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집돌이가 운영하는 사회/뉴스/이슈/정보/패션/요리등 재미난 블로그꾸러미 hstar777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78)
전자제품,전자이야기 (2)
핫핫핫핫 핫이슈 (117)
집돌이 나의하루 (19)
하루유머 (14)
요리왕 집돌이 (32)
집돌이 아이쇼핑 (35)
예술문화 그림 문신 타투 外 (4)
건강 Life (23)
유래,역사 Story (21)
블로그독자 투고방. (6)
Total
Today
Yesterday
05-10 11:48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백수와 히키코모리를 벗어나기위해
조금더 적극적으로 노력햇다.
어제입사지원한 세곳에 확인전화를돌렷다.
한곳은 아직 서류전형 체크중이라고(^^씨익)더 기다리자.
5분잇다 불합격문자옴. 너무하는거아냐?;;

두번째 공장에전화. 공장이 이사중이라
채용시엔 다음주정도 연락이갈거라고

세번째. 너무열악한환경 현대판탄광?
이라표현하겟다. 그래서 못버틸까봐
연락이 안온것. 일단 생각후 전화주겟다했다.

내수준에 가능한 것들을 써치햇다


2교대공장직 아니면 현대판탄광
커피홍보트럭 전자제품 판매원.
......
2교대는 휴일이불특정. 현대판탄광은
심한분진호흡,트럭은 운전은레이선데 주차는미숙해서 난감

가전제품이  가장 사람답겟다  평일휴무지만.
근데 대인기피 공황장애끼가.
옛날 영업직에잇을때처럼 사람을 다시 잘 대할 자신이없네? 무섭고 두려운데....


오늘은 이만큼 까지보고 할게없을까
방을뒤졋다.

유통기한? 나도모른다 ㅡㅡ
그냥한다 어차피기분이고 트러블나도
나갈곳도 만날사람도없다.

언제 뭘로받은지모를 팩까지.
박하선이다 와

얼굴은 최대한가리기위해 장난좀침
ㅈㅅ ㅠㅠ

언젠가는...깨내길 스스로바래본다

'집돌이 나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7/2 어제 길었던 하루  (2) 2017.07.03
아직 한발 남았다.  (0) 2017.06.29
꽃이 좋다?  (0) 2017.06.24
현실판 시계장인.  (0) 2017.06.17
내가 가능한것?  (0) 2017.06.16
Posted by hstar777
, |

꽃이 좋다?

집돌이 나의하루 / 2017. 6. 24. 12:5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어느덧 2주가되어 병원엘갓다왔습니다.

이젠 버스컷(?)도 더이상 찍을게없네요.

요즘 또는 종종 길을가다 제 발걸음이

한번씩 멈춰질때가 꼭 있어요.

왜 난 꽃이좋아졋지?

마치 남성호르몬이 줄고 여성호르몬이

많이나오나 -_-;;

이쁩니다....  꽃참

'집돌이 나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직 한발 남았다.  (0) 2017.06.29
백수히키코모리의 하루.  (2) 2017.06.28
현실판 시계장인.  (0) 2017.06.17
내가 가능한것?  (0) 2017.06.16
애드고시 붙엇다 !!!!!!  (0) 2017.06.16
Posted by hstar777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티비에서 생활의달인에서 우연히
시계장인을 보았다. 외국에서도 못고치는시계를 뚝딱고치고 1억원이 호가하는 시계도 고치고 작은톱니 부품까지 직접갈아서 만드는데 경이로왔다.

그치만 그건좀 다른세계클라스고.
현실판 시계장인을 소개해본다.

5.29 술마시고 시계가 망가짐


핀만잇으면 나도해보련만. 다른시계알 핀으로 해보다 포기햇다. 도구도없고


시내 끝자락에 잇는 시장 바깥쪽의
시곗방(?)이다 할배가 하시는데.
시계를 사서 줄을 줄일때마다 왔었다.


수술대에 올라간 내시계가 보인다.
맞는핀이 있을까싶어 고칠수있을까햇는데
시계부속이 상당히 많았다.
에구 사진순서 바뀌엇다.
그렇게 5분여가 지나고.....



뚝딱!
첨엔 좀 야매(?)로 고친거아냐 싶었는데
서너번 버클을 풀엇다잠갓다 해보니
완벽했다.

수리비는 2천원!
정말 양심적인 시곗방.

그리고 무뚝뚝하시지만 할아버지의
정같은걸 느낀다고나할까.
그래서 저 시곗방이 난 좋다.

현실판 시계장인!

건강하시길....

'집돌이 나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수히키코모리의 하루.  (2) 2017.06.28
꽃이 좋다?  (0) 2017.06.24
내가 가능한것?  (0) 2017.06.16
애드고시 붙엇다 !!!!!!  (0) 2017.06.16
순대국밥에 얽힌 썰.  (0) 2017.06.14
Posted by hstar777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공장 2교대 (좀비됌)

트럭운전배달 (주류상사빼곤  주6일)

카드회사 tm (주5일보장 급여적음)

가전제품판매원(평일휴 주말없음)

영업직(차 안타는일 하기로xxxx)

마트 양념육코너? (이건머하는거지)

렌트카직원(미지수. 대형차 운전미숙)

의류잡화판매직(나이x) 경력무 불가

아......

'집돌이 나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 좋다?  (0) 2017.06.24
현실판 시계장인.  (0) 2017.06.17
애드고시 붙엇다 !!!!!!  (0) 2017.06.16
순대국밥에 얽힌 썰.  (0) 2017.06.14
과거 야매다이어트식단과 여사장. 썰  (0) 2017.06.14
Posted by hstar777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요즘엔 승인기준이 빡세져서 애드센스승인 이 정말 쉽지않다고 한다.


그러나 붙었다 !!!!!! 덕분에 아침7시반에 구글에서 폰에 메일온거보고 잠 확깸.



그러나 현실은......  

광고 한번 봐주시면 10원정도 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집돌이 나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실판 시계장인.  (0) 2017.06.17
내가 가능한것?  (0) 2017.06.16
순대국밥에 얽힌 썰.  (0) 2017.06.14
과거 야매다이어트식단과 여사장. 썰  (0) 2017.06.14
과거 내 저녁식단. 알바때  (0) 2017.06.14
Posted by hstar777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최소1년전 정도 것이 아닌다 예상해본다.


이곳은 내가 사는곳에서 멀지 않은 가까운 순대국밥집이다 24시.


한지도 오래됬고 몇번 간판이름이 바뀌긴 했는데 그 사유까진 모르겠으나 맛은 계속


그대로 이어져가고 있다.  주인으로 보이는 할머니 한분 일하시는 아줌마 둘.


그리고 아~~ 주 한두번 본 이쁜 서빙여자가 있다. 그분은 사장 딸이나 뭐 가족관계인데 일도와주러 한번씩 왔던듯.


저사진을 찍었을때도 아마 혼 순대국밥을 먹으러 갔던 날로 기억된다.


국밥이 너무 땡겼는데 딱히 같이 갈 사람도 없고. 또 누군가를 불러낸다는게 싫고 거부감이 들때가 있다.


그게 왜 그런거냐면 '국밥먹게 나와라' '응' 이런식의 맺음이 되는걸 나는 좋아하는 편인데


이런저런 토를 달아대고. 그렇다고 내가 샀음사줬지 얻어먹지도 않거든 어지간해서 ....


그냥 싫음싫다! 땡! 나는 그런스타일이 좋은데 나오지는 않을거면서 이런저런 토달고 말은 드럽게 많아요...


그래서 혼자 먹는게 편할 때가 많다. 그리고 뭐 남자끼리나 오래안 사람들끼리는 별로 신경안쓰일진 몰라도 


또 일면식이 거이 없거나 낯선사람이랑 식사를 할땐 왠지 모르게 내 입모양이나 먹는모습이 

좀 추레(?) 하진 않을까? 그런 걱정들이 들기도 해서 편히 못먹을때도 많기 때문이다.


저 국밥집은. 미성년자가 해제 됬던 그날부터 . 약 몇년전까지 항상 코스나 다름없었다.


친구들과 둘셋이 모여 소주 1.2차를 하고 나면 항상 해장겸해서 가는 마지막 의례라고 나 할까.


저 순대국밥집은 그런곳이었고 그만큼 자주도, 많이가서도 먹은 곳이다.



그런데 몇년전부터는 입맛이 바뀌었다. 그렇게 많이 먹던 저 순대국밥집의 국밥이 

비리게 느껴지고 그냥 그 특유의 냄새가 역해져서 먹기 싫어졌고 안먹게 됐다.

(식당이 변한게 아니라 내 입맛이 변한거)


소머리국밥 정돈 먹겠는데 이제 순대국밥은 싫더라.

순대는 잘 먹음 맛있게 ^^  허파 를 제일 좋아함. 


내 기억속의 순대국밥집이여 ... 잘 잇으라. 


이젠 다시 갈 일이 있으랴 .......



Posted by hstar777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과거에 가게일을 했을때 사진같은데

이당시 나는 여사장과 일을 했었다.

(특별한뜻은아님 그냥 가게사장이 여자였다는거)


그당시 가게들은 거의다 밤일이 아닌다

술집,호프집,식당 등등 

왜냐면 일반직장인(?)or사람들이 일과후나 퇴근후에

들리는 곳이 이런곳이니까 ....


그래서 나는 늦은시간에 일을 마치면 만날 사람도 

친구도 딱히없었다

보통 사람들은. 낮에 일하고 밤에 자니

그치만 나는 거꾸로 생활할 수 밖에 없었으니까.


그래서 일을마치면 혼자 술을 마시는게 일상이었다.

그리고 덩치(?)를 불리고 싶은게 있을때여서 먹는거에 대해 스스로

제재를 풀어놓았을때라 살이 많이 쪘을때 였다.


나름다이어트를 한다고 주먹구구식으로 살안찌는 음식

근데 고기나 단백질은 섭취할껀 섭취해야 되니까해서

고안해낸 식단 ㅎㅎㅎㅎ 


씨리얼 작은상자를 사다가 먹곤했는데

어느날은 여사장이 마트에가서 식재료나 이것저것 장을봐오면서

니껏도 사왔어~~ 하면서 그 마트에서 파는 큰상자 씨리얼을 사다준적이 한번있었다.

그때 왠지 기분이 좋았었다.

꼭 가족같은 느낌이 들었었다.


근데 나중에 싸우고(?) 그만둠 ㅋㅋ

여사장은 나와의다툼으로 사장의권위를 잃었는데도

내가 계속 일해주길 바랬지만.

난 응~ 됐어 안해.


그리고는 1주일도 안되서 다시 다른일자리를 구해일했다.

그렇게 열심히(?) 살던 때도 있었다.



Posted by hstar777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3~4년전 일이다. 

사진또한 3-4 년전 사진으로 추정된다. 이사진들을 어떻게 갖고 있는지는 나도 참 신기하다.


3-4년전 나도 카카오 스토리라는 곳에 자주 내 일상을 찍어 올리고 댓글을 먹고사는

관심종자 짓을 많이 하기도 했고 또 관심종자였다 ^^ 

그러나 그 정도가 심할정도의 극한의(?) SNS충 (?) 은 아니였다. 


3-4년전 나는 어떠한 일로 인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다. 

어처구니가 없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였다. 근데 사회에서 이야기 하길 보통 그런상황은

"ㄸ밟았다" 라고 표현을 한다고 하더라. 


무튼 그래서 난 마땅한 기술이나 또 동종업체에 입사한다는 거에서 잘되지도 할 생각도 이미

상실해 버린상태였고. 나의 직무는 영업직이었기 때문에 영업이라는 것에 대해 상당한 회외감을 느끼기도 하였다. (재직 당시 실적은 나쁘지 않았다. 결과로 말하는게 사회지만.)


뭐 어떻게 알게 된건지 가장이른시간 출근해서 영업돌고 가장 늦게 퇴근하니 

전직원들이 다 열심히 한다고 인정받았었던 기억도 있다. 

한번은 내가 주5일제 회사였음. 한창 더운 여름이 었는데. 


그 갖춰진 영업식정장 숨이 막히는 ㅡㅡ 집에서 에어컨 바람을 약 10초 정도 쎄면서 한숨을 가다듬고. 홀로 회사에 나왔다.

그래서 영업할때 뿌릴 브로슈어라고 해야되나 판촉물이라고 해야되나. 그걸 프린트하고 있었는데 친구겸 동기가 들어왔다(그친구는 나이가 같아 친구이고 영업직이 아닌 다른직무를 한다.)


자기도 일할때 쓸 물건을 좀 두고 간게 있어서 왔다고. 근데 주말에 혼자나와 영업나갈 준비를 하고있는 날. 그의 눈에 띈 것이었지.

그런것들이 뭐 작게 작게 소문이 나고 하다보니 회사사람들이 엄지척을 들어 줬던것같다.


그날 거의 폭염전급 날씨였는데 어떻게 됬냐고?  계약서 한장썼다.

한 가게를 들렀다가 나는 그사람이 사장인줄 몰랐다 종업원 인줄 알았지. 

근데 그 종업원에게 성실(?)하게 대화를 이어나갔고 예의 것 대했는데 알고보니 사장이었던 것. 

그렇게 그날 난 업무제휴계약서를 한장 쓸 수 있었다.  아 물론 첫방문한 가게에 계약서를 쓴 운좋았던 날은 아니였다. 그날도 여러군데를 돌아다녔었지. 계약서를 쓰고 나갈때쯤엔


무슨 변덕인지 비까지 내리고 말이야. 


핀트가 벗어낫기는 한데... 아무튼 나른 회사를 그만두고 난뒤 

일자리가 필요했는데 어디가 됐든 어떤 정식직장에 들어가는건 버거웠고 잘 풀리지도 않았었던것 같다.


그래서 뭐 식당?주점? 같은 곳에서 일하게 되었다. 첨엔 아르바이트 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시간이 반년 일년 그렇게 지나면서. 그냥 총체적으로 가게일을 다하는 

요즘 말로 매니저 비슷하게 . 그렇게 생활했다. 

알다시피 술집 식당들은 이제 퇴근후 직장인들이 방문하여 놀고 먹는곳이기 때문에 


그런곳에서 일하는 근무자는 밤일(?) 을 할 수 밖에 없었지. 

밤에 깨서 일하고 남들 다 깨어서 일하는 낮엔 자고 그런생활들 ....


또 지인이나 친구들은 전부 낮에 일하고 밤에 잠을 잘터.

밤일하는 사람들도 많다면 많겠지만 그게 무슨 동호회가 있는것도 아니고 

퇴근후에 난 딱히 만날사람도.  할일도 거의 없었다. 


그냥 혼자 술을 마시거나. 내가 퇴근하고도 열려있는 가게에가서 술을 먹거나.

가끔은 나이어린 동생들은 시간관념에 대해 조금 미약하니까 내가 퇴근한 시간에 

불러내면 이따금씩 나와서 같이 자주 술을 먹기도 하였다.


그런생활을 하니 다음날이 되면 항상 속이 안좋을수밖에 없었다.

출근해서 가게 일할준비 정리하고 ... (속안좋고 아픈채로) 거기에 이제 간단한식사와

까스활명수,박카스를 마셔준 후 .. 두어시간 

열심히 일하고 손님들이 들어올 시간이 되면 다시 몸이 정상화가 됬다 신기하게도.


지금 히키백수인. 과거 내 시절의 저녁식사 동반자.

박카스, 그리고 ... 까스활명수 였다.



Posted by hstar777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는 약 3년전

2013년도 쯤 사진이 아닐까 싶다.

그때의 난 직장을 그만둔뒤. 취업이 여의치않아

알바라고 하기도 직장이라고하기도 애매한 일을 좀 하고있었는데.

서비스직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같다.


가게일을 했었는데 항상 저녁때쯤 출근해서

정리랑 청소를 마치고나서 밥을 먹었었는데

그때 편의점 도시락을 사랑했다.


지금이야 혜자,백선생,혜리 도시락등이 아주 보편화되고 메뉴도 다양

유명했지만.

그당시에는 혜자도시락은 존재하되 다른 편의점 도시락들은

그런 캐릭터 브랜드가 없을때 였다.


그때의 내 재미는 편의점 서너군데를 돌면서 가장맛있는구성의

도시락을 사먹는 것이었다.


그재미가 상당히 쏠쏠했다. 퍽퍽한 삶에서 아주 소박한 행복이었다고나 할까

저건 혜자도시락 이었던거 같다 저 상품 지금은 아마없지?


저때내가 먹었던 도시락들은 마치

군대에서 먹는 야간근무후 라면맛과 비슷하다고 할까?


지금은 메뉴도 더 좋아지고 많아졌지만

저때 단촐하기만했던 그 도시락 맛이 나질않는다 ....




'집돌이 나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가능한것?  (0) 2017.06.16
애드고시 붙엇다 !!!!!!  (0) 2017.06.16
순대국밥에 얽힌 썰.  (0) 2017.06.14
과거 야매다이어트식단과 여사장. 썰  (0) 2017.06.14
과거 내 저녁식단. 알바때  (0) 2017.06.14
Posted by hstar777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