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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의 기원에 대해 알아보자 




유래는 몽골 전파는 독일 이름은 미국 ?


14세기경 정도에 아시아의 초원지대에 살고 있었던 몽골계 기마민족 타타르족은 햄버거의 기원인 

타타르 스테이크를 먹었다는 것이 바로 그 내용입니다. 


유목생활을 하는 타타르족은 말안장 밑에 들소 고기들의 조각을 넣고 다녔으며 그것이 말을 타면서 자연스럽게 부르더워진 고기는 소금이나 후춧가루 양파 즙등의 양념을 쥐어짜서 곁들여 먹었다는 게 바로 그 기원 이야기 인데요.


이것을 본 독일의 함부르크 상인들에 의해서 아이디어를 받아 유럽에 소개되며 이 음식이 오늘날의 햄버거의 시초로 지금의 햄버거에 이르지 않았느냐~~ 하는 가설 이야기 입니다. 


햄버거라는 이름은 미국인이 붙인이름이 맞으며 독일의 항구도시인 함부르크에서 유래된 말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옛날에 대항해시대라는 배를 타고 전세계를 탐험하며 물건을 사고 팔기도 하는 RPG게임을 해보시면 함부르크는 

다들 한번씩 들어 보셨을 듯요 하하하 


햄버거는 원래 지금과 같은 모습이 아닌 19세기 초 독일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오면서 소개했던 양념되어 소금을 친 그 고기가 1826년 햄버거 스테이크 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했다고 합니다. 

지금과 같은 빵이 아니라 어떤 '스테이크'의 모야을 하고 있었나봐요.


그렇다면은 지금과 같은 빵 두장의 사이에 고기패티와 여러가지 부재료가 들어가게 된 이 형태의 햄버거가 생긴것은 

언제부터 인 것일까 궁금하지 않은 수가 없죠 ?


그런데 이또한 정확한 기록은 없으며 마치 구전동화 입에서 입에서 전해 내려오는 한국의 전설이나 고전이야기 들 처럼 

여러가지 설이 존재해 정확히는 밝힐 수 없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그 설을 몇가지 살펴보자면.


첫번째 설


1885년 처음으로 햄버거를 판 15세 나이의 '찰리 나그린' 이야기. 찰리 나그린은 처음에 미트볼을 판매하는 가판대를 세웠으나 박람회를 구경하면서 미트볼을 먹기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내어 미트볼을 납작하게 만든뒤 

빵 사이에 끼워 팔았습니다. 

그 일이 있고난후 햄버거 찰리 로 불리우며 매년 박람회에서 햄버거 장사를 했다고 하네요 . 

이 사실을 근거라고 주장하며 찰리 나그린이 있었던 세이무어라는 동네에선 햄버거 명예전당을 짓고 매년 8월마다 햄버거 축제를 연다고해요 와 너무 재밌고 맛있고 신날듯하군요.


두번째 설


오하이오 주의 프랭크와 찰스멘체스란 형제사람은 돼지고기로 만든 패티에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미국에서 열리는 여러 행사에서 이를 판매했는데요. 1885년 뉴욕의 한 박람회에서 도중에 재료가 떨어지면서 

쇠고기를 이용해 고기 패티를 만들어 빵사이에 넣어서 팔았는데 그 이름을 형제들은 고민하다가 그 박람회가 있었던 지역의 이름을 따서 햄버거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이렇게 서너가지의 설들이 있었는데요 나머지는 비슷한 이야기 라서 굳이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뭐 똑같은 이야기들이더라고요 어떤 박람회에 가서 햄버거를 팔았다. 그리고 그지역에선 그들이 햄버거의 원조라고 주장하였다.

다 이런 스토리 들이군요.


1921년 미국 캔자스주에 개업한 더 화이트 캐슬 햄버거라는 개업자 윌터 앤더슨이라는 사람이 개업한 햄버거집.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햄버거 체인이라고 하는데요 

미국인들에게 햄버거가 싼 값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한끼 대체용 식사음식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하니 본격적인 햄버거의 역사와 대중화는 이때부터 시작이 아니였나 라고 감히 예상해 봅니다. 


제 2차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젊은 이들이 대부분이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햄버거의 노동시장과 발달은 정체기를 맞았는데요 전쟁이 끝나고 1950년이 되자 햄버거는 도시의 개발과 함께 전지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어 지금의 햄버거 를 만들게된 큰 기반을 닦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곁에는 맥도날드와 버거킹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햄버거가 그래도 현대(?) 부터 나온 음식일거라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역사야 당연히 있겠지만서도 그리 엄청 오래되거나

깊은 유래가 있진 않을 것이다 ~ 라고 항상 생각을 하고있었는데요.


이 글을 쓰다 보니까는 몰랐던 사실을 정말 많이 알게 되는거 같네요.

몽골 때부터 유래라면 유래고 역사라면 역사가 시작 된 셈이라고 한다면 정말 놀랄만한 사실이 아닐 수 가 없으니까요.


예전에 샌드위치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적은 적이 있었는데요. 샌드위치냐 햄버거냐 생각해봐도 어디 양쪽 다 

우위를 가릴 수 없을 만큼 역사와 유래와 전통이 있다는게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 내용들이 아닐 수 없네요.


여보세요 네 햄버거 가게죠? 요샌 햄버거도 배달이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 


오늘 밤 엔 ! 즐햄버거 맛햄버거 한번 하시고 행복하세영.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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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시려워 꽁 발이시려워 꽁 '수족냉증' 때문에~♬]



수족냉증


저는 매년 겨울이 오면 너무 힘든게 있어요 제 손으로 제 얼굴이나 몸을 만질수가 없답니다. 왜 냐구요? 손이 정말 심할정도로 차거든요 만약 애인이 있어서 애인의 얼굴이라도 한겨울날 만졌다가는 큰욕을 먹거나 싫어하는 표정을 보게 될 수 있을거에요 작지만 이것도 불행한거죠 흑흑흑 


그런것을 두고 바로 수족냉증이라고 칭합니다 오늘 이시간 에는요 수족냉증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한번 알아보면서 이야기 하고 글을 올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그럼 오늘도 백수 건강라이프 카테고리중 수족냉증에 대하여 한번 알아봅시다 . 


손과 발이 차게되는 이른바 수족냉증이 생기는 이유.


이 원인은 불치병이라도 되는듯이 지금까지 정확히 밝혀진 건 없다고 합니다. 그치만 대략적으로 추위라던지 찬공기에 의해서 자극을 받은 교감신경이 반응해서 손이나 발같은 곳의 부위에 혈액공급이 줄어드는 현상이 생기게 되어 손발이 심하게 차지고 또 차진걸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수족냉증의 특이한좀은 비단 추운곳 차가운 공기에만 노출 되었을때 그런 것이 아니라 따뜻하고 공기가 차지않은곳에서도 손발이 시려오고 차다는 신기한 점이 있다고합니다. 

아랫배가 같이 찬 경우도 있고 합병증처럼 몸의 다른부위가 같이 시리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여름에 배가 찰때가 많은데 저는 그 경우에 속하나 봅니다 아마도요.


남성보다는 보통 여성들에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 수족냉증이라고 하네요 저는 남잔데 왜 수족냉증이 


수족냉증 을 가지고 있는사람중에서 환자의 20-30%는 가족중에 동일한 수족냉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부분 이지 

완벽한 유전에 의한 대물림은 아니라는 이야기 일까요

20-30%면 어찌보면 그렇게 작기만한 확률이 아니니 유전이라고 봐야 되는걸까요

판단은 멍청한 저보다는 똑똑한 여러분이 해주세요 흑흑 죄송합니다. 


그렇다면 수족냉증을 예방하거나 좋아질 수 개선될 수록 할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을 까요


특이하게도 손발만 특정적으로 따뜻하게 해줄게 아니라 온몸 전체를 따뜻하게 해주어야 좋다고 합니다.


의복을 입을때는 두꺼운 털옷한벌을 입는거보다는 적당한 핏의 느슨한 옷을 여러겹 겹쳐입는게 좋데요. 아무래도 그건 몸의 혈액 순환이 자유롭도록 하는 뭐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요즘같은 겨울철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방한용품을 사용하는게 한방법이라고 하네요 ;;

저같은 경우는 포기해야 되겠네요 그 전부를 할 자신이 도무지 없습니다. 군대에서 혹한기시에나 가능했었던 완전방한갑옷


항상 따뜻한 환경에서 체온의 보온이 되는게 좋다고 하네요

여기서 또 저는포기 저는 춥게 참고 사는 편이라 ... 그래서 손이 찻던거였군요 젠장. 


씻거나 설거지 시에도 무조건 따뜻한 물. 사용하는 거 랍니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말해서 24시간 모든 생활을 따뜻하제 조그도 춥게 지내는 시간이 있어서는 안된다 는 내용이 되겠군요 이전부를 합쳐서 요약 한다면요 이게 가능이나 한건지 휴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것은 또! 나왔네요?

운동운동운동운동운동


기타. 수족냉종에 좋은 한방차


개인적으로 저는 한방이나 한약을 그렇게 신뢰하거나 좋아하는편은 아닙니다만 그치만 뭐 좋은성분이 있는 약재의 차는 크게 몸을 이상하게 만드는 건아니니까요. 비록 정신적인 느낌으로 인한 효과일지라도 시간이 남을때 또 날씨가 춥고하니 따뜻한 차로 마시는건 나쁘진 않을 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쑥, 인삼,생강 ,대추 ,계피 이런 약재로 하야 하루에 두번정도 아침 과 저녁으로 나누어 마시면 좋다고 하네요.


지금 적은 약재들은 꼭 수족냉증이 아니더라도 감기나, 겨울철에 좋을 만한 차들이네요 그렇죠?


이렇게 오늘은 수족냉증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알아보는 건강정보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

하루종일 따뜻한 체온유지와 규칙적 운동이 수족냉증 개선의 

열쇠 였습니다.


저는 집이추워서 하루종일 따뜻한 체온유지는 힘드니까요 운동으로 도전해 보도록 노력해 볼게요.

주말이 다되었내요 내일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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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고 먹이사슬에서 죽거나 승리할 수 있도록 진화하고 환경에 적응해 왔다고 합니다. 

이것은 사람이 환경과 사회에 적응하여 어떤방식으로든 자신이 생존하게 살아남기 위해서 

적응의 동물이 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흔히 개구리 라던지 야생의 동물들을 보면 자신이 사는환경에 비슷한 색깔 즉 보호색이라고 하는 색을 띄거나 

변형 조절이 가능한 동물들이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여름철엔 녹색이었던 메뚜기가 가을철엔 갈색메뚜기가 있듯이 개구리가 푸른 물가 에 있는 수풀에서 녹색을 띄고 있듯이. 

바다의 물고기 즉 어류인 생선중에서도 보호색을 뛰는 이른바 등푸른생선이라고 사람들은 칭하고 있습니다.


등푸른생선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대표적으로 고등어가 있고 청어라든지 정어리 같은 물고기들이 대표적입니다. 

이들은 수면 위에서 그리고 바다속에서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게끔 진화된 보호색을 띈것이 등푸른생선이 되었다고 하네요.


등푸른생선은 왜그런지는 정확히 알 순 없어도 각종 요리나 건강프로그램에서 당골 출연자 이기도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DHA 등 불포화 지방산 그리고 각종영양소가 풍부해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등 건강에 좋다고 각광받는동시에 저는 우울증에도 좋은 음식이라도 들어본 봐가 있습니다.


생선은 정기적으로 먹는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관상동맥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사람보다 낮다는 연구가 있다고합니다.

그 원인은 각종 건강식품으로 불티나게 팔린적 유행한 적이 있던 이른바 오메가3 지방산 때문이라고 하네요.

오메가 3는 뇌와 신경에도 밀접하며 부족할경우 신체에 이상기능이 나타날 수 도 있다고합니다.

이 생선기름에 있는 오메가3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녹여주는 작용을 하여 또 몸에 유익하다고 합니다.


뇌와신경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보니 등푸른 생선을 많이 섭취해주면 학습기능의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도 있네요.


주의해야 될 분들도 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통풍환자나 임산부들에게는 등푸른생선 섭취에 대하여 주의를 요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는 왜 그러냐면 생선에 들어있는 요산이 통풍환자의 통증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좀더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뜯어보는 등푸른생선의 효능과 효과 를 알아봅시다.




등푸른 생선은 껍질을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각기병을 예방해 준다 


우리 몸에 비타민 B이 부족하면 각기, 뇌빈혈, 현기증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하지만 장어, 꽁치 등과 같은 등푸른 생선에는 비타민 B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이들 생선을 많이 먹으면 이같은 증세를 예방할 수 있다. 

비타민 B은 같은 등푸른 생선 중에서도 속살보다는 껍질 쪽에 붙어 있는 혈합육에 더욱 많이 들어 있다. 


세포의 재생을 돕는다 


육체적으로 피곤하거나 과로하면 금세 입 둘레가 헐거나 혓바늘이 돋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장어, 정어리, 방어, 꽁치, 청어 등과 같은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이들 생선에는 비타민 B가 풍부하여 입술 주위나 혀 등에 생기기 쉬운 염증을 예방,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생선 껍질에는 비타민 B2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므로 등푸른 생선을 먹을 때는 껍질을 버리지 말고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빈혈을 예방해 준다 


가다랑이, 정어리, 참치, 방어, 전갱이 등의 등푸른 생선에는 비타민 B12가 풍부하여 뇌 질환과 치매와 같은 신경계 질환이나 악성 빈혈 등을 방지해 주며 당뇨병을 예방해 주기도 한다. 

같은 등푸른 생선이라도 속살보다는 피가 섞인 혈합육에 더욱 많은 양이 들어 있다.


자 어서어서 결혼하신 분들은 아내분께 연락을 넣으세요 오늘 반찬은 등푸런 생선구이 생선조림 생선찜을 해주세요

미혼인 분은 어머니 갈때 고등어 사갑니다 고등어구이

고등어조림 한번 먹읍시다 건강을 챙겨봅시다!

라고요 하하하하


근데 요새 계란에 못지않게 생선값이 많이 오른건 함정입니다 하하하

등푸런 생선 한번드시고 두배세배 돈 더 벌어서 부자되면 그게 더 이득 아니겠습니까?


등푸른 생선드시고 건강하시고 화이팅해봅시다.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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