바로 유자차라 하겠다. 추운겨울 김서린날 따뜻한 물을 팔팔끓여 약간의 유차와 곁들이면 따뜻함이 온몸까지 퍼지며

은은하게 너무 좋은 그 유자차 아아..


유자차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유자차는 일단 유자를 채썰어서 설탕이나 단꿀따위에 절여서 두었다가 따뜻한 물에 적당히 타서 먹는 차를 유자차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유자차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지 않을 수 없겠죠.



[유자의 효능]


으로는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이 바로 감기예방,그래서 겨울만 되면 유자차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이바로 그 근거 이기도하죠?

유자는 풍부한 비타민C를 아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과일입니다. 비타민 c가 많은 과일이 뭐가 있을까나 레몬 아주 신~ 레몬이 있겠죠?

그런데 놀라운 것은 말입니다.

유자가 레몬이랑 비교했을때 비타민c가 3배이상 높다고 합니다. 저도 레몬이 당연히 이기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동안 잘못알고 있었군요.

그리고 구연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피로회복과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는 거라고 합니다.


또 다른 유자의 효과중에 하나는 목감기, 기침을 개선시켜준다고 합니다.

유자에 들어있는 또다른 성분중 하나인 리모넨이라는 성분이 목의 기침과 목에 나는 염증등을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칼슘이 다량 들어있어 현대시대 절대 빠질 수 없는 빼놓아서는 안되는 한가지인 여성들의 피부미용에도 큰 효과를 준다니 여성분들은 꼭 챙겨드셔야 겠어요 그렇죠?


단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점은 유자는 열을 내리는 차가운 기운의 음식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유자를 너무 많이 먹게되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유자는 설탕성분때문에 많이 달죠

그래서 너무 많이 섭취하는것은 당때문에 좋지 않을 우려가 있다고 하네요 . 모든지 적당히 ! 섭취 하고 먹는게 중요하다는 것.




부록

[유자이외에 또 목에 좋은 음식과 과일류등]


1. 도라지

우선 도라지는 편도선은 물론 목, 기관지와 관련된 모든 병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편도에 염증이 생겨 목이 부어

침을 삼킬 때 통증을 느끼신다면 도라지를 달여서 차로 드셔주면 좋다고 합니다.


2. 배

배는 편도에 염증이 생겨서 나타나는 증상인 편도선 염에 아주 효과적인데요.

편도선염에 걸리면 편도가 부어올라서 목이 고통을 느끼게 되는데, 즙으로 갈아서 목넘김이 좋게 만들어

섭취를 해주면 배의 차가운 성질로 목의 붓기와 열을 가라앉혀주는 효과가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3. 매실

독성을 분해하고 해독하는 작용이 뛰어난 열매인데요.

이러한 성분들 때문에 편도선이 부었을 때 매실로 만든 차나 즙으로 섭취해주시면

편도가 부어 생긴 염증 속 세균들을 살균해주어 편도선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완화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생강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원활하게 해주며 배와 마찬가지로

기침과 가래를 완화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편도가 부었을 때 생강을 달여서 차로 먹어주면 좋다고 합니다.


5. 파

파가 우리 체온을 조절해주어서 열을 효과적으로 내려주고 노폐물이 땀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배출되고 파뿌리의 흰 부분이 푸른 이파리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6. 무

소화작용을 좋게 돕는 무는 즙을 내어서 마셔주면 염증을 가라 앉혀주는 완화 효과도 잇어서

편도가 부어서 염증이 있을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7. 미나리

성분자체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 몸의 열과 편도선염으로 생긴

목안의 열을 식혀주는데 효과가 있어서 편도가 부었을 때 좋다고 합니다.


8. 마늘

우리 몸의 적혈구를 증가시켜주어 면역력을 향상시켜주어 편도선염 증세를 완화시켜준다고 합니다.


9. 모과

목과 코를 진정시켜서 호흡기를 편안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성기침으로 힘드신 분들이 꾸준히 모과즙을 마셔주면 목도 건강해지고 좋다고 합니다.

또 비타민C, 칼륨,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잇어서 체력이 약하고

천식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잘들 보셨나요? 오늘도 재밌는 유자 이야기 였습니다. 겨울 따뜻하게 보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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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활명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본증상에 해당할시에 까스활명수를 복용하면 좋다

식욕이 없을때,감퇴되었들에 위부팽만감 (속이 더부룩하다느낄떄) 과식했을때 식체 채하였을때 , 그외 구역질이 나거나 구토를 했을때 등에 복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표준 용법과 용량은요 

성인기준 1회 1병이고요 1일 3회 식사후에 복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까스활명수 마실때 주의사항으로는.


1) 정해진 용법ㆍ용량을 잘 지킨다.

2) 소아에게 투여할 경우에는 보호자의 지도ㆍ감독하에 투여한다.

3) 2주 또는 1개월 정도 투여하여도 증상의 개선이 없을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약사 또는 의사가 상의한다.


3. 소아에 대한 투여

이 약은 3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는 투여하지 않는다.

또 3개월이상이라도 1세 미만의 영아에게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투여하지 않는다.


4. 저장상의 주의사항

1) 소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이 보관한다.

2) 직사일광을 피하고 되도록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밀전하여 보관한다.

3) 오용을 막고 품질의 보존을 위하여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지 않는다


이런 주의사항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까스활명수에 있는 성분들으로는 이런것들이 함유되어있는데요.


L-멘톨 8.75, 건강 6, 계피 15, 고추틴크 0.08, 반하 12.5, 아선약 70, 육두구 3, 정향 6, 진피 250, 창출 1.5, 후박 250


저는 까스활명수에 고추성분이 들어간다는 것을 보고 놀란적이 있습니다. 매운고추음식을 먹으면 속이 쓰리던데 

미량의 고추성분이 소화력을 일시적으로 높히는 효과가 있다니 정말 놀란 적이 있습니다.

특성 제품에만 들어간게 아니라 모든 까스활명수 편의점에 파는 것들에도 고추성분이 모두 들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보시면 신기하실 거에요 다들 이런사실은 모르고 드셔왔던 경우가 많을거라고 생각이드네요 제가 그래왔듯이 말입니다 하하하.




[편의점에서 파는 까스활명수와 약국에서 파는 활명수의차이]

(성분비교)


1) 까스活

- 의약외품 소화제로 편의점이나 대형 마트에서 구입 가능 합니다.

- 소화불량, 과식, 식체 등에 효능 효과가 있습니다

- 성분 : L-멘톨, 건강, 육계, 아선약, 소두구, 고추

 

2) 까스활명수

-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 합니다

- 소화불량, 과식, 식체 등에 효능 효과가 있습니다

- 성분 : 육계, 현호색, 정향, 육두구, L-멘톨, 진피, 건강, 후박, 창출, 아선약, 고추틴크로

            11가지 생약성분이 포함된 건위소화제 입니다.

           (현호색이 약리적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의약품으로 분류 됩니다)



확실히 성분이 차이가 나고 약국에서 파는것은 약작용을 하여서 의약품으로 분류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소화불량이나 식체의 정도가 경미하다면 편의점 제품을 이용하여 마시는것도 별로 상관이 없겠지만.

증상이 심하다면 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약국제품을 드시는걸로 강력 추천을 하고 싶어요.


까스활명수에도 여러가지 브랜드가 많고 종류가 많습니다.

제가 아는것만해도 3~4가지는 되지 않을 까 싶네요.


근데 어떤것은 탄산끼가 좀 적고 어떤것은 좀 강하고 

이런 차이들이 있었어요 많이 마셔보니까. 향또한 각각의 제품들이 미세하지만 다 다른데


저는 향은 보통에다 탄산끼가 많이 들어간 까스활명수가 몸에 맞는것같더라고요. 사람마다 입맛과 취향이 틀리니

자신에게 맞는 향과 적당한 탄산까스 함유가 된 제품이 가장 좋은 작용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까스활명수는 상당히 역사가 깊고 유래가 깊은 제품이라 합니다.

재밌는 한가지 설은 고종때부터 만들었고 한약+양약을 섞어 만든게 최초라는 설이 있어요. 그 아주 오랜옛날부터 시작된것이 지금 까스활명수의 시초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활명수는 올해로 119주년 이 되어서 현재는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들어간 제품 까지 나오는등 

활명수, 까스활명수, 미인활명수, 까스활 


등 4종이 판매되고 있는데 미인활명수는 여성을 타겟으로 한 새 제품인듯한데 까스활명수에도 여성의~ 여성을 위한~

제품아이디어를 내어서 새제품으로 판매한다는 사실도 아주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여자분들은 좋겠습니다.

전용활명수도 있고 미남 활명수는 없을라나요 하하

마시면 미남되는?




[국내 1등인 동화약품의 '부채표'활명수의 걸어온길.]


국내 최초 등록상품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바 있는 부채표 활명수는 11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최고의

브랜드이자 소화제의 대명사다.  활명수는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의미로 11가지 순수생약성분으로 제조해 

과식, 소화불량, 식체 등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면서 4세대에 걸쳐 '국민약'으로 자리잡았다. 


활명수 궁중스토리.


활명수는 1897년 당시 궁중에서 사용되던 생약비방에 양약의 장점을 취해 국민에게 보급하기 위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양약인 동시에 신약이다. 활명수 개발자인 민병호 선생은 선전관(임금을 측근에서 보필하는 무관)으로 궁중에서 사용되는 

여러가지 비방을 익히 알 수 있을 만큼 한약 지식에 능통했다. 

그는 이러한 궁중비방을 일반 백성이 다리지 않고 복용할 수 있도록 양약의 장점을 취해 혼합처방을 완성했고, 

이렇게 탄생한 것이 활명수다. 


이 시기는 미국 선교의사이자 고종황제의 전의였던 알렌이 국내에 경이적인 서양의약을 선보인 지 10여년이 지난 시점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활명수의 개발은 대한민국 제약업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며 

"제조회사의 설립을 통해 브랜드를 갖고 판매되었다는 사실 역시 대한민국 자본주의와 브랜드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라고 말했다. 


활명수는 어째서 국민드링크로 자릴 잡을수있었을까 


수많은 약 중에 유독 소화제인 활명수가 처음으로 만들어진 이유는 짜고 맵고 급하게 많이 먹는 고질적인 한국인의 식습관 때문에 가장 흔한 질병이 위장장애, 소화불량이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약이라고는 달여 먹는 탕약밖에 몰랐던 시기였다. 

약을 구하기 힘들어 심지어는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았다. 


한성지역에서 의료 활동을 하던 선교의사 에비슨은 한국인이 많은 양의 식사를 매우 빨리 먹기 때문에 위장병이 많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평양 지방의 선교의사 웰즈도 이와 유사한 의학 보고를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으면서도 복용이 간편한 활명수는 이름처럼 '생명을 살리는 물'로 민간에 널리 알려졌다. 


구한말 한국을 방문했던 여행가 비숍은 "한국 사람들이 활명수를 만병통치약으로 먹었다"고 회고한 바 있다. 

해방전까지만 해도 60㎖짜리 활명수 1병값은 50전으로 꽤 비싼 편이었다. 

이 돈은 당시 설렁탕 두 그릇에 막걸리 한 말값과 맞먹는 수준이었다. 


때문에 당시 기준으로 7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1회 1∼3㎖를 복용토록 돼 있던 활명수는, 한번 구입하면 며칠을 아껴두고 속이 답답하거나 급체시에만 복용했다고 전해진다.


재미있는 활명수 이야기 였습니다. 활명수는 원래 아주 고급 의약품(?) 이었군요. 밥값보다 비쌌다고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또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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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과 담배 폐건강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기]




담배를 피우는것을 흡연이라고 합니다.


담배는 백해무익 하다고 몸에 단한가지도 이로운게 없다는 뜻으로 흔히 쓰이는 말이며 

담배에 포함된 모든 성분들과 원료는 전부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물질들로만 구성이 되어있고 


옛날 담배에 대한 다큐멘터리와 방송이 공중파에 나올때 외국에 큰 담배회사 사장은 절대 자신은 흡연을 하지않고 앞으로도 할 계획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옴으로써 담배는 정말로 백해무익한것이 틀림이 없다는 받침근거를 몸소 보여준바다 있어서 

아직까지도 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저도 수년간 담배를 피워오면서 술을 마신후에는 항상 술을마시지 않는 식사후에도 이른바 식후땡이라고 해서 담배를 피워 왔는데 담배값이 지난해 크게 4500원까지 오른뒤로 1년가까이 끊어왔던 담배를 정신적 스트레스 가 많은데 풀곳이 없다는 핑계로 다시 손을 대고있는데 


아직까지도 큰 재적응이 되지않아 두통이나 소화불량 또 담배의 매운 안좋은 냄새들이 제 담배냄새에 제가 불쾌해서 아주 조금씩 피고 있는상테인데요


담배는 알려졌듯이 인체의 중요한 호흡기인 폐에 가장 악영향을 미치며 구강 후두 식도 방광 췌장등에 암을 유발하는 

주요원인이고 뇌혈관 심질환 또 임산부에게는 최대위험으로 유산 및 기형아의 위험또한 아주크게 시사되고 

그 사례를 까지 다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흡연자는 5명중 1명에 해당한다는 11억명에 달하고 있고 그중 5억명이 담배로 인해 

사망할 확률이 있다고 세계 보건기구에서 밝히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경우만 보더라도 담배는 남성의 전유물로 만여겨졌던 옛날과는 달리 여성권위 신장과 사회의 전반적인 

개방적인 분위기로 여성흡연자가 더 많다는 이야기도 흔히 나오고 있고 직장가나 번화가에선 남녀가 같이 흡연하는 풍경을 

보는것도 그리 낯설거나 이상한일로 여겨지지 않는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간접흡연의 문제 또한 크게 거론되어 지금은 어느 곳엘 가더라도 자유롭게 흡연이 가능한 곳은 정말 희소하다고 볼 수 있는 

오늘이 되었죠.


그렇다면 금연을 하는방법에 대하여 조금만 살펴보자면요 보건기관이나 건강기관에 방문하여 금연치료나 캠페인을 통하는 

사례가 생활속에서 많이들 접하고 실행하는 방법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그런기관을 방문하게 되면 니코틴껌, 니코틴 패치등을 나누어 주면서 금연일지를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서서히 끊어가는 방법을 많이 권유한다고 하네요 . 


또한 알콜중독자들이 자조모임을 가져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좋은방향을 모색하는 것처럼 

정기적인 금연모임을 갖는것도 한 방법으로 권유되고 있다고하네요.


[담배를 피는사람 혹은 금연에 좋은음식]은


몸에 축적된 니코틴을 제거해주는 복숭아와 무 된장 파래 녹차등의 음식이 좋다고합니다. 

파래에는 니코틴을 제거하는 메틸메타오닌 이라는 성분이 아주 많이 들어가 있다고하고요 손상된 폐를 재생해주며 보호해주는 비타민성분 또한 들어가있다고 하니 파래도 많이 드셔주세요 저도 글을 쓰면서 오늘 처음 알게 된사실입니다 복숭아만 알고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 금연시에는 흡연욕구가 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때 물을 자주마시는게 좋다고해요 물을 자주마시는거는 순간금연욕구를 줄여주면서도 그때그때 진정효과를 주는것같습니다.

우리가 담배뿐아니라 답답함이 있을때 물을 마시는 버릇들이 잠시잠깐이라도 긴장해소와 진정효과를 주니까 말이죠 우리몸과 물은 정말 가깝다는 생각을 또 해봅니다.


그리고 채소를 많이 먹는 습관 콩따위를 먹거나 .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이 도움이 된다고 하고요 콜라사이다 같은 탄산이 있는 음료과 커피등 자극적인것은 흡연욕구를 돋아 

좋지않데요 술은 가장 위험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흔히 담배를 끊었던 사람이 가장 흡연이 하고싶을때가 술에 취했을때 

아니겠습니까? 술과담배는 아주가까운 친척사이군요 씁슬하게도 말이죠. 

저또한 술에 취했을때가 담배가 가장 피고 싶더라고요.


담배를 다시 손대게 된것도 술에 취했을때 핀 그 한대의 담배였다는게 이 사실을 증명해주네요


그리고 등푸른 생선이나 오징어 문어등 해산물류가 흡연으로 나빠졌던 몸의 기능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결론은 고루고루 밥잘먹고 영양섭취를 잘해주는게 아주 중요하다는 소리네요? 물과 함께요.

항상 건강관련 글을 쓰면서 느끼는건데 고루고루 충분한 영양섭취를 잘해주는게 모든 병과 건강의 개선점의 시작이더라고요 좋은음식들을 적당히 잘 챙겨들 드십시요 . 


그것이 금연, 그리고 모든 건강의 기본이 되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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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청결제의 기능,효과와 관련이야기 


구강청결제의 효능과 기능은 제품에 명시되있는 말을 인용하여 그대로 빌려오자면은요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입속 유해균을 억제하여 입냄새, 잇몸질환 개선은 물론 프라그, 치은염의 감소 및 예방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약국에서 말해주던 주의사항은 효과가 강한제품같은 경우에는 15~30초 이상은 하지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 치아를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예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왜냐면 그 약품이 독하지 않을 일은 절대 없기 때문이죠.


그럼 구강청결제의 기능과 효과를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충치 효과에 좋다고 되어있습니다.

염화세틸필리디늄이라는 살균력이 뛰어난 성분이 들어가 있다고 하지 말입니다. 

입안의 세균들을 없애주기 때문에 충치에 예방이 된다고 하지 말입니다


두번째 역시 칫솔이 닷지 않는 가그린 자체가 액체이고 그만큼 작은 분자이니말이에요

이사이 사이를 헹구고 세척 할수 있다는게 장점이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요


세번째입 냄새를 제거해주며 상대방에게도 불쾌한감을 주지 않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거기다가 소형을 들고 다니며 가볍게 수시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기능인 동시에 큰 메리트가 있다고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구강청결제는 제품별 전부 같은 수준인것일까요.

물론 다를 것입니다 치약만 해도 어린이용인 풍선껌 초코맛이 다며 약품이 아주 약한 치약들도 있으니까 말이죠 구강청결제라고 다를리가 없습니다


구강청결제가 강하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것이느냐?

구강청결제의 효과가 강하면 강할수록 오래 입속에 가글을 하거나 자주하는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하다고 좋은것만은 아니라고합니다.


구강청결제 강도별 바른 사용법 이라고합니다.


1. 제품 기능 약한 경우 

수시로 사용해도 좋으며 한컵 정도 입안에서 30초 정도 가글을 한다


2. 제품 기능이 강한 경우

하루에 2회 정도 반컵 정도 입안에서 30초 정도 가글을 한다.


3. 어린이의 경우

어린이 전용으로 따로 구매하여 어른보다 양이 아주 적은 1/3정도의 가글을 시켜주는것이 좋다고 해요


구강청결제의 기능이 약하고 강하고는 강한것을 오래 사용해서 이거 약한거 아닌가 

하고 수시로 사용하다가는 오히려 잇몸이 상할수 있는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

또한 어린이의 가글같은 경우는 더더욱 조심해서 치과의사나 약국등 상담을 통해서 그 후에 차근차근 구입하는게 

아이들을 위해서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많이 팔리고 사는게 아마 리xxx 이란 제품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건 처음하는 사람은 인상이 써질만큼 독하더군요. 

적당적당히 적당량과 적당시간으로 꼭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이런 주의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장기간동안 사용할수록 좋다와 장기간 사용은 자제하라?


아무리 올바르게 사용을 한다고 해도 구강청결제엔 함유된 성분중

몇몇 성분들은 아무리 소량이어도 지속적으로 오래 한다면 오히려 입의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니 

뭐든 적당한게 좋은겁니다.


그리고 또 구강청결제를 사용할때 권유하는 올바를 방법과 사용법은 양치질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양치지를 한 후에 한번씩 사용해 주고, 그리고 음식물들을 먹고 난 후 양치질을 바로 할 수 없는 그런떄에 

사용하였을때 효과가 아주 뛰어난 제품이라고 그게 가그린 구강청결제의 핵심 모토라 할 수 있겠다는
그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양치질은 당연히 필수. 그것으로도 모자란 감이 든다 싶을 때는 구강청결제 또한 보조로 사용해서 
치아와 잇몸건강을 잘 지켜서 오복 중에 하나인 이빨과
입을 잘 지켜 나갈 수 있도록 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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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스토리


간암의 원인이 뭘까 보통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간암에 걸린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간암의 가장큰 원인은 b형 간암이라고 합니다.


간암의 70%정도는 원인이 음주가 아니라 b형간염이 그 원인이며 술로 인해서 간암이 되는 경우는 10% 미만에 

불과하다는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간에 의한 질병과 암으로 인하여 년마다 20000여명이 사망을 하고 있는게 통계라고 하네요.


b형간염은 약을복용한다고해서 완치되는 병이 아니래요.

당뇨병이나 고혈압같은 병과같이 장기간 동안 꾸준한 관리를 해야 되는 병이 라고 합니다. 

그방법은 장기간 항바이러스제 복용을 통해서 바이러스를 억제 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로 유명합니다. 무식한 제가 알고 있을정도면은 아마 모두들 아실거라고 예상이 드는데요 

간질환이나 암이 진행중인 때에도 느끼지를 못하다가 훅갈때(?) 가 되서야 드러나는 무서운 간인 것이지요.

근데 그렇다고 한들 아예 치료할 생각을 하지않고 포기로 놓아버리는건 또 더 위험하고 좋지않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간암의 초기증상] 


복부팽만감과 ,통증유발 설사, 원인모를 체중감소,피로,황달등 뭐 이런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통상적으로 

그리고 복부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한다면 이것은 간암의 초기증상으로 볼 수 있게때문에 꼭 병원방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합니다. 


[초기 관리법과 예방습관]은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고 면역력에 좋은 음식들을 고루고루 섭취하여 건강을 회복하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야채나 과일 곡물 위주의 음식들을 섭취하는 습관을 기르고 기름진 음식보다는 삶은 음식과 물을 자주 섭취하는 습관같은것들이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피해야 할 것]들은 

술과 담배 만병의 근원이기도 하지만 간에는 더욱 치명적이라하는 술과담배는 필히 금지하셔야 하겠고 적당한 몸무게를 유지하는것 또 한 중요하여 꾸준히 운동을 하고 야채 과일등을 섭취해주는것 


그리고 건강검진 반년이나 일년에 한번 꼭 받는것 

이런것들이 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방패들이 되어 줄 것이라고 합니다 


[간과 관련깊은 음주에 관한 속설]을 알아보자.

술도 마시다 보면 주량이 늘어서 주량이 늘수록 간에 큰영향이 가지 않는다?


술도 마시다 보면 주량이 세진다고 술마시기를 권유하는 사람들이 간혹 꼭 있는데 사실 술은 마시다 보면 

는다는 것은 사실이기는 합니다.


평소 마시는 술의 양보다 더 많은 양의 술을 마시다 보면 몸속에서 ‘이 사람에게는 알코올 분해 효소가 더 필요하다’고 

인체가 판단하게 되어  간에서 알코올 분해 효소를 더 많이 만들기 때문인데요 

마치 우주와도 같은 몸의 신기한 자동 자정작용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허나 그렇게 효소를 만들어 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합니다.

즉 결국에는 과음에 몸이 이겨내지 못하고, 효소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크게 많이 더디어져 술의 양이 점점 늘다가 몇 년 후에는 주량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멀리도 필요없이 제가 바로 그러네요. 주량이 정말 말도 못하게 쎗었는데 몇년을 마시니 현재 주량이

소주한병을 겨우 비우는 정도가 되었어요.

원래 시간과 텀을 오래만 두고 마신다면 뭐 무한대로 마시는 수준의 술고래 였는데 말입니다.


이렇듯 간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알아보았는데요

간이 아프지 않게 . 우리몸에서 정말 중요한 간을 잘 관리하고 질환을 예방해서 오래오래 100살 까지 사시기를 기원하면서

우리모두 간사랑. 꾸준한 운동사랑 야채 과일 사랑 술담배 적당히 조심 또 정기적인 검진 필수 


그렇게 많은 내용은 아니지요 조금만 신경을 써주어 기억해주는 것만으로도 아마 당신의 간건강은 하늘과 땅차이로

차이가 나고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꼭 간건강을 처저하게 지켜서 건강한 삶을 살아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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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좀]




무좀은 곰팡이균이 피부의 각질층이나 손톱발톱 머리카락등에

감염이되어서 발생하게 되는 병입니다. 그것을 일컫어 무좀이라고 하지요. 이에는 그균에 따라서 백선이나 어루러기 칸디다증 등으로 나누어 지고 구분된다고 합니다. 


무좀은 무좀균에 의해 발가락 사이에서 부터 피부가 불어나 터지기도 하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해서 고약한 냄새를 일으키기도합니다. 곰팡이균에 의한 2차적 감염이 있게되면 더 심한 염증을 일으키면서 악화되기도 합니다. 

무좀에는 흔히 쓰는 항진균제 연고를 사용하는것이 알려진 치료법입니다. 


또 무좀연고와 더불어서 천연적으로 무좀의 균을 떨어뜨리는 코코넛오일 성분의 코코넛 비누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코코넛오일 비누는 무좀균이 기생할 각질들을 녹여서 좋은 세정효과가 있어 무좀균을 죽이는 동시에 청결한 발의 상태를 유지시켜줄 수 있어 꾸준히 사용히 무좀예방에 탁월하며 발냄새까지고 잡아주는 기능을 한다고 하니 저또한 이번 글을 쓰면서 좋은것을 하나 배워가는 군요.


무좀의 원인에는 주로 발가락 밑부분의 발가락이 접히면서 땀이 잘 나는 부분에서 시작이 된다고 하는데요

피부가 겹치는 부분이라서 열과 습기가 많이 발생하고 그 열과 습기가 공중으로 완전하게 날아가지 못했을때 양말과 신발 깔창에 덮이고 거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하야 발에서 나오는 땀까지 묻혀지면서 고온다습한 무좀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는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저씨들이 많이 신으신은 각개 발가락 양말을 보면 발가락 끼리 닿고 접히는 그부분을 방지함으로서 무좀예방또는 무좀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낼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지고요.

요즘에는 무좀양말이 이미지나 주위의 시선으로 챙피하고 부끄럽다면 좀더 아이디어 상품들이 나와 발가락 사이사이를 벌려주는 발가락 밴드같은것도 많이 판매가 되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것들을 이용한다면 손쉽고 간편하고 남에게 챙피하지 않은 방법으로도 무좀완치를 향해 갈 수 있는 방법들이 얼마든지 있네요?


무좀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게 왜냐하면은 무좀은 쉽게 잘 낫지않고 벗겨진 발의 피부가 완전히 재생되려면말이죠 무좀이 다 낫는다고 해도 모르긴 몰라도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릴것입니다 아마.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걸리기 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그 이유라 하겠습니다.

모든 병은 소잃고 난뒤에 외양간을 고치면 소용이 없으니까요 안그렇겠습니까 여러분?



무좀의 구체적인 관리법 몇가지를 알아봅시다.


1. 발의 땀을 줄이고 환기를 시켜주어야 합니다. 매우 간단하고 쉬운 일이지만 직장인이라면 좀처럼 하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수시로 신발을 벗어 공기중에 발을 노출시켜서 건조 시키거나 이미지 처럼 항균,탈취,곰팡이균을 억제하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발가락 사이를 벌려 통풍이 잘되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양말은 면, 모직양말을 착용하고, 3~4켤레의 신발을 신으면서 신지 않는 신발은 퉁풍이 잘되는 장소에 신발을 보관합니다. 


2. 깨끗한 발을 유지하기 위해서 외출 후에는 꼭 발을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바닥, 발가락 사이를 깨끗하게 하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행구고 건조를 잘 시켜줍니다. 


3. 취침 전 발마사지가 혈액순환 개선과 함께 습진, 무좀, 가려움 제거에도 도움이 됩니다



무좀은 보통 고온다습의 환경이 잘조성되는 여름에 많이 걸리는 질환이지만 겨울이라고 해서 안전 한건 또 아니라고 하네요 .

그래서 겨울철에 무좀관리 를 위한 발관리 방법을 또 살펴 보시면 좋겠습니다.


겨울철 무좀 관리법.


겨울에는 긴신발을 신더라도 장시간 착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직장에서는 슬리퍼로 갈아신고,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신발은 간단히 소독하거나 긴신발을 뒤집어 말립니다. 

부츠 속에 박하 잎이나 커피·녹차 찌꺼기를 말려 얇은 천에 싸서 넣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는 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발을 씻을 때는 발가락 사이사이를 세심하게 닦아야 한다. 특히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를 깨끗이 씻는다. 

다른 발가락 사이보다 공간이 좁아 통풍이 잘 안 되고 습기가 잘 찬다. 

발을 씻은 후에는 드라이기 등으로 물기를 충분히 말린다.

온천이나 사우나 등에 갈 때는 개인용품을 챙기는 게 좋다. 


몸을 데울 수 있는 곳은 겨울에도 뜨거운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무좀균이 잘 번식한다. 특히 함께 사용하는 발판, 수건에 무좀 환자의 각질이 남아 있기 쉽고, 이로 인해 무좀균이 옮을 수 있다. 

수건은 특히 따로 챙겨가는 게 안전하다. 피부가 물에 불어있는 상태에서도 무좀균이 잘 번식한다. 따라서 피부가 쭈글쭈글해지기 전에 탕에서 나오고, 땀에 젖은 피부는 충분히 건조시킨다.


공중목욕탕은 가능하다면 안가는 방향으로 하는것도 한가지의 방법이 될 수 도 있겠네요

위의 방법들을 잘 실천하셔서 무좀으로 부터 예방,해방 꼭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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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염]


비염은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이나 코막힘 등 이러한 증상들이 생기면서 코속에 염증이 있는 것을 비염이라고 합니다. 




비염의 원인 코에만 국한된게 아니다.

밤공기가 차가워질때 비염이 심해지기도 하고요 과식을 하거나 술을마신 다음날 아침이 되면 심해지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날 심해지기도 하고요 마치 피부가 스트레스 때문에 좋았다 안좋았다 할때가 있는것처럼 말이에요


온도의 움직임 먹는음식이나 식습관의 변동 계절 환절기

등 바뀌는 변화에 대하여 몸이 적응하지 못하는 것또한 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코점막의 문제부터 면역기능이라던지 제기능을 못하고있는 장부의 문제라던지 여러곳의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생활속에서 비염이 심해 지지않도록 관리해주는 방법중에는 몸을따뜻하게 해주는 방법이 좋구요 꾸준한 운동. 운동은 정말 그 어떤 질환에 있어서도 치료와 예방하는데에 기초가 됩니다. 면역력을 길러주는게 운동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요즘같이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할때는 다소 엄살같이 보일지라하여도 마스크를 착용해주고 외출하는 습관이 들어지면 그만큼 코에 유익하다고 하네요


비염수술은 저는 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권하고 싶지않습니다. 제주변중에 측근이 비염 수술을 한적이 있다고 하던데. 잠깐은 좋은것 같다고도 금방내 터져(?) 버리고 재발해서 아무런 효과없이 허튼짓을 한것이라고 후회막심하다고 하더라고요. 


비염중에서 가장 많은 알레르기성,계절성 등 비염은 완치가 불가능한 항목이라는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비염수술은 사실상 비염완치를 원해서 어떤위험과 무서움과 비용을 감수하고 행하는 수술이 될텐데 말이죠


비염완치를 이뤄냈다면 이것을 개발한 사람은 노벨상감이라고 하는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비염은 완치가 아니라 그 증상을 좀 낮춘다 좀 덜하게 한다 이걸 위해서 한다고 이해하는게 비염수술의 올바른 이해와 효과라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비염수술시에 의사들이 그러한 부분들을 조목조목 이야기 해주는 병원이 얼마나 될지도 궁금하군요 요즘같은 시대에 말이죠 물론 좋은 의사분들도 반드시 존재는 하실터이니 그런 분들께는 다소 죄송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비염은 자연적으로 몸에서 치유할수있도록 면역을 길러주고 일상생활속에서의 습관과 관리를 꾸준히 통하여 자연적으로 낫게 하여야 부작용과 재발의 위험이 없다고 하는 론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 또한 비염을 가지고 있고 계절마다 시기마다 항상 직접 고생하는사람으로써는 다른 것들보다는 이 의견에 가장 동의하고 한표를 주고 싶은 마음 입니다.


비염까지는 아니라고 할지라고 코건강에 좋은것은 매일 물이나 식염수등을 통하여 코로 들이마셔 목으로 뱉어내는 형식으로 하여 코에서 부터목 입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씻어주는 그런 방법이 꽤 도움이 되고 좋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도 때때로 해본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눈물(?)이 날때도 있고 거북감이 들때도 있는데 자주하다보면 그것도 적응이 되더군요.


그러나 비염은 사람마다 원인이나 그정도나 증상이 전부 가지각색이고 다 틀릴 것임에는 분명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잘 연구하고 모색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사용해서 효과를 보는것이 가장 좋고 현명하지 않나 그런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글을 작성하면서 말이죠


또한 이번글을 쓰면서 개인적으로 크게 느끼고 유레카! 한 부분이 무엇이냐면 운동은 정말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떤 모든 치료법의 기본이 되는 정말 중요한 것이네요.


아쉬운것은 왜 사람은 자동적으로 운동기능이 발전되지않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여야지만이 비로소 그때서야 면역력이 생기고 건강해지고 하는지는 좀 아쉽네요 자동으로 앉아만 누워만 있어도 몸안에서 운동작용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같이 게을러서 운동을 하기 힘든사람이 해보는 쓸데없는 상상 망상 이었습니다 하하하하


꽃가루가 날리는 환절기가 아마 비염엔 적격이겠지만

지금같은 한파가 시작되는 한겨울에도 심한 온도차로 위험하여 비염이 크게 도지는 시기입니다 .


모두 건강한 코관리 비염관리를 하여 체력은 국력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님들이 원하는 일을 시작할수있는 근본 바탕이 되는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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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


두피에서 쌀겨 모양으로 표피 탈락이 발생하여 각질이 눈에 띄게 나타나는 것을 비듬이라고 합니다.



피지선의 과다 분비, 호르몬의 불균형, 두피 세포의 과다 증식 등이 비듬의 발생에 관여한다. 피부의 정상 세균 중의 하나인 피티로스포룸 오발레라는 곰팡이의 과다 증식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스트레스, 환경 오염, 과도한 다이어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변비, 위장 장애, 영양 불균형, 샴푸 후 잔여물 등도 비듬과 관련이 있다. 지루 피부염이나 건선과 같은 두피 피부 질환에 동반되어 발생하기도 한다.


두피에 건성 또는 기름기가 있는 작은 각질 조각이 생기며, 흔히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비듬 치료하기)


머리를 하루에 한 번쯤 감는 것이 좋으며, 그 중 항진균제 등이 포함된 약용 샴푸를 일주일에 2~3차례 사용한다. 지루 피부염이나 건선이 동반된 경우에는 강한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비듬예방 하는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기도 한데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해소 등이 도움이 된다.


평소 두피를 청결히 해야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머리를 자주 감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무스, 스프레이 등의 헤어 제품 사용은 가급적 줄이는 것이 좋다.



[비듬과 연관있는 관련질병 지루성피부염]


지루피부염은 두피, 안면 및 상부 체간 등 피지의 분비가 많은 신체 부위에 국한하여 홍반(붉은 빛깔의 얼룩점)과 인설(피부 표면의 각질(角質) 세포가 벗겨져 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입니다. 비듬은 두피의 과다한 인설을 특징으로 하는 비염증성 상태로서, 이를 지루피부염에 포함하기도 합니다.


지루피부염의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피지의 과다분비, 호지성 진균인 말라세지아, 표피의 과다 증식, 세포성 면역 이상, 신경계 장애 등이 지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피부 장벽 기능 이상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특히 3가지 요소, 피지샘에서 분비되는 피지가 말라세지아의 성장을 위한 기질로 사용되고 있는 것, 말라세지아가 피지를 대사시켜 자극성의 포화 지방산을 생산해 낸다는 것, 이 지방산에 대한 개인의 감수성에 차이가 있어 그 결과 염증반응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루피부염은 홍반 위에 발생한 건성 혹은 기름기가 있는 노란 비늘이 특징이며, 가려움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지루피부염은 호전과 악화를 되풀이하며 전신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나, 한 부위에 국한된 발진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두피에서는 쌀겨 모양의 표피탈락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을 비듬이라 합니다. 유아에서는 두피에 쌓이고 엉겨 붙은 황색 또는 갈색 병변을 애기머릿기름이라고 합니다.


얼굴의 지루피부염은 뺨, 코, 이마에 구진성(붉은 반점이 돋고 작은 물집이 생기며 긁으면 피부가 부스러져 떨어지는 피부병) 발진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쉽게 벗겨지는(비늘과 홍반이 눈썹에서 발견되고, 비늘 밑의 피부는 붉은색을 띱니다. 눈꺼풀도 황적색을 띠며, 미세한 비늘로 덮여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귀에서 생긴 지루피부염은 감염으로 인한 외이도염으로 오진될 수 있습니다. 외이도(外耳道)에는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 비늘이 발생하고, 귀 뒤부위와 귓불 아래의 피부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 부위에서는 발진이 양측성으로 꼭지에서 시작되어 주변의 피부로 퍼지므로 방취제에 의한 알레르기접촉피부염과 유사한 모양을 나타냅니다.


의복에 의한 접촉피부염은 의복이 접촉하지 않는 꼭지를 침범하지 않는다는 점으로 감별됩니다.


피부가 겹친 부위에는 균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지루피부염은 드물게 전신성 벗음피부염(박탈피부염, exfoliative dermatitis)으로 이행되며, 이러한 전신발진은 샘병증(adenopathy, 호르몬 샘에 병이 나타나는 증상)을 수반할 수 있습니다.


성인 환자의 경우에는, 환자에게 이 질환이 만성경과를 취하므로 지루피부염의 치료는 질환을 완치하는 것이 아니라 조절하는데 있다는 사실을 잘 설명해야 합니다.


얼굴에는 기름기가 많은 연고나 화장품의 사용을 피하며 비누의 사용횟수를 줄이도록 합니다. 또한, 면도 전후에 사용하는 알코올성분의 면도용 로션을 금합니다.


지루피부염이 두피에 발생한 경우 항진균제 등이 포함된 샴푸를 일주일에 2~3차례 사용합니다. 두피에는 역가가 높은 스테로이드를 단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피 이외의 부위에는, 부작용이 적은 0.5~1%의 하이드로코르티손을 사용할 수 있으나 얼굴, 겨드랑이, 샅고랑 부위에는 장기간의 사용을 금지 합니다.





출처

비듬이야기 : 네이버 지식백과-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지루성피부염 이야기: 네이버 지식백과-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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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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