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집돌이가 운영하는 사회/뉴스/이슈/정보/패션/요리등 재미난 블로그꾸러미 hstar777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78)
전자제품,전자이야기 (2)
핫핫핫핫 핫이슈 (117)
집돌이 나의하루 (19)
하루유머 (14)
요리왕 집돌이 (32)
집돌이 아이쇼핑 (35)
예술문화 그림 문신 타투 外 (4)
건강 Life (23)
유래,역사 Story (21)
블로그독자 투고방. (6)
Total
Today
Yesterday
01-13 14:3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타쿠 바르게 이해해보기]



오타쿠라는 말의 원래의 뜻은 상대방이나 상대방의 집안을 높여 부르는 말이었으나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퍼스널컴퓨터, 


비디오 등 서로 관련이 있는 대중문화에 몰두하며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동호회에서 만나 서로 예의를 지키고


존중하는 의미에서 오타쿠라고 부르면서 생겨났다고 합니다.





일단 오타쿠란 말의 유래는 1970년대 일본에 나타난 서브컬처의 팬들을 총칭하는 단어로, 독특한 행동 방식,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래 애니메이션・SF 팬에 한정해 불렀으나 명확한 정의가 없는 이유로 현재는 보다 폭 넓은 영역을 포괄하게 되었습니다.

대상 또한 일정하지 않아서 접미사로도 쓰이며 열중해 있는 소재 다음에 뭐뭐오타 뭐뭐덕후 식으로 종종 사용되곤 하죠.


한국에서는 오덕후라 부르기도 하며 비슷한 표현으로 십덕후 등의 표현을 주로 사용합니다.

비슷한 한국 단어로는 뭐뭐폐인 이런 단어들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오타쿠의 범위로는 오타쿠란 모두 "한 분야에 심취한 사람"을 뜻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매니아와 구분하기 어려워집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오타쿠와 매니아의 차이점은 분야와 강도의 관점에서 분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여행, 카메라, 패션 등 현실적인 것을 제외하고 크리에이터가 창조한 것에 열중하는 사람들, 특히 서브컬처에 몰두하는 사람들을 한정해 "오타쿠"라고 구분할수 있겠습니다.



[오타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각인된 원인과 유래?]


젊은층과 보통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오타쿠의 이미지라 한다면은요

일본애니를 보는사람 집착적으로 ? 정도를 지나치고 심할정도로? 보는 그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이미지가 박혀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애니를 집착적으로 하루종일 본다는 것에대해서 보통사람들이 흔히 야한애니 야한만화라는 것을 떠올리게 되서 더럽고 혐오감이 조성된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화책에서 흔히 나오는 오타쿠의 이미지가 게으르고 뚱뚱하고 더럽고 음식을 많이 먹고 뭐 그런 정형적인 캐릭터로 기존이미지화 되있는 영향도 아주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일본 오타쿠 문화의 종류들 ?]



[코스프레] 


라 하여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등의 캐릭터를 흉내낸 의상이나 소품을 이용해서 똑같은 모습을 하고 즐기는 그럼 문화나 행동을 코스프레 라고 합니다. 


코스프레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어떤것을 따라한다 ~ 코스프레 하냐 ~ 코스프레 그만해라 이런식으로 유행어 같이 자리잡기도 해서 쓰여지고도 있을정도로 널리 퍼진 말이기도 합니다.


[피규어 문화] 


이 역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의 캐릭터 를 즐기는 문화인데 각 회사에서 캐릭터를 그대로 옮긴 인형이나 로봇 따위를 소장용 물건 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장식 해두거나 책상위 따위에 놓아놓고서 어떤 마음적 만족감을 얻는 것이 피규어 인데 일본에서 피규어와 그 캐릭터 사업의 분야는 정말 큰 시장을 자리잡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많이 퍼진상태이며 시장의 한부분을 크게 늘려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남자라면 로보트 여자라면 어릴적 세일러문 같은 만화나 캐릭터에 단한번도 빠져보지 않으신 분은 찾기 힘들겠죠? 어린시절 그때에 그 만화와 캐릭터를 좋아하고 동경하고 막연히 사랑했던 그 순수한 마음이라고 할까요? 그마음이 오타쿠문화의 시발점 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물론 너무 심한 지나치게 시간을 할여하고 거기에 집착하며 빠지는것은 당연히 좋지 않은 오타쿠 이겠지만요 말입니다.


이상으로 오타쿠라는 것 오타쿠문화라는 것이 꼭 나쁘고 혐오의 대상 이상한 사람들 이지만은 않다는 걸 알려드리고자 

글을 한 번 써보았네요.


옛날에 저도 어린시절에 만화책을 너무좋아해서 일본만화도 있었고 한국만화도 있었고 만화책을 아주 많이 구입해서 

보고 또 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집에 만화책이 산더미 같이 쌓였다가 그것을보고 돈낭비라고 생각하신 아버지가 화가나셔서 

만화책을 모두 박스에 싸서 버려버렸던 일이 있었던 것이 기억이 나는군요.


오늘은 저도 어린시절 보았던 로봇 피규어를 조립하면서 갖고 놀고 싶어지는 마음이 괜시리 드는걸요 하하.



Posted by hstar777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사과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장미목.장미과 낙엽교목으로 분류되는 사과나무의 

열매를 사과라고 합니다. 


원산지는 : 발칸반도 라고 하네요

한국에서는 옛날부터 재래종인 능금사과를 재배하였다고 하는데요. 왜 능금이냐면 임금님 임금님 할때 그걸 따서 능금이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조선시대부터요.


시초는 외국의 선교사들이 외국품종을 들여와서 심었는데 처음에는 관상수 ,식수가 아닌 관상수로 심었던것이 시초고 그 이후에 과수로 재배를 시작했다고 전해집니다.


사과= 알칼리성으로 잘알려진 과일 

몸에 좋은 성분이 많으며 사과의 효능중에 식이섬유는 혈관에 축적되는 몸에 안좋은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고 몸에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 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그리고 칼륨이라는 사과의 성분이 몸속의 염분을 체외로 배출시켜 고혈압을 걸리지않도록 예방해주고 치료에 또한 도움을 준다고 그래요. 짠음식을 많이 드시는 평소에 분이라면 사과를 섭취해주면 좋다는 내용으로도 유추해 볼 수 있겠습니다. 


또 담배를 많이 피우시거나 유해연기에 많이 노출되는 일들을 하시는 분들도 폐기능을 보호해 준다는 역할을 한다고도 하니요 전에 담배 피울때 복숭아가 그렇게 좋다고 했었는데 사과 또한 그렇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과를 오래두면 갈색으로 갈변하는 현상이 흔히 생겨서 눈으로 보면 상한과일같아서 먹기가 싫어지잖아요 페트병 한병이 좀 안되는 물의양에 약간의 소금을 섞은 소금물에 담궈두면 갈변현상을 예방 할수 있다고 하니 . 써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좋은사과 고르는 팁]

만져봤을때 물렁물렁한거보다 탱글 탱탱한 사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건 뭐 누구나 당연하듯 알 사실같습니다.

그리고 꼭지가 푸르고 물기가 약간 느껴지는것이 수확한지 얼마 안된 싱싱한 사과라고 하네요. 저는 빨갛기만 한 사과가 좋은줄 알았습니다 하하하.


[안좋은사과]는 

사과 겉에가 일부분씩 주름지고 늘어진 사과가 가끔있어요 이런것은 오래된것이니 사지마세요.

그리고 사과껍질이 가끔 끈적끈적한 사과가 있습니다.

이게 사과의 과실이 노화된거라고 하네요. 저는 항상 사과가 깨지거나해서 물이 살짝 나온줄 착각하고 살았네요.


[보관 방법]은 

그냥사과 , 잘라먹고 반남은 사과 관계없이 

비닐랩에 씌워서 냉장고에 보관하는게 가장 권장하는방법이라고 해요. 아 ~ 사과도 랩에 씌워서 보관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그리고 추가 효능을 한번 알아보자면요 

1.장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2.노화방지 및 항산화효과에 도움이 됩니다.


3.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도 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것이 무어냐면 껍질째 먹었을때 몸안의 염분을 배출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원래 과일들은 껍질에 영양분이 더 많다는 사실 많이 들어보셨죠. 그러나 유기농 생산제품이 아닐 확률도 높으니 물에 깨끗이 잘 세척한 사과를 드시더라도 드셔야겠죠?


4.암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5.충치. 충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가장 많이들 궁금해하시는것 뭘까요 !?


사과는 아침 저녁을 가려서 먹어야만 약(?)이 된다 그렇지 않을경우 오히려 독(?)이다 !! 라는 말들 아시죠.


아침에 먹는사과는 약, 저녁에 먹는사과는 독 이 됩니다 ^^ 

이유는 사과의 산 성분이 아침에 먹을때는 무뎌진 소화기관을 활발히해서 신체기능을 활발하게 해주는 반면에 저녁에 먹게되면 많은 섬유질이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고 위액분비를 활발하게 시켜 잠을 자는데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신데렐라도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먹어버린 이 사과

건강에도 좋고 몸에 여러가지 효능으로 이득적인 작용을 하는사과 . 그렇기에 신데렐라도 목숨이 위험할줄모르고 유혹에 넘어가 먹게된 사과가 아니였을까요?


저도 오늘은 마트에 갔을때 사과를 까먹지 않고 장봐올 계획입니다.

Posted by hstar777
,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겨울의 인기 유자,유자차 



겨울되면 꼭 인기가 있는 차가있으니 그이름은 바로 유자차라 하겠다. 추운겨울 김서린날 따뜻한 물을 팔팔끓여 약간의 유차와 곁들이면 따뜻함이 온몸까지 퍼지며

은은하게 너무 좋은 그 유자차 아아..


유자차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유자차는 일단 유자를 채썰어서 설탕이나 단꿀따위에 절여서 두었다가 따뜻한 물에 적당히 타서 먹는 차를 유자차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유자차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지 않을 수 없겠죠.



[유자의 효능]


으로는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이 바로 감기예방,그래서 겨울만 되면 유자차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이바로 그 근거 이기도하죠?

유자는 풍부한 비타민C를 아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과일입니다. 비타민 c가 많은 과일이 뭐가 있을까나 레몬 아주 신~ 레몬이 있겠죠?

그런데 놀라운 것은 말입니다.

유자가 레몬이랑 비교했을때 비타민c가 3배이상 높다고 합니다. 저도 레몬이 당연히 이기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동안 잘못알고 있었군요.

그리고 구연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피로회복과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는 거라고 합니다.


또 다른 유자의 효과중에 하나는 목감기, 기침을 개선시켜준다고 합니다.

유자에 들어있는 또다른 성분중 하나인 리모넨이라는 성분이 목의 기침과 목에 나는 염증등을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칼슘이 다량 들어있어 현대시대 절대 빠질 수 없는 빼놓아서는 안되는 한가지인 여성들의 피부미용에도 큰 효과를 준다니 여성분들은 꼭 챙겨드셔야 겠어요 그렇죠?


단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점은 유자는 열을 내리는 차가운 기운의 음식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유자를 너무 많이 먹게되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유자는 설탕성분때문에 많이 달죠

그래서 너무 많이 섭취하는것은 당때문에 좋지 않을 우려가 있다고 하네요 . 모든지 적당히 ! 섭취 하고 먹는게 중요하다는 것.




부록

[유자이외에 또 목에 좋은 음식과 과일류등]


1. 도라지

우선 도라지는 편도선은 물론 목, 기관지와 관련된 모든 병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편도에 염증이 생겨 목이 부어

침을 삼킬 때 통증을 느끼신다면 도라지를 달여서 차로 드셔주면 좋다고 합니다.


2. 배

배는 편도에 염증이 생겨서 나타나는 증상인 편도선 염에 아주 효과적인데요.

편도선염에 걸리면 편도가 부어올라서 목이 고통을 느끼게 되는데, 즙으로 갈아서 목넘김이 좋게 만들어

섭취를 해주면 배의 차가운 성질로 목의 붓기와 열을 가라앉혀주는 효과가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3. 매실

독성을 분해하고 해독하는 작용이 뛰어난 열매인데요.

이러한 성분들 때문에 편도선이 부었을 때 매실로 만든 차나 즙으로 섭취해주시면

편도가 부어 생긴 염증 속 세균들을 살균해주어 편도선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완화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생강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원활하게 해주며 배와 마찬가지로

기침과 가래를 완화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편도가 부었을 때 생강을 달여서 차로 먹어주면 좋다고 합니다.


5. 파

파가 우리 체온을 조절해주어서 열을 효과적으로 내려주고 노폐물이 땀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배출되고 파뿌리의 흰 부분이 푸른 이파리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6. 무

소화작용을 좋게 돕는 무는 즙을 내어서 마셔주면 염증을 가라 앉혀주는 완화 효과도 잇어서

편도가 부어서 염증이 있을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7. 미나리

성분자체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 몸의 열과 편도선염으로 생긴

목안의 열을 식혀주는데 효과가 있어서 편도가 부었을 때 좋다고 합니다.


8. 마늘

우리 몸의 적혈구를 증가시켜주어 면역력을 향상시켜주어 편도선염 증세를 완화시켜준다고 합니다.


9. 모과

목과 코를 진정시켜서 호흡기를 편안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성기침으로 힘드신 분들이 꾸준히 모과즙을 마셔주면 목도 건강해지고 좋다고 합니다.

또 비타민C, 칼륨,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잇어서 체력이 약하고

천식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잘들 보셨나요? 오늘도 재밌는 유자 이야기 였습니다. 겨울 따뜻하게 보네세요 ^^

Posted by hstar777
, |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