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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에
정말보기만 해도 시원시원해보이는
시계 아닙니까?

브랜드명은 발렌티노 루디 라고합니다.
비싼시계들 차시는분들께는
생소하겟지만

저렴한가격에 이쁜디자인 상당히많습니다
가성비가 좋다하겟죠

저도 몇년전에 이브랜드 시계를
한번산적이 있습니다 어두운핑크색
액정의 시계였는데요

튀는걸좋아해서 ㅎㅎ;;;
꼭 비싼시계만 좋은건 아니라고생각해요.

이쁩니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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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가격대에 심플한 멋이있는

그치만 고급스러워 보이는 남성코치반지갑
이쁩니다.
코치는 여성가방 브랜드로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남자지갑도 있네요
한개더 보시죠

자칫 질리기쉬운 디자인 일수도
있지만 남들과같은거나 흔한거를
입고 쓰는거 잘 안좋아하시는분들께
강추네요

두가지 색상다 너무 이쁘고 고급집니다

까짓거뭐 두개다 오늘 질러버렸습니다
'눈'으로요 ㅎㅎㅎㅎㅎ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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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에서 슬리퍼가 다나오네요
이쁘긴 심하게 이쁩니다.

전에 연예인이 연예인한테 선물주는
장면에서 베르사체? 슬리퍼가 40만원인가 한다는 걸 본기억이
기억에남는데요.

이젠 슬리퍼도 고급화
명품화 되어 신는 세상인가봅니다
ㅡㅡ;;

나름사치긴하지만
직장인분들한텐 사봄직한

가격이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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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서울에사는 가족이왓다.

 오늘은 아침일찍 씻고 대비를했다.

 집에잘 안오는사람이라 나가서 밥먹을것같아서

 

가까운 동네나 가자 엄마는 하셨지만 아버지ㅜ말씀을듣고

 즉흥적으로 조금이라도ㅜ잘해줘 보내고싶어 

 30분간 맛집을검색했다.(내특기 인터넷잉여짓)

4개정도 리스트를뽑아서 마음에드는곳을

가자고 했다.

 

사실 몇주전부터 교회를다니고잇다.

 점심을같이하기로해서 왜냐면 직장인이니

저녁엔 서울로가 내일출근해야할 사람이니까

 

교회시간이랑 점심식사시간이 딱 걸려버렷다

어쩔수없었다 식사에참여하기로하고

 예배는1시반. 12시에 나갓는데 다먹을때쯤되니

1시반이되었다. 비도내리다멈추다반복하고.

관둘까 햇지만 잘안흘리는 땀까지 흘리며

 

교회로 향했다. 

사실난 무교다 신을 믿거나그러진않는다. 

교회사람들도안다 내가 예수님하나님 을입에달고사는 

자기들관 좀 다르다는걸.

 

결여된사회성을 다시 기르고 대인관계훈련?

한다생각하고 가는거다. 목사분의 설교를듣는건

어떤 집중력과 계속앉아있어야되는 인내심을

기르는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친구한명을 빼곤 20명가량되는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안에서 나서서 이야기도하고

좌우사람들한테 말도일부러걸면서 대화연습을햇다.


 

그리고 교회에가면 항상 그들의회비로 맛잇는것들을 사주는데 나는 거의먹지않는다.

나는돈을 내지도않는데 갈때마다먹는건 좀 민폐고 빚이라는 생각도들고 

1차적으로 집에잇어도

음식생각이 없어 종일 한끼정도밖에안먹으니.

 때마다 나만먹지않으니 좀 이상하게 생각할 것같다.

 



교회사람들은 작고 아이들이많은교회에

선교를 갈예정인데 과자와사탕들을 일일히포장하는 일을했는데 열심히 도왔다.

꼭 교회랑상관없이 아이들이 과잘받고 기뻐할테니 좋은일이니까

(꽤 많이 만들었는데 박스에 넣어버린후라 한개만 겨우 찍엇다 ;;)

 

간식시간후 저녁때가되자 역시 난 먹지않고

인사를하고나왓다. 부모님과식사를하기위해서.

 오늘하루 일과가끝난뒤 피는담배한대가

(원래 안했는데 술을 일시금주하면서 대체로함)

참 달콤했다.

 

그런데 저번주입사지원은 모조리떨어졋다.

이런채로 또 월요일을맞는게 지친다.

 

꽃은오는길에 찍엇다.

바깥에 나가면 나간시간중 걸음을멈추고 유일하게 

마음이 움직일때가 잇는데 꽃을 봤을때그런다.

너무반대라 끌리는걸까

 

난 ㅆ레기새낀데. 꽃은너무이뻐서?

 

반전은 미용실이름은 샤론스톤인데

걸려잇는 꽃은 너무순수했다.

 

몇일이 더 지나면 일시금주한지 한달이된다.

 그만쉬고 오늘은 자고싶은데 잠이 자고싶지가 않다.

 횟수는줄엇지만 한번씩드는 그만끝낼까

하는 생각은 어쩔 수가없다.

 

인생은 운7기3  인것같다.

난 운이 ㅈㄴ게도 없다.

 고생햇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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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난마돌 이가 북상함과 동시에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네요. 

어제 7/2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했는데 출근하시는 분들 힘들게 아침에도 많이 내리고 있는데요

태풍 난마돌은 올해 세번째로 발생한 태풍이다. 지난 4월 무이파, 지난달 므르복에 이어 태평양 근해에서 생성됐다. 

지난해엔 무려 26개의 태풍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한국에 강한 영향을 끼친 건 제 18호 태풍 차바였다. 같은 해 9월 말, 차바의 영향으로 한반도 남서부에 비 폭탄이 쏟아지면서 재산상 피해가 속출했다. 

현재 쓰이는 태풍 이름 체계는 아시아태풍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아시아태풍위원회는 1997년 모든 태풍에 2000년부터 각 회원국의 고유 언어로 만든 이름을 번갈아 쓰기로 결정했다. 아시아태풍위원회 14개 회원국이 이름을 10개씩 제출해 모두 140개 명칭이 모였다.  아시아 태풍위원회라는 곳도 있었군요 -_-;;; 잇음직함 하긴하죠

세계기상기구(WMO)는 이 이름을 제출한 국가 명칭의 알파벳 순서에 따라 차례로 태풍에 붙인다. 이름 140개가 모두 쓰이고 나면 1번으로 다시 돌아간다. 그래서 같은 이름이 몇 년 주기로 계속 나오게 된다.  


난마돌(Nanmadol)은 미크로네시아 연방에서 제출한 태풍이름으로 유적지인 난마돌을 뜻한다고하네여





오전 5시부터  수도권 전역과 동해안 일부 지역을 제외한 강원도,

충청권 일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다고하구요 


서울과 인천, 세종시, 경기·강원·충북 일부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되었습니다 

기상청은 현재 중부지방 일부 지역에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해 내리고 있다고 밝힘.

어제2일 밤부터 내리던 비가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오는 4일 오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기상청은 "태풍 난마돌이 북상함에 따라 오늘 밤부터 제주 남쪽 먼바다에 비바람이 거칠겠다고 합니다.

특히 한강홍수센터는 3일 2시 30분 경 경기 남양주 진관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강원 홍천 홍천교 지점에도 홍수주의보를 발령해 범람을 경고했다. 

태풍 난마돌의 북상에 앞서 폭우가 쏟아지면서 서울 도심도 비상이 걸렸다. 이틀째 폭우가 쏟아진 탓에 

2일인 어제부터 청계천 산책로 구간의 출입이 통제된 데 이어 3일 새벽에는 중랑천 합류부까지 통제구간을 확대했다. 

태풍 난마돌의 북상에 대비해 북한강 팔당댐도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


한강수력본부는 3일 오전 6시 현재 팔당댐 수문 다섯 개를 11m 높이로 열고 초탕 3529톤의 물을 방류 중이다.

한편 기상청은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오는 5일까지 경기남부·강원영서·충청북부·경북북부·지리산 부근 등에서 50∼10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경기북부·강원영동·충청남부·전라도·경남·경북남부·제주도·울릉도·독도에서는 30∼8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최악의 가뭄이라고 걱정들이 많으셨는데 하루아침에 또 태풍으로 호우,홍수 주의보가 지역별로 내려졌네요.

비로 인한 피해들 없으시고 출퇴근길에라도 잠시잠시 비가 멈추길 기원하겠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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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어제 당첨된
761회차 로또당첨번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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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씨 실종 미스터리' 오늘 7월1일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기묘한 실종, 기이한 죽음-김인숙씨 실종 미스터리편으로 

2004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실종된 김인숙씨의 행방을 추적한다.


2004년 5월 7일 보험설계사였던 김인숙 씨는 한 남성과 함께 호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목격됐지만, 

이후 그녀가 나오는 모습은 누구도 보지 못했다. 예정대로라면 그날 저녁 중국행 비행기를 타고 떠났어야 했다. 

한국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그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 했던 인숙 씨는 당시 임신 5개월 차였다.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김인숙 씨의 출·입국 기록이나 의료 기록 등은 확인된 바 없다. 

이상한 점은 김인숙씨가 중국으로 가져가려던 짐은 공항이 아닌 하남의 한 물류창고에서 발견됐다. 

과연 그녀의 짐은 누구에 의해 어떻게 옮겨진 건지 의문이 든다.


유력 용의자가 김인숙씨가 실종된 지 43일 만에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용의자는 인숙 씨와 연인관계이자 함께 중국으로 떠날 약속을 했던 남 씨였다. 

욕실에서 피해자를 목 졸라 죽였으며,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사건 형사에 의하면 용의자는 자기가 죽인 것은 사실인데, 시체를 원효대교에 버렸다. 

탄천에 버렸다. 또 행주대교 밑에 버렸다. 

심지어는 자기가 시신을 어깨에 메고 차에 실어 버렸다. 계속 진술을 번복했다고 한다. 

계속되는 수사에도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심지어 남씨는 경찰의 강압에 못 이겨 거짓 자백을 했다며 진술을 전면 부인했다. 

검찰은 남 씨가 인숙 씨를 죽였을 가능성을 염두에 뒀지만 구체적 물증을 확보하지 못했다. 

그렇게 사건 수사는 미궁에 빠졌고, 김인숙 씨는 지금껏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그런데 인숙씨의 가족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남자는 본인을 중국 중개인으로 소개하며, 김인숙 씨가 중국에 잘 있다고 전했다 한다.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지금 목소리의 실체를 찾아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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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참. 어둡게 찍어서 이정도인데 ~~ 

밝게 불키고 찍었으면 진짜 위꼴사진 하나 탄생했겠구만.

어때요?

아! 닭도리탕이 일본말이다?

닭도리탕 =>닭볶음탕 으로?

아직까지도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닭도리탕이 

오히려 순수한 우리말이라는 주장도 있어요

짜장면ㅡ>자장면ㅡ>다시 짜장면단위도 인정하게됨

그렇듯이 그냥 따지지 말고 편하게 삽시다 네? ㅋㅋ

닭도리탕이라는 말이 개인적으로 친근하고 더 맛있어 보입니다.


도리도리 닭도리탕.


자 그러면 아주 손쉽게 정말 닭도리탕을 정복하는 법을 지금부터 알려드릴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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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해달라구 해 그냥. 

(대신 그전에 사이좋아지고 많이 친해진상태여야함. 등짝스매슁맞기 싫으면)

엄마없어? 그럼 사드세요 배달이나 엌ㅋㅋㅋㅋ  지송 --;;



옛날영화 '킬러들의 수다' 라는 영화를 보면 킬러가족(?)이 식사를할때 이러한 명대사가 나옵니다.

신현준이 원빈에게 曰


"니가 뭘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말고 그냥 되있는걸 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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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38, 문정혁)과 연기자 나혜미(26)가 

마침내 부부가 되는 가운데, 두 사람은 그간 조촐하고 검소하게 결혼식을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에릭과 나혜미는 30일 오후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치렀는데요. 

두 사람은 가족과 친지 및 절친한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등 외부에는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했다고해요.

이런결혼식이 참 좋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날 에릭과 나혜미는 스타들의 결혼인데도 최대한 검소하게 이번 결혼식을 준비해왔고요 

업체들로부터 '연예인 협찬'도 사실상 받지 않았을 정도로 검소하게 치렀다고 합니다.  

성대한 결혼식이 아닌, 교회에서 식을 올리며 본식 자체도 조촐하게 치렀다고 해요. 연예인인데도 정말 사랑만 가지고 하는

결혼같은 느낌이 나서 좋네요 

 

아 혹시 나혜미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까봐 수년전 시트콤에서 잠깐 출연한 나혜미의 모습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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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는 장호비치캠핑장의 이용률이 지난 3월3일 개장 이후 평균 60%를 웃도는 등 

예상 목표치를 초과했다고 22일 밝혔는데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캠핑장이 인기검색어 1위를 차지하다니 말이에요.

경제가 어렵고 취업이 어렵고 , 그래도 여행떠나고 잘사는 사람들은 잘사나봐요 부럽네요 ㅠ 전 올해도 방콕히키신세 


 삼척시에 따르면 20일까지 캠핑장을 이용한 사람은 2876명으로 

 7월 예약까지 총3798명이며 평균 이용률이 63%에 이르고 있다 정말 대단한 호황입니다. 예약까지 꽉꽉 찼다는 이야긴가.

 이 같은 이용실적은 당초 개장 시 예상했던 연간 이용률 39%를 상회하는 것으로 앞으로 남은 기간이 캠핑 성수기인 점을 감  안하면 이용실적은 더 늘 것으로 예상되는데 대대 성황이 아니라고 의심치 않을 수 없네요 +_+

삼척시가 민선6기 출범과 함께 야심차게 조성한 장호비치캠핑장은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46억원을 들인 

삼척시 최초의 캠핑장으로 주변 해변에 위치한 뛰어난 입지조건과 컨테이너 하우스, 유럽식 카라반 등 최신 캠핑 트랜드에 맞춘 차별화된 시설로 인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 장호비치는 커녕 전 어느세월에 취업하고 . 가까운 바다나 한번 갈 수 있을까요? ^^

블로그에 오시는 여러분들이라도 제 대신 2배 3배 즐겨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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