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집돌이가 운영하는 사회/뉴스/이슈/정보/패션/요리등 재미난 블로그꾸러미 hstar777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78)
전자제품,전자이야기 (2)
핫핫핫핫 핫이슈 (117)
집돌이 나의하루 (19)
하루유머 (14)
요리왕 집돌이 (32)
집돌이 아이쇼핑 (35)
예술문화 그림 문신 타투 外 (4)
건강 Life (23)
유래,역사 Story (21)
블로그독자 투고방. (6)
Total
Today
Yesterday
05-02 07:09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길거리 노점음식에 맛있는 떡볶이 오뎅 튀김류 그리고 빠질수 없는이것

닭꼬치와, 닭'염통꼬치', 길거리 노점이 아니면 구할 수 없는이것.


어디가야 구할 수 가있느냐 ........   보통 구하기 힘들다.

식자재마트라는 곳에 가면 있다 혹은 인터넷으로 구할 수 있다.

근데 운좋게도 동네 마트에 이것이 있는걸 발견하고는 구워서 술안주로 먹기로 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 6~ 7000원 정도 하는것 같았다. 

20개 들었으니까 노점에 파는거와 계산해보면 큰 가격차이가 없는것 같았다, (물론 노점상은 대량으로 띄어오기때문에 더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을 받겠지?)


구워야 한다. ........ 어떻게 구울것인가 노점상에서 쓰는 조리기도 없고

김굽는 석쇠에 굽기는 좀 무리가 가는것 같고 (불을 피워서 굽는다면 그것도 괜춘할 듯)

그러나 안성 맞춤인 무기가 우리집에 있었으니 !




이름하여 ㅈ이글 되시겠다.

홈쇼핑에 항상 관심이 큰 아버지가 고기를 굽기위해 사셔놓았던것. 젖절하게 구워지면서도 

기름끼는 아래로 빠진다.


세월아 ~ 내월아 ~~ 뒤집어 가면서 구워준다. (목떨어질 정도로 오래걸리지는 않음 ㅡㅡ;)


구우면서 소스를 만든다. 

대충 고추장 케찹 설탕 물엿 정도를 섞었던 걸로 기억이난다 검색을 해보자, 닭꼬치 소스 검색을 하면

아주 친절히 나온다. 내가 만든 소스는 거의 초등학교앞 닭염통소스의 94프로 정도는 재현해 냈다.

똑같았다. 맛이 



소스를 만들어 놓고. 그러는 사이 살살 뒤집어 줬던 완성된


염통 신(?) 의 모습이다. 


어때 똑같징 ~~~?? 여기에 소스를 숟가락으로 살살 

바르면 95% 싱크로율과 맛으로 노점에서 팔던 그 닭염통 꼬치 그맛 !!!!





그렇게 소주와 곁들여준다. 이순간 부러울것이 무어겠느냐. 

람보르기니가 부러우겟느냐, 경국지색의 미녀가 생각이 나겠느냐, 아무 생각 없다. 

이순간 가장 행복한 사람 ^^ 

여러분들도 집에서 한번 저렴한 가격으로 도전해 보세요 . 






made by 201612.

'요리왕 집돌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gs위대한닭강정.  (0) 2017.07.04
닭도리탕 정말 손쉽게 정복하는법 !!!  (0) 2017.07.01
어느날의 점심.  (0) 2017.06.29
비주얼레전드 붉닭치즈떡볶이  (0) 2017.06.28
한강 갔다왔다.  (0) 2017.06.17
Posted by hstar777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는 6월30일 조대엽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이  

"후보자는 고려대의 수치"라며 맹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이상돈 의원은 "세상에 많은 직업 중에 윤리적 기준이 높아야 하는 직업은 성직자, 법관, 교직원이다. 

특히 교직원 중에서도 교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치인과 달리 이들 직업은 유권자 등 사회적 압박에 항하지 않고 그 사회의 항구적 가치를 지향해야 하는 직업군"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이상돈 의원은 그런데 조 후보자는 장관은커녕 교수의 자격도 없다"며 고려대의 수치라고 비난을 하였는데요

이상돈의원은  후보자가'한국여론방송 사외이사를 맡았으며, 

해상 회사가 직원의 임금 가운데 지원금 부분을 반납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실에 관하여 조 후보자는 "두 차례에 거쳐 인감을 건네주고, 소홀한 부분이 많은 점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면서도 "사외이사 등재 사실을 제게 확인시켜주지 않았다. 이번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알게 됐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Posted by hstar777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저장해놨다가 카톡하다가 매일 쓰던 이모티콘도 질리고 

딱히 할말없을때, 무슨 말을 할지 몰르겠을 때

그러나 읽씹하기에는 또 매너가 아니고 어쨌든 여차저차 저차여차 했을때 

keep해두었다가 쓰면 좋은 귀여운 이모티콘과 짤들

짱짱맨!

★아! 몇몇분들이 짤이 저장이 안된다고 저장하는 방법을 물어오셨는데요. 그럴땐

카톡 공유하기(나에게) 하신다음에 링크클릭하신후 저장하면 저장이 됩니다 ^^

'하루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키를 두고내렷을때  (0) 2017.08.19
정말 착한(?) 도둑.  (0) 2017.07.28
카톡할때 쓰면 좋은짤, 이모티콘  (0) 2017.06.27
카톡할때 쓰면좋은짤 유용한짤 몇개 1  (1) 2017.06.26
아이디어의 신.  (0) 2017.06.24
Posted by hstar777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히키코모리 백수가 된 이후로 나는 밥을먹지않는다(쌀)
처음에는 부모님과의 식사자리를피하다가(나름의 사정이있었음)

그후엔 매일소주를 마시느라 저녁밤 술과함께먹는 어떤반찬이나 음식거리가
내 유일한 식사겸. 난 술끼 라고 칭한다.

워낙밥을먹지않으니 풍족한식사(?)를
하는날은 라면한개를 끓여먹는정도다.

그래서 어머닌 아주가끔 이런저런 음식을사다놓으시곤 햇고 그것들은
나의 술안주와 술끼가되었다.

이번에 어떤계기로 인하여 술을 일시적으로 스스로 금하게 되었고
이틀에한번 아버지를 뵙는데
점심과 저녁을 같이먹으려고 노력한다
아버지는 가족과 여럿이 음식먹는걸
아주 좋아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점심 어머니가 육개장을사다놓으셧다.
역시 식욕도 없고 생각도 없고
아버지도 안계신날이라 점심계획도

없었지만.
어머니가 사다놓은 성의생각이 나서
손은 대는게 좋을것 같았다.

그래서 이렇게 딱 이만큼만
감사히 먹었다.

Posted by hstar777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공장은 최후의 보루로 남겨놓고

그나마 장기적으로 보고 조금이라도

오래할 수 있을만한일을 오늘 두곳 또

지원하였다.

커피홍보차량직은 1톤트럭 운전은 레이서지만 주차미숙한데
그래도 일단도전

가전제품판매원 주말못쉼.
퓨.....

이랫간에 저랫간에 아직 공장근무는
취후의 보루로 남겨놓았고.
그나마 사회에 속해(?)있는 직업들을도전
연락을 기다려본다.

다음번엔 또 전에 면접썰1에 이은 2.3탄을 적어보겠습니다.

제 블로그 놀러오시는분들 행쇼!

'집돌이 나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년? 3년? 만에한 유산소운동입니다  (2) 2017.07.14
7/2 어제 길었던 하루  (2) 2017.07.03
백수히키코모리의 하루.  (2) 2017.06.28
꽃이 좋다?  (0) 2017.06.24
현실판 시계장인.  (0) 2017.06.17
Posted by hstar777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탑은 지난 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 씨와 총 네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서게 되었습니다. 탑은 지난 2월 입대해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중이었었고용


29일날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탑의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첫 공판이 열렸다고 합니다.

탑은 대마초 흡연과 관련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고 합니다.

검찰은 탑과 공범인 A씨에 관한 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위반을 들어 공소사유를 밝혔다. 

검찰은 탑과 공범 A씨가 지난해 대마초를 흡연했다. 

이에 탑과 탑의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검찰은 탑과 공범인 A씨가 범행을 했다는 증거를 제출했다. 

검찰은 탑과 A씨의 채팅내역과 A씨가 조사과정에서 범죄를 인정한 조서, 

탑의 체모에 대한 국과수 조사 내용, 탑의 피고인 심문 조서, 탑이 병원에서 처방받은 내역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 

탑 측은 증거를 제출하지 않았다


검찰은 탑에게 징역 10월 및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이에 탑 측은 "군 입대를 앞두고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황에서 

술을 많이 마신 상황에서 충동적으로 이 사건 범행에 이르게 됐다. 

이 사건 범행을 모두 자백하고 죄를 반성하고 있다. 

범행 방법도 단순 흡연이고 소극적으로 권유에 따른 것이다. 

탑은 병역상의 불이익은 물론 연예인으로서 과도한 불이익을 받게 됐다. 

젊은 청년인 피고인이 재능을 펼칠 기회를 잃지 않도록 관대한 판결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재판에 대한 선고는 7월 20일 오후 1시 50분으로 예정되었다고 하네요.


연예계는 마약 사건은 항상 끊이지를 않는군요.



Posted by hstar777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배우 김고은이 이준익 감독의 차기작 '변산'의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8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고은은 최근 '변산'의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 제안을 받았으며,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변산'은 힙합에 푹 빠져있던 한 래퍼가 아픈 아버지 때문에 고향에 내려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왕의 남자', '라디오 스타'와 '사도', '동주' 등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메가박스가 배급한다.


앞서 배우 박정민이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김고은은 극중 박정민의 첫사랑 캐릭터를 연기한다. 


배우 박정민 씨도 나날이 유명해져가고 성장해 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두분다 화이팅!

  


Posted by hstar777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어느겨울이었다. 일년전인지 이년전인지 기억도안난다.

이때역시 우울증이 심했고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는일이 많이 힘들었을 만큼 상태가 좋지않았다.
약을 먹고있을땐지 안먹고 있을땐지는

기억이 나지않는다.
히키력이 심해서 머리를 잘못해도 사람이거의없는 시간대에 동네미용실을가야했고 그나마 그중에서

나아보이는곳 하지만 항상 미용실에 가면
원하는 요구를 하지못하고 (다듬어주세요) 로  마음에들던 안들던은
둘째고 길어진머리를 자른다는 그뿐이었다.

그렇게 정신적으로 좋지않은상태에서
이때가11월인가 12월이라 곧 새해가올때였다.
'새해엔 밥벌이라도 해야해'

비교적 취업이 수월한 배달납품직을 골라 면접을 보러갔다 나는1톤트럭 까지 운전은 잘하지만 주차를 잘못하겠는것이다.(승용차는 어지간히 하지만) 트럭은 면허딸때 빼고는 타본적이 없기때문이다.

그래서 찾던중에 다마스(작은봉고)로 페인트 납품배달하는 직 면접을 보았다.
작은차는 무리없이 가능할것같아서.

그리고 페인트납품회사가 직원이몇없는 소규모. 어떤 큰 기업같은 면접이 아닌
그래서 면접복장을 어떻게 할까하다가
정장식으로 입고 날씨가 너무추워 코트를입었다.

가던길에 옛날 영업직에있을때 특유의넉살을 살려서 약국에서 박카스한상자를 사갔다.

우여곡절끝에 가니 다마스3대
사무실로 들어가니 경리 두명이 있었고
창고쪽엔 남자직원 두세명의 수다소리가들렸다.

경리에게 바카스를주며 아 이거직원분들하고 하나씩 드십쇼 헤헤^^
'아 뭐 이런걸다'

근데 이게뭔가 사장을 기다렷지만
그 경리둘중 한명이 나를 면접보겠다는것이다. 그 사무실에서 년차가좀 있는모양이었다.

이것저것 서로물어보고 대화하고
그리 나쁘지 않은 인상을 남기곤
면접을마쳤고
연락을 기다렸다 한삼일.
불합격 통보를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떨어졌다.
월150만원 정도받는 신체사지 멀쩡하면
누구나할 수 있는 배달납품일...

거기서 떨어진후. 나는 히키백수
인채로 새해를 맞았고.
과정상 저장된 그 여직원의 카톡을보면
그 사람은 자기남편 ? 딸? 과 잘살고있었다.

한동안 난 그여직원을 원망했다.
결국 난 안뽑히고 다른이를 뽑았겠지.

그런데 얼마후에 그회사에서 직원을다시구하는 공고를 보게됬다.

난 그여직원을 두번원망했다.
나엿으면 최소6개월은 일했을텐데

올정장이 아니여서일까
아니면 오히려 정장류가 마이너스가됐을까
그것도 아님 이력서상 내 특이한(?)이력때문일까....

사장이부재중이 아니였으면
혹시 난 뽑히지않았을까 ?
그때 일하게 됐으면.
지금까지 백수히키로 이어지지않았을지도 모른다.

복장도 배달직이나 나름예의를갖췄고
박카스내밀며 특유의 싹싹함까지 어필햇는데 아직까지도
떨어진이유가 의문이다.

허나 원망은잊었다.
아직도 원망하기엔 시간이 너무
흘렀거든....


Posted by hstar777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술안주로 만들었던 것이다.

전부집에 있던것들을 이용했다.(조금씩남아있는거)

일단은 떡까지 익혀야되기때문에
면을익힐때 물을 조금 더넣었다.
그리고는 떡과면이 풀어지면
물을버리고 (면만먹을때보단 물많이남김
참치,떡까지 양념을 버무려야하므로)

같이 볶아주다가 모짜렐라(피자치즈)
를 위에 뿌린후에 반정도만 녹으면
냄비뚜껑을 닫아 미열로 완전히 녹인다.

맛평은?

한번해서 먹어봐 ~~~~직접^^







by 20161005

'요리왕 집돌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서 해먹는 길거리 염통꼬치!  (2) 2017.06.30
어느날의 점심.  (0) 2017.06.29
한강 갔다왔다.  (0) 2017.06.17
집떡볶이를 만들어보잣 !  (0) 2017.06.14
시장족발 짱짱!  (0) 2017.06.14
Posted by hstar777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백수와 히키코모리를 벗어나기위해
조금더 적극적으로 노력햇다.
어제입사지원한 세곳에 확인전화를돌렷다.
한곳은 아직 서류전형 체크중이라고(^^씨익)더 기다리자.
5분잇다 불합격문자옴. 너무하는거아냐?;;

두번째 공장에전화. 공장이 이사중이라
채용시엔 다음주정도 연락이갈거라고

세번째. 너무열악한환경 현대판탄광?
이라표현하겟다. 그래서 못버틸까봐
연락이 안온것. 일단 생각후 전화주겟다했다.

내수준에 가능한 것들을 써치햇다


2교대공장직 아니면 현대판탄광
커피홍보트럭 전자제품 판매원.
......
2교대는 휴일이불특정. 현대판탄광은
심한분진호흡,트럭은 운전은레이선데 주차는미숙해서 난감

가전제품이  가장 사람답겟다  평일휴무지만.
근데 대인기피 공황장애끼가.
옛날 영업직에잇을때처럼 사람을 다시 잘 대할 자신이없네? 무섭고 두려운데....


오늘은 이만큼 까지보고 할게없을까
방을뒤졋다.

유통기한? 나도모른다 ㅡㅡ
그냥한다 어차피기분이고 트러블나도
나갈곳도 만날사람도없다.

언제 뭘로받은지모를 팩까지.
박하선이다 와

얼굴은 최대한가리기위해 장난좀침
ㅈㅅ ㅠㅠ

언젠가는...깨내길 스스로바래본다

'집돌이 나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7/2 어제 길었던 하루  (2) 2017.07.03
아직 한발 남았다.  (0) 2017.06.29
꽃이 좋다?  (0) 2017.06.24
현실판 시계장인.  (0) 2017.06.17
내가 가능한것?  (0) 2017.06.16
Posted by hstar777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