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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12.31 가려워가려워 무좀이야기와 관리법
  2. 2016.12.31 지긋지긋 비염. 관리와 여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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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좀]




무좀은 곰팡이균이 피부의 각질층이나 손톱발톱 머리카락등에

감염이되어서 발생하게 되는 병입니다. 그것을 일컫어 무좀이라고 하지요. 이에는 그균에 따라서 백선이나 어루러기 칸디다증 등으로 나누어 지고 구분된다고 합니다. 


무좀은 무좀균에 의해 발가락 사이에서 부터 피부가 불어나 터지기도 하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해서 고약한 냄새를 일으키기도합니다. 곰팡이균에 의한 2차적 감염이 있게되면 더 심한 염증을 일으키면서 악화되기도 합니다. 

무좀에는 흔히 쓰는 항진균제 연고를 사용하는것이 알려진 치료법입니다. 


또 무좀연고와 더불어서 천연적으로 무좀의 균을 떨어뜨리는 코코넛오일 성분의 코코넛 비누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코코넛오일 비누는 무좀균이 기생할 각질들을 녹여서 좋은 세정효과가 있어 무좀균을 죽이는 동시에 청결한 발의 상태를 유지시켜줄 수 있어 꾸준히 사용히 무좀예방에 탁월하며 발냄새까지고 잡아주는 기능을 한다고 하니 저또한 이번 글을 쓰면서 좋은것을 하나 배워가는 군요.


무좀의 원인에는 주로 발가락 밑부분의 발가락이 접히면서 땀이 잘 나는 부분에서 시작이 된다고 하는데요

피부가 겹치는 부분이라서 열과 습기가 많이 발생하고 그 열과 습기가 공중으로 완전하게 날아가지 못했을때 양말과 신발 깔창에 덮이고 거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하야 발에서 나오는 땀까지 묻혀지면서 고온다습한 무좀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는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저씨들이 많이 신으신은 각개 발가락 양말을 보면 발가락 끼리 닿고 접히는 그부분을 방지함으로서 무좀예방또는 무좀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낼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지고요.

요즘에는 무좀양말이 이미지나 주위의 시선으로 챙피하고 부끄럽다면 좀더 아이디어 상품들이 나와 발가락 사이사이를 벌려주는 발가락 밴드같은것도 많이 판매가 되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것들을 이용한다면 손쉽고 간편하고 남에게 챙피하지 않은 방법으로도 무좀완치를 향해 갈 수 있는 방법들이 얼마든지 있네요?


무좀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게 왜냐하면은 무좀은 쉽게 잘 낫지않고 벗겨진 발의 피부가 완전히 재생되려면말이죠 무좀이 다 낫는다고 해도 모르긴 몰라도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릴것입니다 아마.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걸리기 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그 이유라 하겠습니다.

모든 병은 소잃고 난뒤에 외양간을 고치면 소용이 없으니까요 안그렇겠습니까 여러분?



무좀의 구체적인 관리법 몇가지를 알아봅시다.


1. 발의 땀을 줄이고 환기를 시켜주어야 합니다. 매우 간단하고 쉬운 일이지만 직장인이라면 좀처럼 하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수시로 신발을 벗어 공기중에 발을 노출시켜서 건조 시키거나 이미지 처럼 항균,탈취,곰팡이균을 억제하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발가락 사이를 벌려 통풍이 잘되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양말은 면, 모직양말을 착용하고, 3~4켤레의 신발을 신으면서 신지 않는 신발은 퉁풍이 잘되는 장소에 신발을 보관합니다. 


2. 깨끗한 발을 유지하기 위해서 외출 후에는 꼭 발을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바닥, 발가락 사이를 깨끗하게 하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행구고 건조를 잘 시켜줍니다. 


3. 취침 전 발마사지가 혈액순환 개선과 함께 습진, 무좀, 가려움 제거에도 도움이 됩니다



무좀은 보통 고온다습의 환경이 잘조성되는 여름에 많이 걸리는 질환이지만 겨울이라고 해서 안전 한건 또 아니라고 하네요 .

그래서 겨울철에 무좀관리 를 위한 발관리 방법을 또 살펴 보시면 좋겠습니다.


겨울철 무좀 관리법.


겨울에는 긴신발을 신더라도 장시간 착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직장에서는 슬리퍼로 갈아신고,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신발은 간단히 소독하거나 긴신발을 뒤집어 말립니다. 

부츠 속에 박하 잎이나 커피·녹차 찌꺼기를 말려 얇은 천에 싸서 넣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는 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발을 씻을 때는 발가락 사이사이를 세심하게 닦아야 한다. 특히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발가락 사이를 깨끗이 씻는다. 

다른 발가락 사이보다 공간이 좁아 통풍이 잘 안 되고 습기가 잘 찬다. 

발을 씻은 후에는 드라이기 등으로 물기를 충분히 말린다.

온천이나 사우나 등에 갈 때는 개인용품을 챙기는 게 좋다. 


몸을 데울 수 있는 곳은 겨울에도 뜨거운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무좀균이 잘 번식한다. 특히 함께 사용하는 발판, 수건에 무좀 환자의 각질이 남아 있기 쉽고, 이로 인해 무좀균이 옮을 수 있다. 

수건은 특히 따로 챙겨가는 게 안전하다. 피부가 물에 불어있는 상태에서도 무좀균이 잘 번식한다. 따라서 피부가 쭈글쭈글해지기 전에 탕에서 나오고, 땀에 젖은 피부는 충분히 건조시킨다.


공중목욕탕은 가능하다면 안가는 방향으로 하는것도 한가지의 방법이 될 수 도 있겠네요

위의 방법들을 잘 실천하셔서 무좀으로 부터 예방,해방 꼭 되세요.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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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염]


비염은 콧물 재채기 가려움증 이나 코막힘 등 이러한 증상들이 생기면서 코속에 염증이 있는 것을 비염이라고 합니다. 




비염의 원인 코에만 국한된게 아니다.

밤공기가 차가워질때 비염이 심해지기도 하고요 과식을 하거나 술을마신 다음날 아침이 되면 심해지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날 심해지기도 하고요 마치 피부가 스트레스 때문에 좋았다 안좋았다 할때가 있는것처럼 말이에요


온도의 움직임 먹는음식이나 식습관의 변동 계절 환절기

등 바뀌는 변화에 대하여 몸이 적응하지 못하는 것또한 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코점막의 문제부터 면역기능이라던지 제기능을 못하고있는 장부의 문제라던지 여러곳의 원인이 있다고 합니다.


생활속에서 비염이 심해 지지않도록 관리해주는 방법중에는 몸을따뜻하게 해주는 방법이 좋구요 꾸준한 운동. 운동은 정말 그 어떤 질환에 있어서도 치료와 예방하는데에 기초가 됩니다. 면역력을 길러주는게 운동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요즘같이 미세먼지나 황사가 심할때는 다소 엄살같이 보일지라하여도 마스크를 착용해주고 외출하는 습관이 들어지면 그만큼 코에 유익하다고 하네요


비염수술은 저는 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권하고 싶지않습니다. 제주변중에 측근이 비염 수술을 한적이 있다고 하던데. 잠깐은 좋은것 같다고도 금방내 터져(?) 버리고 재발해서 아무런 효과없이 허튼짓을 한것이라고 후회막심하다고 하더라고요. 


비염중에서 가장 많은 알레르기성,계절성 등 비염은 완치가 불가능한 항목이라는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비염수술은 사실상 비염완치를 원해서 어떤위험과 무서움과 비용을 감수하고 행하는 수술이 될텐데 말이죠


비염완치를 이뤄냈다면 이것을 개발한 사람은 노벨상감이라고 하는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비염은 완치가 아니라 그 증상을 좀 낮춘다 좀 덜하게 한다 이걸 위해서 한다고 이해하는게 비염수술의 올바른 이해와 효과라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비염수술시에 의사들이 그러한 부분들을 조목조목 이야기 해주는 병원이 얼마나 될지도 궁금하군요 요즘같은 시대에 말이죠 물론 좋은 의사분들도 반드시 존재는 하실터이니 그런 분들께는 다소 죄송한 말씀이기도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비염은 자연적으로 몸에서 치유할수있도록 면역을 길러주고 일상생활속에서의 습관과 관리를 꾸준히 통하여 자연적으로 낫게 하여야 부작용과 재발의 위험이 없다고 하는 론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 또한 비염을 가지고 있고 계절마다 시기마다 항상 직접 고생하는사람으로써는 다른 것들보다는 이 의견에 가장 동의하고 한표를 주고 싶은 마음 입니다.


비염까지는 아니라고 할지라고 코건강에 좋은것은 매일 물이나 식염수등을 통하여 코로 들이마셔 목으로 뱉어내는 형식으로 하여 코에서 부터목 입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씻어주는 그런 방법이 꽤 도움이 되고 좋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도 때때로 해본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눈물(?)이 날때도 있고 거북감이 들때도 있는데 자주하다보면 그것도 적응이 되더군요.


그러나 비염은 사람마다 원인이나 그정도나 증상이 전부 가지각색이고 다 틀릴 것임에는 분명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 무엇보다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잘 연구하고 모색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사용해서 효과를 보는것이 가장 좋고 현명하지 않나 그런생각이 드네요 저는 이글을 작성하면서 말이죠


또한 이번글을 쓰면서 개인적으로 크게 느끼고 유레카! 한 부분이 무엇이냐면 운동은 정말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떤 모든 치료법의 기본이 되는 정말 중요한 것이네요.


아쉬운것은 왜 사람은 자동적으로 운동기능이 발전되지않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여야지만이 비로소 그때서야 면역력이 생기고 건강해지고 하는지는 좀 아쉽네요 자동으로 앉아만 누워만 있어도 몸안에서 운동작용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같이 게을러서 운동을 하기 힘든사람이 해보는 쓸데없는 상상 망상 이었습니다 하하하하


꽃가루가 날리는 환절기가 아마 비염엔 적격이겠지만

지금같은 한파가 시작되는 한겨울에도 심한 온도차로 위험하여 비염이 크게 도지는 시기입니다 .


모두 건강한 코관리 비염관리를 하여 체력은 국력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님들이 원하는 일을 시작할수있는 근본 바탕이 되는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셨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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