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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청결제의 기능,효과와 관련이야기 


구강청결제의 효능과 기능은 제품에 명시되있는 말을 인용하여 그대로 빌려오자면은요


치아와 잇몸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입속 유해균을 억제하여 입냄새, 잇몸질환 개선은 물론 프라그, 치은염의 감소 및 예방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약국에서 말해주던 주의사항은 효과가 강한제품같은 경우에는 15~30초 이상은 하지말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 치아를 상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예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왜냐면 그 약품이 독하지 않을 일은 절대 없기 때문이죠.


그럼 구강청결제의 기능과 효과를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충치 효과에 좋다고 되어있습니다.

염화세틸필리디늄이라는 살균력이 뛰어난 성분이 들어가 있다고 하지 말입니다. 

입안의 세균들을 없애주기 때문에 충치에 예방이 된다고 하지 말입니다


두번째 역시 칫솔이 닷지 않는 가그린 자체가 액체이고 그만큼 작은 분자이니말이에요

이사이 사이를 헹구고 세척 할수 있다는게 장점이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요


세번째입 냄새를 제거해주며 상대방에게도 불쾌한감을 주지 않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거기다가 소형을 들고 다니며 가볍게 수시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기능인 동시에 큰 메리트가 있다고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구강청결제는 제품별 전부 같은 수준인것일까요.

물론 다를 것입니다 치약만 해도 어린이용인 풍선껌 초코맛이 다며 약품이 아주 약한 치약들도 있으니까 말이죠 구강청결제라고 다를리가 없습니다


구강청결제가 강하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것이느냐?

구강청결제의 효과가 강하면 강할수록 오래 입속에 가글을 하거나 자주하는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하다고 좋은것만은 아니라고합니다.


구강청결제 강도별 바른 사용법 이라고합니다.


1. 제품 기능 약한 경우 

수시로 사용해도 좋으며 한컵 정도 입안에서 30초 정도 가글을 한다


2. 제품 기능이 강한 경우

하루에 2회 정도 반컵 정도 입안에서 30초 정도 가글을 한다.


3. 어린이의 경우

어린이 전용으로 따로 구매하여 어른보다 양이 아주 적은 1/3정도의 가글을 시켜주는것이 좋다고 해요


구강청결제의 기능이 약하고 강하고는 강한것을 오래 사용해서 이거 약한거 아닌가 

하고 수시로 사용하다가는 오히려 잇몸이 상할수 있는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

또한 어린이의 가글같은 경우는 더더욱 조심해서 치과의사나 약국등 상담을 통해서 그 후에 차근차근 구입하는게 

아이들을 위해서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많이 팔리고 사는게 아마 리xxx 이란 제품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건 처음하는 사람은 인상이 써질만큼 독하더군요. 

적당적당히 적당량과 적당시간으로 꼭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이런 주의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장기간동안 사용할수록 좋다와 장기간 사용은 자제하라?


아무리 올바르게 사용을 한다고 해도 구강청결제엔 함유된 성분중

몇몇 성분들은 아무리 소량이어도 지속적으로 오래 한다면 오히려 입의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니 

뭐든 적당한게 좋은겁니다.


그리고 또 구강청결제를 사용할때 권유하는 올바를 방법과 사용법은 양치질과 함께 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양치지를 한 후에 한번씩 사용해 주고, 그리고 음식물들을 먹고 난 후 양치질을 바로 할 수 없는 그런떄에 

사용하였을때 효과가 아주 뛰어난 제품이라고 그게 가그린 구강청결제의 핵심 모토라 할 수 있겠다는
그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양치질은 당연히 필수. 그것으로도 모자란 감이 든다 싶을 때는 구강청결제 또한 보조로 사용해서 
치아와 잇몸건강을 잘 지켜서 오복 중에 하나인 이빨과
입을 잘 지켜 나갈 수 있도록 합시다요.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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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스토리


간암의 원인이 뭘까 보통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간암에 걸린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간암의 가장큰 원인은 b형 간암이라고 합니다.


간암의 70%정도는 원인이 음주가 아니라 b형간염이 그 원인이며 술로 인해서 간암이 되는 경우는 10% 미만에 

불과하다는 내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간에 의한 질병과 암으로 인하여 년마다 20000여명이 사망을 하고 있는게 통계라고 하네요.


b형간염은 약을복용한다고해서 완치되는 병이 아니래요.

당뇨병이나 고혈압같은 병과같이 장기간 동안 꾸준한 관리를 해야 되는 병이 라고 합니다. 

그방법은 장기간 항바이러스제 복용을 통해서 바이러스를 억제 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간은 '침묵의 장기'로 유명합니다. 무식한 제가 알고 있을정도면은 아마 모두들 아실거라고 예상이 드는데요 

간질환이나 암이 진행중인 때에도 느끼지를 못하다가 훅갈때(?) 가 되서야 드러나는 무서운 간인 것이지요.

근데 그렇다고 한들 아예 치료할 생각을 하지않고 포기로 놓아버리는건 또 더 위험하고 좋지않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간암의 초기증상] 


복부팽만감과 ,통증유발 설사, 원인모를 체중감소,피로,황달등 뭐 이런증상들이 나타난다고 하네요 통상적으로 

그리고 복부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한다면 이것은 간암의 초기증상으로 볼 수 있게때문에 꼭 병원방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합니다. 


[초기 관리법과 예방습관]은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고 면역력에 좋은 음식들을 고루고루 섭취하여 건강을 회복하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야채나 과일 곡물 위주의 음식들을 섭취하는 습관을 기르고 기름진 음식보다는 삶은 음식과 물을 자주 섭취하는 습관같은것들이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피해야 할 것]들은 

술과 담배 만병의 근원이기도 하지만 간에는 더욱 치명적이라하는 술과담배는 필히 금지하셔야 하겠고 적당한 몸무게를 유지하는것 또 한 중요하여 꾸준히 운동을 하고 야채 과일등을 섭취해주는것 


그리고 건강검진 반년이나 일년에 한번 꼭 받는것 

이런것들이 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방패들이 되어 줄 것이라고 합니다 


[간과 관련깊은 음주에 관한 속설]을 알아보자.

술도 마시다 보면 주량이 늘어서 주량이 늘수록 간에 큰영향이 가지 않는다?


술도 마시다 보면 주량이 세진다고 술마시기를 권유하는 사람들이 간혹 꼭 있는데 사실 술은 마시다 보면 

는다는 것은 사실이기는 합니다.


평소 마시는 술의 양보다 더 많은 양의 술을 마시다 보면 몸속에서 ‘이 사람에게는 알코올 분해 효소가 더 필요하다’고 

인체가 판단하게 되어  간에서 알코올 분해 효소를 더 많이 만들기 때문인데요 

마치 우주와도 같은 몸의 신기한 자동 자정작용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허나 그렇게 효소를 만들어 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합니다.

즉 결국에는 과음에 몸이 이겨내지 못하고, 효소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크게 많이 더디어져 술의 양이 점점 늘다가 몇 년 후에는 주량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멀리도 필요없이 제가 바로 그러네요. 주량이 정말 말도 못하게 쎗었는데 몇년을 마시니 현재 주량이

소주한병을 겨우 비우는 정도가 되었어요.

원래 시간과 텀을 오래만 두고 마신다면 뭐 무한대로 마시는 수준의 술고래 였는데 말입니다.


이렇듯 간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알아보았는데요

간이 아프지 않게 . 우리몸에서 정말 중요한 간을 잘 관리하고 질환을 예방해서 오래오래 100살 까지 사시기를 기원하면서

우리모두 간사랑. 꾸준한 운동사랑 야채 과일 사랑 술담배 적당히 조심 또 정기적인 검진 필수 


그렇게 많은 내용은 아니지요 조금만 신경을 써주어 기억해주는 것만으로도 아마 당신의 간건강은 하늘과 땅차이로

차이가 나고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꼭 간건강을 처저하게 지켜서 건강한 삶을 살아주세요 화이팅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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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좀]




무좀은 곰팡이균이 피부의 각질층이나 손톱발톱 머리카락등에

감염이되어서 발생하게 되는 병입니다. 그것을 일컫어 무좀이라고 하지요. 이에는 그균에 따라서 백선이나 어루러기 칸디다증 등으로 나누어 지고 구분된다고 합니다. 


무좀은 무좀균에 의해 발가락 사이에서 부터 피부가 불어나 터지기도 하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해서 고약한 냄새를 일으키기도합니다. 곰팡이균에 의한 2차적 감염이 있게되면 더 심한 염증을 일으키면서 악화되기도 합니다. 

무좀에는 흔히 쓰는 항진균제 연고를 사용하는것이 알려진 치료법입니다. 


또 무좀연고와 더불어서 천연적으로 무좀의 균을 떨어뜨리는 코코넛오일 성분의 코코넛 비누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코코넛오일 비누는 무좀균이 기생할 각질들을 녹여서 좋은 세정효과가 있어 무좀균을 죽이는 동시에 청결한 발의 상태를 유지시켜줄 수 있어 꾸준히 사용히 무좀예방에 탁월하며 발냄새까지고 잡아주는 기능을 한다고 하니 저또한 이번 글을 쓰면서 좋은것을 하나 배워가는 군요.


무좀의 원인에는 주로 발가락 밑부분의 발가락이 접히면서 땀이 잘 나는 부분에서 시작이 된다고 하는데요

피부가 겹치는 부분이라서 열과 습기가 많이 발생하고 그 열과 습기가 공중으로 완전하게 날아가지 못했을때 양말과 신발 깔창에 덮이고 거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하야 발에서 나오는 땀까지 묻혀지면서 고온다습한 무좀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는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저씨들이 많이 신으신은 각개 발가락 양말을 보면 발가락 끼리 닿고 접히는 그부분을 방지함으로서 무좀예방또는 무좀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낼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지고요.

요즘에는 무좀양말이 이미지나 주위의 시선으로 챙피하고 부끄럽다면 좀더 아이디어 상품들이 나와 발가락 사이사이를 벌려주는 발가락 밴드같은것도 많이 판매가 되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것들을 이용한다면 손쉽고 간편하고 남에게 챙피하지 않은 방법으로도 무좀완치를 향해 갈 수 있는 방법들이 얼마든지 있네요?


무좀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게 왜냐하면은 무좀은 쉽게 잘 낫지않고 벗겨진 발의 피부가 완전히 재생되려면말이죠 무좀이 다 낫는다고 해도 모르긴 몰라도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릴것입니다 아마.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걸리기 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그 이유라 하겠습니다.

모든 병은 소잃고 난뒤에 외양간을 고치면 소용이 없으니까요 안그렇겠습니까 여러분?



무좀의 구체적인 관리법 몇가지를 알아봅시다.


1. 발의 땀을 줄이고 환기를 시켜주어야 합니다. 매우 간단하고 쉬운 일이지만 직장인이라면 좀처럼 하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수시로 신발을 벗어 공기중에 발을 노출시켜서 건조 시키거나 이미지 처럼 항균,탈취,곰팡이균을 억제하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발가락 사이를 벌려 통풍이 잘되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양말은 면, 모직양말을 착용하고, 3~4켤레의 신발을 신으면서 신지 않는 신발은 퉁풍이 잘되는 장소에 신발을 보관합니다. 


2. 깨끗한 발을 유지하기 위해서 외출 후에는 꼭 발을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바닥, 발가락 사이를 깨끗하게 하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행구고 건조를 잘 시켜줍니다. 


3. 취침 전 발마사지가 혈액순환 개선과 함께 습진, 무좀, 가려움 제거에도 도움이 됩니다



무좀은 보통 고온다습의 환경이 잘조성되는 여름에 많이 걸리는 질환이지만 겨울이라고 해서 안전 한건 또 아니라고 하네요 .

그래서 겨울철에 무좀관리 를 위한 발관리 방법을 또 살펴 보시면 좋겠습니다.


겨울철 무좀 관리법.


겨울에는 긴신발을 신더라도 장시간 착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직장에서는 슬리퍼로 갈아신고,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신발은 간단히 소독하거나 긴신발을 뒤집어 말립니다. 

부츠 속에 박하 잎이나 커피·녹차 찌꺼기를 말려 얇은 천에 싸서 넣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는 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발을 씻을 때는 발가락 사이사이를 세심하게 닦아야 한다. 특히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를 깨끗이 씻는다. 

다른 발가락 사이보다 공간이 좁아 통풍이 잘 안 되고 습기가 잘 찬다. 

발을 씻은 후에는 드라이기 등으로 물기를 충분히 말린다.

온천이나 사우나 등에 갈 때는 개인용품을 챙기는 게 좋다. 


몸을 데울 수 있는 곳은 겨울에도 뜨거운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무좀균이 잘 번식한다. 특히 함께 사용하는 발판, 수건에 무좀 환자의 각질이 남아 있기 쉽고, 이로 인해 무좀균이 옮을 수 있다. 

수건은 특히 따로 챙겨가는 게 안전하다. 피부가 물에 불어있는 상태에서도 무좀균이 잘 번식한다. 따라서 피부가 쭈글쭈글해지기 전에 탕에서 나오고, 땀에 젖은 피부는 충분히 건조시킨다.


공중목욕탕은 가능하다면 안가는 방향으로 하는것도 한가지의 방법이 될 수 도 있겠네요

위의 방법들을 잘 실천하셔서 무좀으로 부터 예방,해방 꼭 되세요.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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