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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주스 다들 좋아하시나요 ?

 우유와 못지 않게 자주 먹거나 흔히 냉장고에 있는 음료중 하나인게 오렌지 주스죠. 식사대용으로 먹는 빵과함께 보통 커피나 우유를 곁들여 마시는분들도 많지만 오렌지주스와 함께 하는 분들도 적진않을것이라고 예상해봅니다. 아침부터 비타민c가 가득한 주스를 빵과 함께먹으면 그 시고 짜릿한맛이 상쾌한 기분을 주거든요 안그렇습니까?


오렌지 주스에 대해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건데요. 오렌지 주스는 말그대로 과일중에 오렌지를 짜서 그 즙을 이용하여 만든 주스가 바로 오렌지 주스입니다.

오렌지주스의 최대 수출국은 아르헨티나 이고요 그 다음은 미국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왜 미국만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 

어렸을때 보던 광고중에 따봉따봉 하던것만이 생각이 나서 미국이라고 고정관념이 박혀버린거 같은데 1위는 아르헨티나라고 하니 일단 지식습득차원에서 잊지마시고 기억해 두시기 바라고요 하하.


오렌지주스의 효과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렌지주스가 여성분들의 워너비 관심사인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온바 있어서 화제라는 내용이 있네요. 


미용산업에 종사하고 있는분들 200여명이 참여한 이 연구에서는요 오렌지주스를 매일 한잔씩 마시는 것은 그렇지 않은사람들보다 피부와 머리카락 손톱등에 도움을 주는데 그 이유는 오렌지주스에 들어 있는 첨가물 덕이라고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특히 비타민c 의 천연색소는 태양관으로 부터 인하여 생기는 피부의 트러블상태들을 줄여주고 피부에 탄력을 주는등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 연구에 참여한 전문가들 다수가 하루에 한잔씩 오렌지주스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권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또한 오렌지 주스속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은요 고지방 고탄수화물의 식사에 의한 산화적스트레스를 줄이는것으로 연구결과가 나온바가 있다는데요


버팔로대학의 연구팀이 밝힌 10명의 정상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건강한 이십대에서 사십대의 남녀를 대상으로 하였던 연구결과에 의하면 오렌지주스와 같이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함유한 음료따위를 고지방이나 고탄수화물이 되어있는 패스트푸드와 같은 음식과 섭취하게되면 이같이 질낮은 음식으로 식사를 함으로써 유발된다고 하는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스트레스라는것을 중화시켜주는 작용을 하여 혈관손상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이 실험은 오렌지주스말고 다른 설탕이 많이들어간 음료수나 물과 함께 마실 경우에는 나타나지 않은 효과라고 하여 그 뒷받침의 근거가 되고 있다고합니다.



오렌지 주스의 반전 오렌지주스의 충격적 진실?



본문의 시작에서 말했듯이 서양식 식사나 빵과함께 아침식사를 할때 적지않게 먹는게 오렌지주스라고 이야기 

해드린바가 있습니다. 


아침식사가 빵인것이 그렇듯이 마찬가지로 이 오렌지주스와 함께 먹는 그 방식도 서양에서 건너온것인데요

서양에서는 점차 아침식사와 같이 마시는 오렌지주스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영화에서나 드라마에서나 잡지에서나 항상 서양인들이 식사하는 장면이 나올때면 마치 오렌지주스는 실과바늘이듯이 따라붙는 고유명사의 이미지 인것만 같았습니다. 


허나 영국의 인디펜던트지에 따르면 영양학자들은 끊임없이 오렌지주스에 대한 비판적시각을 가져오고있다고 합니다. 

오렌지 주스는 항상 신선하고 영양듬뿍한 과일의 이미지를 사용하고 인식을 심어주지만 

사실의 온상은 영양학적으로 매우 불완전한 식품이며 당(설탕) 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있다는게 그 내용인데요 이러한 내용들은 한국의 프로그램에서도 이미 여러번 봐오신 분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마무리글 내용은 오렌지 주스는 영양학적측면으로 접근해보았을때 콜라나 사이다 등과 같은 탄산음료따위와 나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어린이들에게 탄산음료보다는 차선책으로 그래도 오렌지주스가 그나마 낫겠지 해서 권하시는 자녀를 둔 부모분들이 많은게 사실이고 현실입니다만은.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많이 해보는데요 최근 현대시대는 인터넷과 컴퓨터 정보의 광속적인 속도의 발달로 정말 궁금한게 있으면 검색한번이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어떤 장사꾼들이나 기업들도 그로인해 눈속임이라던지 거짓말을 한다던지 하는 일들도 어떻게 보면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물론 그 와중에서도 기업의 이익을위한 선량한 피해자 소비자 피해자들은 많이 존재합니다만)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몸에 안좋은 음식 몸에 안좋은 성분들이 첨가되어있는 각종 음료 음식 들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SNS ,블로그 들을 통해 무한히도 그내용이 퍼지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뭐냐면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아도 음식점들을 찾아다니면서 이건 가짜다 

좋지않은 요리다 속임수다 등등 캐고 다니는 프로그램이 한창 인기를 얻은바있고 그와동시에 피해를 준 사례도 있으며 

논란이 많았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냥 너무 따지자면 세상에 먹을 음식이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음료수는 설탕과다 식당음식 배달음식은 조미료 치킨도 몸에 안좋아 햄버거도 몸에 안좋아 피자도 몸에안좋아 족발에는 색소 튀김에도 색소 뭐 나열하자면 오를 하루를 다 써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만 하하


그냥 적당히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을 만큼에 선에서 음료수고 주스고 음식이고 

즐기셨으면 하는 개인적이 바램입니다.


물론 현재 추세는 음료나 주스에 대한 좋은 시선은 없고 점점 부정적으로 가고 있는 것이 현실에는 

다름이 없다고 할수 있겠는데요.


물론 좋은 방법도 있습니다 좀더 건강을 생각하거나 아이들을 위하시거나 한다면은 조금이라도 첨가물 함유량이 

적은 음료나 주스를 차선으로 선택하신다던지 

아니면 수고로우셔도 직접 오렌지를 갈아서 주스를 손수 만들어 보시고 그걸 드시고 아이들에게 먹이는 방법도 

즐거움도 보람도 더 클 것이라는 그런 좋은방법들도 있습니다.


장사를 해야하는 큰회사들보다 비록 조금이나마 그 맛이 떨어지는것이 사실일 지라고 할 지라도 말이에요 .


마지막으로 저는그냥 먹고싶으면 먹습니다 뭐 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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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강원도의 한어부가 잡은 명태를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시장이나 마트를 항상 상주하며 장을보는 어머니라던가 우리주부들 또는 여성분들한테는 별로 낯설지가 않은것이 

명태일텐데요, 그러나 살림을 많이하는 남성분도있지만 보통 장을 보는데에 밥상을 준비하는데에 

큰 관심이 없는 남성들에게는 미스테리가 있죠.


명태? 동태? 생태? 아 헷갈려 죽겠어 !! 이게 다 무슨 생선이냐구!!!!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보았을 명태의 미스테리가 바로 그것인것 말입니다.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리도록 하지요 눈 크게 뜨고 머리의 받아들일 뇌를 열으신후(?)에 집중해서 읽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해 주시길 바랍니다. 


명태는 일단 종류별로 나눠지는 생선이 아닙니다. 명태에 종류가 있는 것이 아니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불려지는 명칭이 서너가지가 되는 것 이옵니다.


명태의 정의: 바다에서 서식하고 있는 그 물고기의 고유이름이 명태입니다. 


생태: 명태를 바다에서 잡아 올린 바로 그모습 그대로를 생태라 하며 찌개를 끓여먹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그게 생태.


황태: 명태를 추운지방에서 건조대를 크게 널려놓고 얼렸다가 녹았다가를 반복하면서 말리어 내면 속살이 누렇게 된다하여 붙여진 이름이 누를황 황태이며 해장국등을 끓여먹는데 많이 사용하고 잘게 찢어서 양념에 묻혀 먹거나 마른채로 구워 고추장에 찍어먹거나 하기도 합니다 마른오징어 처럼이요.


북어: 명태를 아주바싹 말린 것을 지칭하는 용어가 북어라고 하는데요 제사를 지내거나 황태와 비슷한 용도로 사용되곤 합니다. 속담에도 자주 등장하는 북어가 이 북어이구요.


동태: 명태를 냉동시켜서 꽝꽝 얼린 상태를 말하여 동태라고 하고요 찌개용으로 사용 하는것이 동태 입니다.


쉽게 말해서 명태라는 생선을 용도에 따라서 건조하거나 얼리거나 원래 그 모습그대로이거나 하는 걸 

생태,황태,북어,동태 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 다른 생선이 아니라는 전부 다 명태라는 이야기지요.



[명태의 이름이 붙은 짧은 재미있는 이야기] 


명태는 조선시대 중엽때쯤에 함북이 명천군에 살던 태모씨가 낚시로 잡았다고 하여 명천군의 명을 따고 태모씨의 태를 따서 명.태 라고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니 조선시대에 요즘 2017년도에나 젊은 친구들이 사용하는 단어 줄이기를 

썼다는게 너무 피식하는 이야기 네요.



[명태의 몸에좋은 효능과 효과]


명태는 다른 생선들에 비해서 지방의 함량이 적다고 그러고여 간을 보호하는 메티오닌이라는 이름과 같은 아미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때문에 해장국의 식재료로 많이 사용되는거라고 하구요 명태를 끓이게 되면 티오프롤린이라는 아미노산이 많이 생성되어나와서 발암성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단지 그냥 시원한 맛을 내주어서 해장국이나 맑은국에 사용되는 것이겠구나 생각했는데 사람의 간에 좋다고 하고 과학적인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는것을 이번 기회로 하여금 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유레카!


그리고 또 그 이외에는 사람의 몸속에 있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혈관이 좁아지게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동맥경화,고혈압등의 각종 심혈관질환을 유발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헌데 명태가 바로 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기능이 있어서 높아지는 콜레스테롤 수치로 인한 동맥경화,고혈압들의 각종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좋은 음식이라는 결론입니다. 


또 항간에는 헬스장에서 몸을 만드는 분들중에서 근육량을 늘리고 싶어하는 분들중에 명태를 섭취하는게 도움이 된다는 설도 있는데요 단백질이 풍부해서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뭐 흔히 알려진 닭가슴살 보다는 효과가 좀 미미 할지라고 매일 닭가슴살만 입에 물고 살수도 없는 노릇아니겠습니까 ? 하하하 


그리고 두뇌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있어 공부를 많이 하는 학생들한테 좋다고 하며 두뇌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이 있는 만큼 노인분들의 치매예방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는 일맥상통하는 이야기가 있네요.



[그외에 재미로 보는 명태의 더 많은 이름]


명태의 다양한 이름


생태 : 얼리거나 말리지 아니한 잡은 그대로의 명태(생명태, 선태)

춘태 : 봄에 잡은 명태

추태 : 가을에 잡은 명태

동태 : 겨울에 잡은 명태, 얼린 명태


망태 : 그물로 잡은 명태

조태 : 낚시로 잡은 명태(낚시태)

원양태 : 원양어선에서 잡은 것은 명태

지방태 : 근해에서 잡은 것은 명태


강태 : 강원도 앞바다에서 잡히는 명태

황태 : 얼렸다 녹였다 반복해서 말린 명태(살이 황금빛으로 연하게 부풀도록 잘 말린것)

북어 : 건조시킨 명태(건태)

코다리 : 명태를 반쯤 말린 명태(흔히들 코를 꿰어 4마리 한묶음으로 해서 판매)


애태 : 명태새끼

노가리 : 명태의 치어(새끼 명태, 앵치)를 말린 것. 일반적으로 술 안주용으로..

왜태 : 성체지만 크기가 작은 명태

금태 : 금(金)처럼 귀한 어종이 되었다고 붙여진 이름


진태 : 원양 명태와 동해안 명태를 구분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

백태: 황태를 만들다 너무 추워져서 하얗게 바랜 명태

먹태(흑태 또는 찐태) : 황태를 만들다 너무 날씨가 풀려 버려 잘못된 명태

파태 : 머리나 몸통에 흠집이 생기거나 일부가 잘려나간 명태


무두태 : 머리를 잘라내고 몸통만을 걸어 건조시킨 것

통태 : 작업 중의 실수로 내장이 제거되지 않고 건조된 것

낙태 : 건조 중 바람에 의해 덕대에서 땅바닥으로 떨어진 것

꺾태 : 산란을 직후 뼈만 남다시피한 명태

대태 : 아주 큰 명태


오늘 저녁메뉴는 명태 한마리 몰고가세요 이건 비밀인데 저는 이글 쓰기 전에 점심으로 동태탕 한그릇 했답니다 이미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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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의 기원에 대해 알아보자 




유래는 몽골 전파는 독일 이름은 미국 ?


14세기경 정도에 아시아의 초원지대에 살고 있었던 몽골계 기마민족 타타르족은 햄버거의 기원인 

타타르 스테이크를 먹었다는 것이 바로 그 내용입니다. 


유목생활을 하는 타타르족은 말안장 밑에 들소 고기들의 조각을 넣고 다녔으며 그것이 말을 타면서 자연스럽게 부르더워진 고기는 소금이나 후춧가루 양파 즙등의 양념을 쥐어짜서 곁들여 먹었다는 게 바로 그 기원 이야기 인데요.


이것을 본 독일의 함부르크 상인들에 의해서 아이디어를 받아 유럽에 소개되며 이 음식이 오늘날의 햄버거의 시초로 지금의 햄버거에 이르지 않았느냐~~ 하는 가설 이야기 입니다. 


햄버거라는 이름은 미국인이 붙인이름이 맞으며 독일의 항구도시인 함부르크에서 유래된 말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옛날에 대항해시대라는 배를 타고 전세계를 탐험하며 물건을 사고 팔기도 하는 RPG게임을 해보시면 함부르크는 

다들 한번씩 들어 보셨을 듯요 하하하 


햄버거는 원래 지금과 같은 모습이 아닌 19세기 초 독일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오면서 소개했던 양념되어 소금을 친 그 고기가 1826년 햄버거 스테이크 라는 이름으로 처음 등장했다고 합니다. 

지금과 같은 빵이 아니라 어떤 '스테이크'의 모야을 하고 있었나봐요.


그렇다면은 지금과 같은 빵 두장의 사이에 고기패티와 여러가지 부재료가 들어가게 된 이 형태의 햄버거가 생긴것은 

언제부터 인 것일까 궁금하지 않은 수가 없죠 ?


그런데 이또한 정확한 기록은 없으며 마치 구전동화 입에서 입에서 전해 내려오는 한국의 전설이나 고전이야기 들 처럼 

여러가지 설이 존재해 정확히는 밝힐 수 없다고 하네요.

재미있는 그 설을 몇가지 살펴보자면.


첫번째 설


1885년 처음으로 햄버거를 판 15세 나이의 '찰리 나그린' 이야기. 찰리 나그린은 처음에 미트볼을 판매하는 가판대를 세웠으나 박람회를 구경하면서 미트볼을 먹기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내어 미트볼을 납작하게 만든뒤 

빵 사이에 끼워 팔았습니다. 

그 일이 있고난후 햄버거 찰리 로 불리우며 매년 박람회에서 햄버거 장사를 했다고 하네요 . 

이 사실을 근거라고 주장하며 찰리 나그린이 있었던 세이무어라는 동네에선 햄버거 명예전당을 짓고 매년 8월마다 햄버거 축제를 연다고해요 와 너무 재밌고 맛있고 신날듯하군요.


두번째 설


오하이오 주의 프랭크와 찰스멘체스란 형제사람은 돼지고기로 만든 패티에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미국에서 열리는 여러 행사에서 이를 판매했는데요. 1885년 뉴욕의 한 박람회에서 도중에 재료가 떨어지면서 

쇠고기를 이용해 고기 패티를 만들어 빵사이에 넣어서 팔았는데 그 이름을 형제들은 고민하다가 그 박람회가 있었던 지역의 이름을 따서 햄버거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이렇게 서너가지의 설들이 있었는데요 나머지는 비슷한 이야기 라서 굳이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뭐 똑같은 이야기들이더라고요 어떤 박람회에 가서 햄버거를 팔았다. 그리고 그지역에선 그들이 햄버거의 원조라고 주장하였다.

다 이런 스토리 들이군요.


1921년 미국 캔자스주에 개업한 더 화이트 캐슬 햄버거라는 개업자 윌터 앤더슨이라는 사람이 개업한 햄버거집.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햄버거 체인이라고 하는데요 

미국인들에게 햄버거가 싼 값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한끼 대체용 식사음식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하니 본격적인 햄버거의 역사와 대중화는 이때부터 시작이 아니였나 라고 감히 예상해 봅니다. 


제 2차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젊은 이들이 대부분이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햄버거의 노동시장과 발달은 정체기를 맞았는데요 전쟁이 끝나고 1950년이 되자 햄버거는 도시의 개발과 함께 전지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어 지금의 햄버거 를 만들게된 큰 기반을 닦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곁에는 맥도날드와 버거킹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실 햄버거가 그래도 현대(?) 부터 나온 음식일거라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역사야 당연히 있겠지만서도 그리 엄청 오래되거나

깊은 유래가 있진 않을 것이다 ~ 라고 항상 생각을 하고있었는데요.


이 글을 쓰다 보니까는 몰랐던 사실을 정말 많이 알게 되는거 같네요.

몽골 때부터 유래라면 유래고 역사라면 역사가 시작 된 셈이라고 한다면 정말 놀랄만한 사실이 아닐 수 가 없으니까요.


예전에 샌드위치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적은 적이 있었는데요. 샌드위치냐 햄버거냐 생각해봐도 어디 양쪽 다 

우위를 가릴 수 없을 만큼 역사와 유래와 전통이 있다는게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 내용들이 아닐 수 없네요.


여보세요 네 햄버거 가게죠? 요샌 햄버거도 배달이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 


오늘 밤 엔 ! 즐햄버거 맛햄버거 한번 하시고 행복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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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시려워 꽁 발이시려워 꽁 '수족냉증' 때문에~♬]



수족냉증


저는 매년 겨울이 오면 너무 힘든게 있어요 제 손으로 제 얼굴이나 몸을 만질수가 없답니다. 왜 냐구요? 손이 정말 심할정도로 차거든요 만약 애인이 있어서 애인의 얼굴이라도 한겨울날 만졌다가는 큰욕을 먹거나 싫어하는 표정을 보게 될 수 있을거에요 작지만 이것도 불행한거죠 흑흑흑 


그런것을 두고 바로 수족냉증이라고 칭합니다 오늘 이시간 에는요 수족냉증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한번 알아보면서 이야기 하고 글을 올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그럼 오늘도 백수 건강라이프 카테고리중 수족냉증에 대하여 한번 알아봅시다 . 


손과 발이 차게되는 이른바 수족냉증이 생기는 이유.


이 원인은 불치병이라도 되는듯이 지금까지 정확히 밝혀진 건 없다고 합니다. 그치만 대략적으로 추위라던지 찬공기에 의해서 자극을 받은 교감신경이 반응해서 손이나 발같은 곳의 부위에 혈액공급이 줄어드는 현상이 생기게 되어 손발이 심하게 차지고 또 차진걸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수족냉증의 특이한좀은 비단 추운곳 차가운 공기에만 노출 되었을때 그런 것이 아니라 따뜻하고 공기가 차지않은곳에서도 손발이 시려오고 차다는 신기한 점이 있다고합니다. 

아랫배가 같이 찬 경우도 있고 합병증처럼 몸의 다른부위가 같이 시리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저같은 경우에는 여름에 배가 찰때가 많은데 저는 그 경우에 속하나 봅니다 아마도요.


남성보다는 보통 여성들에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 수족냉증이라고 하네요 저는 남잔데 왜 수족냉증이 


수족냉증 을 가지고 있는사람중에서 환자의 20-30%는 가족중에 동일한 수족냉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부분 이지 

완벽한 유전에 의한 대물림은 아니라는 이야기 일까요

20-30%면 어찌보면 그렇게 작기만한 확률이 아니니 유전이라고 봐야 되는걸까요

판단은 멍청한 저보다는 똑똑한 여러분이 해주세요 흑흑 죄송합니다. 


그렇다면 수족냉증을 예방하거나 좋아질 수 개선될 수록 할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을 까요


특이하게도 손발만 특정적으로 따뜻하게 해줄게 아니라 온몸 전체를 따뜻하게 해주어야 좋다고 합니다.


의복을 입을때는 두꺼운 털옷한벌을 입는거보다는 적당한 핏의 느슨한 옷을 여러겹 겹쳐입는게 좋데요. 아무래도 그건 몸의 혈액 순환이 자유롭도록 하는 뭐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요즘같은 겨울철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방한용품을 사용하는게 한방법이라고 하네요 ;;

저같은 경우는 포기해야 되겠네요 그 전부를 할 자신이 도무지 없습니다. 군대에서 혹한기시에나 가능했었던 완전방한갑옷


항상 따뜻한 환경에서 체온의 보온이 되는게 좋다고 하네요

여기서 또 저는포기 저는 춥게 참고 사는 편이라 ... 그래서 손이 찻던거였군요 젠장. 


씻거나 설거지 시에도 무조건 따뜻한 물. 사용하는 거 랍니다.


그러니까 간단하게 말해서 24시간 모든 생활을 따뜻하제 조그도 춥게 지내는 시간이 있어서는 안된다 는 내용이 되겠군요 이전부를 합쳐서 요약 한다면요 이게 가능이나 한건지 휴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것은 또! 나왔네요?

운동운동운동운동운동


기타. 수족냉종에 좋은 한방차


개인적으로 저는 한방이나 한약을 그렇게 신뢰하거나 좋아하는편은 아닙니다만 그치만 뭐 좋은성분이 있는 약재의 차는 크게 몸을 이상하게 만드는 건아니니까요. 비록 정신적인 느낌으로 인한 효과일지라도 시간이 남을때 또 날씨가 춥고하니 따뜻한 차로 마시는건 나쁘진 않을 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쑥, 인삼,생강 ,대추 ,계피 이런 약재로 하야 하루에 두번정도 아침 과 저녁으로 나누어 마시면 좋다고 하네요.


지금 적은 약재들은 꼭 수족냉증이 아니더라도 감기나, 겨울철에 좋을 만한 차들이네요 그렇죠?


이렇게 오늘은 수족냉증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알아보는 건강정보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

하루종일 따뜻한 체온유지와 규칙적 운동이 수족냉증 개선의 

열쇠 였습니다.


저는 집이추워서 하루종일 따뜻한 체온유지는 힘드니까요 운동으로 도전해 보도록 노력해 볼게요.

주말이 다되었내요 내일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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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약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고 먹이사슬에서 죽거나 승리할 수 있도록 진화하고 환경에 적응해 왔다고 합니다. 

이것은 사람이 환경과 사회에 적응하여 어떤방식으로든 자신이 생존하게 살아남기 위해서 

적응의 동물이 된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흔히 개구리 라던지 야생의 동물들을 보면 자신이 사는환경에 비슷한 색깔 즉 보호색이라고 하는 색을 띄거나 

변형 조절이 가능한 동물들이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여름철엔 녹색이었던 메뚜기가 가을철엔 갈색메뚜기가 있듯이 개구리가 푸른 물가 에 있는 수풀에서 녹색을 띄고 있듯이. 

바다의 물고기 즉 어류인 생선중에서도 보호색을 뛰는 이른바 등푸른생선이라고 사람들은 칭하고 있습니다.


등푸른생선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대표적으로 고등어가 있고 청어라든지 정어리 같은 물고기들이 대표적입니다. 

이들은 수면 위에서 그리고 바다속에서 자신들을 보호할 수 있게끔 진화된 보호색을 띈것이 등푸른생선이 되었다고 하네요.


등푸른생선은 왜그런지는 정확히 알 순 없어도 각종 요리나 건강프로그램에서 당골 출연자 이기도 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DHA 등 불포화 지방산 그리고 각종영양소가 풍부해 노화방지 성인병 예방등 건강에 좋다고 각광받는동시에 저는 우울증에도 좋은 음식이라도 들어본 봐가 있습니다.


생선은 정기적으로 먹는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관상동맥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사람보다 낮다는 연구가 있다고합니다.

그 원인은 각종 건강식품으로 불티나게 팔린적 유행한 적이 있던 이른바 오메가3 지방산 때문이라고 하네요.

오메가 3는 뇌와 신경에도 밀접하며 부족할경우 신체에 이상기능이 나타날 수 도 있다고합니다.

이 생선기름에 있는 오메가3지방산은 콜레스테롤을 녹여주는 작용을 하여 또 몸에 유익하다고 합니다.


뇌와신경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보니 등푸른 생선을 많이 섭취해주면 학습기능의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도 있네요.


주의해야 될 분들도 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통풍환자나 임산부들에게는 등푸른생선 섭취에 대하여 주의를 요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는 왜 그러냐면 생선에 들어있는 요산이 통풍환자의 통증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좀더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뜯어보는 등푸른생선의 효능과 효과 를 알아봅시다.




등푸른 생선은 껍질을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각기병을 예방해 준다 


우리 몸에 비타민 B이 부족하면 각기, 뇌빈혈, 현기증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하지만 장어, 꽁치 등과 같은 등푸른 생선에는 비타민 B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이들 생선을 많이 먹으면 이같은 증세를 예방할 수 있다. 

비타민 B은 같은 등푸른 생선 중에서도 속살보다는 껍질 쪽에 붙어 있는 혈합육에 더욱 많이 들어 있다. 


세포의 재생을 돕는다 


육체적으로 피곤하거나 과로하면 금세 입 둘레가 헐거나 혓바늘이 돋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장어, 정어리, 방어, 꽁치, 청어 등과 같은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이들 생선에는 비타민 B가 풍부하여 입술 주위나 혀 등에 생기기 쉬운 염증을 예방,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생선 껍질에는 비타민 B2가 풍부하게 들어 있으므로 등푸른 생선을 먹을 때는 껍질을 버리지 말고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빈혈을 예방해 준다 


가다랑이, 정어리, 참치, 방어, 전갱이 등의 등푸른 생선에는 비타민 B12가 풍부하여 뇌 질환과 치매와 같은 신경계 질환이나 악성 빈혈 등을 방지해 주며 당뇨병을 예방해 주기도 한다. 

같은 등푸른 생선이라도 속살보다는 피가 섞인 혈합육에 더욱 많은 양이 들어 있다.


자 어서어서 결혼하신 분들은 아내분께 연락을 넣으세요 오늘 반찬은 등푸런 생선구이 생선조림 생선찜을 해주세요

미혼인 분은 어머니 갈때 고등어 사갑니다 고등어구이

고등어조림 한번 먹읍시다 건강을 챙겨봅시다!

라고요 하하하하


근데 요새 계란에 못지않게 생선값이 많이 오른건 함정입니다 하하하

등푸런 생선 한번드시고 두배세배 돈 더 벌어서 부자되면 그게 더 이득 아니겠습니까?


등푸른 생선드시고 건강하시고 화이팅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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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바르게 이해해보기]



오타쿠라는 말의 원래의 뜻은 상대방이나 상대방의 집안을 높여 부르는 말이었으나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퍼스널컴퓨터, 


비디오 등 서로 관련이 있는 대중문화에 몰두하며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동호회에서 만나 서로 예의를 지키고


존중하는 의미에서 오타쿠라고 부르면서 생겨났다고 합니다.





일단 오타쿠란 말의 유래는 1970년대 일본에 나타난 서브컬처의 팬들을 총칭하는 단어로, 독특한 행동 방식,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본래 애니메이션・SF 팬에 한정해 불렀으나 명확한 정의가 없는 이유로 현재는 보다 폭 넓은 영역을 포괄하게 되었습니다.

대상 또한 일정하지 않아서 접미사로도 쓰이며 열중해 있는 소재 다음에 뭐뭐오타 뭐뭐덕후 식으로 종종 사용되곤 하죠.


한국에서는 오덕후라 부르기도 하며 비슷한 표현으로 십덕후 등의 표현을 주로 사용합니다.

비슷한 한국 단어로는 뭐뭐폐인 이런 단어들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오타쿠의 범위로는 오타쿠란 모두 "한 분야에 심취한 사람"을 뜻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매니아와 구분하기 어려워집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따르면 오타쿠와 매니아의 차이점은 분야와 강도의 관점에서 분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여행, 카메라, 패션 등 현실적인 것을 제외하고 크리에이터가 창조한 것에 열중하는 사람들, 특히 서브컬처에 몰두하는 사람들을 한정해 "오타쿠"라고 구분할수 있겠습니다.



[오타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각인된 원인과 유래?]


젊은층과 보통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오타쿠의 이미지라 한다면은요

일본애니를 보는사람 집착적으로 ? 정도를 지나치고 심할정도로? 보는 그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이미지가 박혀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애니를 집착적으로 하루종일 본다는 것에대해서 보통사람들이 흔히 야한애니 야한만화라는 것을 떠올리게 되서 더럽고 혐오감이 조성된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화책에서 흔히 나오는 오타쿠의 이미지가 게으르고 뚱뚱하고 더럽고 음식을 많이 먹고 뭐 그런 정형적인 캐릭터로 기존이미지화 되있는 영향도 아주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일본 오타쿠 문화의 종류들 ?]



[코스프레] 


라 하여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등의 캐릭터를 흉내낸 의상이나 소품을 이용해서 똑같은 모습을 하고 즐기는 그럼 문화나 행동을 코스프레 라고 합니다. 


코스프레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어떤것을 따라한다 ~ 코스프레 하냐 ~ 코스프레 그만해라 이런식으로 유행어 같이 자리잡기도 해서 쓰여지고도 있을정도로 널리 퍼진 말이기도 합니다.


[피규어 문화] 


이 역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의 캐릭터 를 즐기는 문화인데 각 회사에서 캐릭터를 그대로 옮긴 인형이나 로봇 따위를 소장용 물건 으로 만들어서 그것을 장식 해두거나 책상위 따위에 놓아놓고서 어떤 마음적 만족감을 얻는 것이 피규어 인데 일본에서 피규어와 그 캐릭터 사업의 분야는 정말 큰 시장을 자리잡고 있고 우리나라에도 많이 퍼진상태이며 시장의 한부분을 크게 늘려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남자라면 로보트 여자라면 어릴적 세일러문 같은 만화나 캐릭터에 단한번도 빠져보지 않으신 분은 찾기 힘들겠죠? 어린시절 그때에 그 만화와 캐릭터를 좋아하고 동경하고 막연히 사랑했던 그 순수한 마음이라고 할까요? 그마음이 오타쿠문화의 시발점 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물론 너무 심한 지나치게 시간을 할여하고 거기에 집착하며 빠지는것은 당연히 좋지 않은 오타쿠 이겠지만요 말입니다.


이상으로 오타쿠라는 것 오타쿠문화라는 것이 꼭 나쁘고 혐오의 대상 이상한 사람들 이지만은 않다는 걸 알려드리고자 

글을 한 번 써보았네요.


옛날에 저도 어린시절에 만화책을 너무좋아해서 일본만화도 있었고 한국만화도 있었고 만화책을 아주 많이 구입해서 

보고 또 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집에 만화책이 산더미 같이 쌓였다가 그것을보고 돈낭비라고 생각하신 아버지가 화가나셔서 

만화책을 모두 박스에 싸서 버려버렸던 일이 있었던 것이 기억이 나는군요.


오늘은 저도 어린시절 보았던 로봇 피규어를 조립하면서 갖고 놀고 싶어지는 마음이 괜시리 드는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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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장미목.장미과 낙엽교목으로 분류되는 사과나무의 

열매를 사과라고 합니다. 


원산지는 : 발칸반도 라고 하네요

한국에서는 옛날부터 재래종인 능금사과를 재배하였다고 하는데요. 왜 능금이냐면 임금님 임금님 할때 그걸 따서 능금이라고 불렀다고 하네요 조선시대부터요.


시초는 외국의 선교사들이 외국품종을 들여와서 심었는데 처음에는 관상수 ,식수가 아닌 관상수로 심었던것이 시초고 그 이후에 과수로 재배를 시작했다고 전해집니다.


사과= 알칼리성으로 잘알려진 과일 

몸에 좋은 성분이 많으며 사과의 효능중에 식이섬유는 혈관에 축적되는 몸에 안좋은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고 몸에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 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해요.

그리고 칼륨이라는 사과의 성분이 몸속의 염분을 체외로 배출시켜 고혈압을 걸리지않도록 예방해주고 치료에 또한 도움을 준다고 그래요. 짠음식을 많이 드시는 평소에 분이라면 사과를 섭취해주면 좋다는 내용으로도 유추해 볼 수 있겠습니다. 


또 담배를 많이 피우시거나 유해연기에 많이 노출되는 일들을 하시는 분들도 폐기능을 보호해 준다는 역할을 한다고도 하니요 전에 담배 피울때 복숭아가 그렇게 좋다고 했었는데 사과 또한 그렇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과를 오래두면 갈색으로 갈변하는 현상이 흔히 생겨서 눈으로 보면 상한과일같아서 먹기가 싫어지잖아요 페트병 한병이 좀 안되는 물의양에 약간의 소금을 섞은 소금물에 담궈두면 갈변현상을 예방 할수 있다고 하니 . 써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좋은사과 고르는 팁]

만져봤을때 물렁물렁한거보다 탱글 탱탱한 사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건 뭐 누구나 당연하듯 알 사실같습니다.

그리고 꼭지가 푸르고 물기가 약간 느껴지는것이 수확한지 얼마 안된 싱싱한 사과라고 하네요. 저는 빨갛기만 한 사과가 좋은줄 알았습니다 하하하.


[안좋은사과]는 

사과 겉에가 일부분씩 주름지고 늘어진 사과가 가끔있어요 이런것은 오래된것이니 사지마세요.

그리고 사과껍질이 가끔 끈적끈적한 사과가 있습니다.

이게 사과의 과실이 노화된거라고 하네요. 저는 항상 사과가 깨지거나해서 물이 살짝 나온줄 착각하고 살았네요.


[보관 방법]은 

그냥사과 , 잘라먹고 반남은 사과 관계없이 

비닐랩에 씌워서 냉장고에 보관하는게 가장 권장하는방법이라고 해요. 아 ~ 사과도 랩에 씌워서 보관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그리고 추가 효능을 한번 알아보자면요 

1.장운동에 도움이 됩니다.


2.노화방지 및 항산화효과에 도움이 됩니다.


3.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도 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것이 무어냐면 껍질째 먹었을때 몸안의 염분을 배출하는데 좋다고 합니다. 원래 과일들은 껍질에 영양분이 더 많다는 사실 많이 들어보셨죠. 그러나 유기농 생산제품이 아닐 확률도 높으니 물에 깨끗이 잘 세척한 사과를 드시더라도 드셔야겠죠?


4.암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5.충치. 충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가장 많이들 궁금해하시는것 뭘까요 !?


사과는 아침 저녁을 가려서 먹어야만 약(?)이 된다 그렇지 않을경우 오히려 독(?)이다 !! 라는 말들 아시죠.


아침에 먹는사과는 약, 저녁에 먹는사과는 독 이 됩니다 ^^ 

이유는 사과의 산 성분이 아침에 먹을때는 무뎌진 소화기관을 활발히해서 신체기능을 활발하게 해주는 반면에 저녁에 먹게되면 많은 섬유질이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고 위액분비를 활발하게 시켜 잠을 자는데 방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신데렐라도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먹어버린 이 사과

건강에도 좋고 몸에 여러가지 효능으로 이득적인 작용을 하는사과 . 그렇기에 신데렐라도 목숨이 위험할줄모르고 유혹에 넘어가 먹게된 사과가 아니였을까요?


저도 오늘은 마트에 갔을때 사과를 까먹지 않고 장봐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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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인기 유자,유자차 



겨울되면 꼭 인기가 있는 차가있으니 그이름은 바로 유자차라 하겠다. 추운겨울 김서린날 따뜻한 물을 팔팔끓여 약간의 유차와 곁들이면 따뜻함이 온몸까지 퍼지며

은은하게 너무 좋은 그 유자차 아아..


유자차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유자차는 일단 유자를 채썰어서 설탕이나 단꿀따위에 절여서 두었다가 따뜻한 물에 적당히 타서 먹는 차를 유자차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유자차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지 않을 수 없겠죠.



[유자의 효능]


으로는 대표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이 바로 감기예방,그래서 겨울만 되면 유자차의 인기가 높아지는 것이바로 그 근거 이기도하죠?

유자는 풍부한 비타민C를 아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과일입니다. 비타민 c가 많은 과일이 뭐가 있을까나 레몬 아주 신~ 레몬이 있겠죠?

그런데 놀라운 것은 말입니다.

유자가 레몬이랑 비교했을때 비타민c가 3배이상 높다고 합니다. 저도 레몬이 당연히 이기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동안 잘못알고 있었군요.

그리고 구연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피로회복과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는 거라고 합니다.


또 다른 유자의 효과중에 하나는 목감기, 기침을 개선시켜준다고 합니다.

유자에 들어있는 또다른 성분중 하나인 리모넨이라는 성분이 목의 기침과 목에 나는 염증등을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칼슘이 다량 들어있어 현대시대 절대 빠질 수 없는 빼놓아서는 안되는 한가지인 여성들의 피부미용에도 큰 효과를 준다니 여성분들은 꼭 챙겨드셔야 겠어요 그렇죠?


단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점은 유자는 열을 내리는 차가운 기운의 음식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유자를 너무 많이 먹게되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유자는 설탕성분때문에 많이 달죠

그래서 너무 많이 섭취하는것은 당때문에 좋지 않을 우려가 있다고 하네요 . 모든지 적당히 ! 섭취 하고 먹는게 중요하다는 것.




부록

[유자이외에 또 목에 좋은 음식과 과일류등]


1. 도라지

우선 도라지는 편도선은 물론 목, 기관지와 관련된 모든 병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편도에 염증이 생겨 목이 부어

침을 삼킬 때 통증을 느끼신다면 도라지를 달여서 차로 드셔주면 좋다고 합니다.


2. 배

배는 편도에 염증이 생겨서 나타나는 증상인 편도선 염에 아주 효과적인데요.

편도선염에 걸리면 편도가 부어올라서 목이 고통을 느끼게 되는데, 즙으로 갈아서 목넘김이 좋게 만들어

섭취를 해주면 배의 차가운 성질로 목의 붓기와 열을 가라앉혀주는 효과가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3. 매실

독성을 분해하고 해독하는 작용이 뛰어난 열매인데요.

이러한 성분들 때문에 편도선이 부었을 때 매실로 만든 차나 즙으로 섭취해주시면

편도가 부어 생긴 염증 속 세균들을 살균해주어 편도선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완화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생강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원활하게 해주며 배와 마찬가지로

기침과 가래를 완화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답니다.

편도가 부었을 때 생강을 달여서 차로 먹어주면 좋다고 합니다.


5. 파

파가 우리 체온을 조절해주어서 열을 효과적으로 내려주고 노폐물이 땀을 통해서

효과적으로 배출되고 파뿌리의 흰 부분이 푸른 이파리보다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6. 무

소화작용을 좋게 돕는 무는 즙을 내어서 마셔주면 염증을 가라 앉혀주는 완화 효과도 잇어서

편도가 부어서 염증이 있을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7. 미나리

성분자체가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 몸의 열과 편도선염으로 생긴

목안의 열을 식혀주는데 효과가 있어서 편도가 부었을 때 좋다고 합니다.


8. 마늘

우리 몸의 적혈구를 증가시켜주어 면역력을 향상시켜주어 편도선염 증세를 완화시켜준다고 합니다.


9. 모과

목과 코를 진정시켜서 호흡기를 편안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성기침으로 힘드신 분들이 꾸준히 모과즙을 마셔주면 목도 건강해지고 좋다고 합니다.

또 비타민C, 칼륨,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잇어서 체력이 약하고

천식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도 좋다고 합니다.



잘들 보셨나요? 오늘도 재밌는 유자 이야기 였습니다. 겨울 따뜻하게 보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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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활명수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본증상에 해당할시에 까스활명수를 복용하면 좋다

식욕이 없을때,감퇴되었들에 위부팽만감 (속이 더부룩하다느낄떄) 과식했을때 식체 채하였을때 , 그외 구역질이 나거나 구토를 했을때 등에 복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표준 용법과 용량은요 

성인기준 1회 1병이고요 1일 3회 식사후에 복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까스활명수 마실때 주의사항으로는.


1) 정해진 용법ㆍ용량을 잘 지킨다.

2) 소아에게 투여할 경우에는 보호자의 지도ㆍ감독하에 투여한다.

3) 2주 또는 1개월 정도 투여하여도 증상의 개선이 없을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약사 또는 의사가 상의한다.


3. 소아에 대한 투여

이 약은 3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는 투여하지 않는다.

또 3개월이상이라도 1세 미만의 영아에게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투여하지 않는다.


4. 저장상의 주의사항

1) 소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이 보관한다.

2) 직사일광을 피하고 되도록 습기가 적은 서늘한 곳에 밀전하여 보관한다.

3) 오용을 막고 품질의 보존을 위하여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지 않는다


이런 주의사항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까스활명수에 있는 성분들으로는 이런것들이 함유되어있는데요.


L-멘톨 8.75, 건강 6, 계피 15, 고추틴크 0.08, 반하 12.5, 아선약 70, 육두구 3, 정향 6, 진피 250, 창출 1.5, 후박 250


저는 까스활명수에 고추성분이 들어간다는 것을 보고 놀란적이 있습니다. 매운고추음식을 먹으면 속이 쓰리던데 

미량의 고추성분이 소화력을 일시적으로 높히는 효과가 있다니 정말 놀란 적이 있습니다.

특성 제품에만 들어간게 아니라 모든 까스활명수 편의점에 파는 것들에도 고추성분이 모두 들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보시면 신기하실 거에요 다들 이런사실은 모르고 드셔왔던 경우가 많을거라고 생각이드네요 제가 그래왔듯이 말입니다 하하하.




[편의점에서 파는 까스활명수와 약국에서 파는 활명수의차이]

(성분비교)


1) 까스活

- 의약외품 소화제로 편의점이나 대형 마트에서 구입 가능 합니다.

- 소화불량, 과식, 식체 등에 효능 효과가 있습니다

- 성분 : L-멘톨, 건강, 육계, 아선약, 소두구, 고추

 

2) 까스활명수

-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 가능 합니다

- 소화불량, 과식, 식체 등에 효능 효과가 있습니다

- 성분 : 육계, 현호색, 정향, 육두구, L-멘톨, 진피, 건강, 후박, 창출, 아선약, 고추틴크로

            11가지 생약성분이 포함된 건위소화제 입니다.

           (현호색이 약리적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의약품으로 분류 됩니다)



확실히 성분이 차이가 나고 약국에서 파는것은 약작용을 하여서 의약품으로 분류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소화불량이나 식체의 정도가 경미하다면 편의점 제품을 이용하여 마시는것도 별로 상관이 없겠지만.

증상이 심하다면 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약국제품을 드시는걸로 강력 추천을 하고 싶어요.


까스활명수에도 여러가지 브랜드가 많고 종류가 많습니다.

제가 아는것만해도 3~4가지는 되지 않을 까 싶네요.


근데 어떤것은 탄산끼가 좀 적고 어떤것은 좀 강하고 

이런 차이들이 있었어요 많이 마셔보니까. 향또한 각각의 제품들이 미세하지만 다 다른데


저는 향은 보통에다 탄산끼가 많이 들어간 까스활명수가 몸에 맞는것같더라고요. 사람마다 입맛과 취향이 틀리니

자신에게 맞는 향과 적당한 탄산까스 함유가 된 제품이 가장 좋은 작용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까스활명수는 상당히 역사가 깊고 유래가 깊은 제품이라 합니다.

재밌는 한가지 설은 고종때부터 만들었고 한약+양약을 섞어 만든게 최초라는 설이 있어요. 그 아주 오랜옛날부터 시작된것이 지금 까스활명수의 시초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활명수는 올해로 119주년 이 되어서 현재는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들어간 제품 까지 나오는등 

활명수, 까스활명수, 미인활명수, 까스활 


등 4종이 판매되고 있는데 미인활명수는 여성을 타겟으로 한 새 제품인듯한데 까스활명수에도 여성의~ 여성을 위한~

제품아이디어를 내어서 새제품으로 판매한다는 사실도 아주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여자분들은 좋겠습니다.

전용활명수도 있고 미남 활명수는 없을라나요 하하

마시면 미남되는?




[국내 1등인 동화약품의 '부채표'활명수의 걸어온길.]


국내 최초 등록상품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바 있는 부채표 활명수는 11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최고의

브랜드이자 소화제의 대명사다.  활명수는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의미로 11가지 순수생약성분으로 제조해 

과식, 소화불량, 식체 등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면서 4세대에 걸쳐 '국민약'으로 자리잡았다. 


활명수 궁중스토리.


활명수는 1897년 당시 궁중에서 사용되던 생약비방에 양약의 장점을 취해 국민에게 보급하기 위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양약인 동시에 신약이다. 활명수 개발자인 민병호 선생은 선전관(임금을 측근에서 보필하는 무관)으로 궁중에서 사용되는 

여러가지 비방을 익히 알 수 있을 만큼 한약 지식에 능통했다. 

그는 이러한 궁중비방을 일반 백성이 다리지 않고 복용할 수 있도록 양약의 장점을 취해 혼합처방을 완성했고, 

이렇게 탄생한 것이 활명수다. 


이 시기는 미국 선교의사이자 고종황제의 전의였던 알렌이 국내에 경이적인 서양의약을 선보인 지 10여년이 지난 시점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활명수의 개발은 대한민국 제약업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며 

"제조회사의 설립을 통해 브랜드를 갖고 판매되었다는 사실 역시 대한민국 자본주의와 브랜드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라고 말했다. 


활명수는 어째서 국민드링크로 자릴 잡을수있었을까 


수많은 약 중에 유독 소화제인 활명수가 처음으로 만들어진 이유는 짜고 맵고 급하게 많이 먹는 고질적인 한국인의 식습관 때문에 가장 흔한 질병이 위장장애, 소화불량이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 약이라고는 달여 먹는 탕약밖에 몰랐던 시기였다. 

약을 구하기 힘들어 심지어는 급체, 토사곽란 등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많았다. 


한성지역에서 의료 활동을 하던 선교의사 에비슨은 한국인이 많은 양의 식사를 매우 빨리 먹기 때문에 위장병이 많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평양 지방의 선교의사 웰즈도 이와 유사한 의학 보고를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소화불량에 효과가 있으면서도 복용이 간편한 활명수는 이름처럼 '생명을 살리는 물'로 민간에 널리 알려졌다. 


구한말 한국을 방문했던 여행가 비숍은 "한국 사람들이 활명수를 만병통치약으로 먹었다"고 회고한 바 있다. 

해방전까지만 해도 60㎖짜리 활명수 1병값은 50전으로 꽤 비싼 편이었다. 

이 돈은 당시 설렁탕 두 그릇에 막걸리 한 말값과 맞먹는 수준이었다. 


때문에 당시 기준으로 7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1회 1∼3㎖를 복용토록 돼 있던 활명수는, 한번 구입하면 며칠을 아껴두고 속이 답답하거나 급체시에만 복용했다고 전해진다.


재미있는 활명수 이야기 였습니다. 활명수는 원래 아주 고급 의약품(?) 이었군요. 밥값보다 비쌌다고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또봐요 !!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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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히또가서 몰디브나 한잔 하더라고?]


분위기의 제왕 . 무드의신. 짜릿한 향기. 칵테일에 세계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우선 칵테일이란 알코올 음료에 다른 술을 섞거나 과즙류나 탄산음료등 부재료를 혼합하여 맛, 향기, 색채의 조화를 살린 예술음료라고도 한다고 하네요


칵테일의 어원은 참 많은데요


1.칵테일의 정의


복잡 미묘한 맛을 지닌 보건음료이다. 세계 각국의 술을 그대로 마시지 않고 마시는 사람의 기호와 취향에 맞추어 독특한 맛과 빛깔을 내도록 하는, 술의 예술품이라 할 수 있다. 칵테일이라는 명칭의 유래는 여러 설이 있으나, 1795년경 미국 루이지애나주(州) 뉴올리언스에 이주해온 A.A.페이쇼라는 약사가 달걀 노른자를 넣은 음료를 조합해서 프랑스어로 코크티에(coquetier)라고 부른 데서 비롯되었다는 설이 있다. 


이와 같이 칵테일은 미국에서 처음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나 혼성음료를 만드는 습관은 반드시 미국에서 시작된 것은 아니고 인도나 페르시아에서는 예로부터 펀치(punch)라는 혼성음료를 만들고 있었다. 그것이 에스파냐 사람에 의해 서인도나 유럽에 전해졌다는 기록이 있다. 또 1737년에 죽은 영국의 육군대령 F.니거스가 양주를 배합하여 진기한 혼성음료를 발명하고 니거스란 자기의 이름을 붙였다는 설도 있다. 


그러나 칵테일의 유행은 역시 미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후 미국에 금주령이 내렸을 때 바텐더들의 대다수가 실직하여 유럽에 건너가 여러 종류의 칵테일을 만듦으로써 유럽에도 유행하게 되었다. 제 1차 세계대전 전에는 일부 특수층에서만 애음되다가 이 전쟁을 치르는 동안 주둔지 군인들이 칵테일을 요구하게 되면서 일반화되었다. 

칵테일이 한국에 들어온 것은 그 연대가 확실하지 않으나 한말 미국대사관이 개설된 이후라고 생각되며, 대중화된 것은 8 ·15광복 후로 보인다.


술은 제조된 그대로 마시는 경우를 스트레이트 드링크(Straight Drink)라고 하고, 섞어서 마시는 경우를 믹스드 드링크(Mixed Drink)라고 한다. 칵테일은 이 믹스 드링크라고 보면 된다. 즉, 술에 술을 섞거나 술에 청량음료 또는 과즙음료, 기타 부재료를 이용하여 혼합된 음료를 말한다.




2.칵테일의 역사


혼합된 음료의 기원은 아주 오래된다. 기원전부터 이집트에서는 맥주에 꿀을 섞어서 마셨고, 로마에서는 와인을 생수에 섞어 마시기도 했다. 이런 경우는 중세기까지 이어져 왔다. 1658년 인도주재 영국인은 펀치(Punch)를 고안해 냈다. 이 펀치는 인도어로 다섯을 의미하며 재료로는 술, 설탕, 라임(과일), 스파이스(쥬스), 물 등 다섯가지를 사용한다. 이 혼합된 음료를 칵테일(Cocktail)이라고 불려진 것은 18세기 중엽쯤으로, 1748년 영국의 책자 'The Squire Recipes'에 칵테일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1870년대에 제빙기가 개발되어 근대적인 칵테일이 등장한다. 20세기에 이르러 미국에서 발달되어 현대적인 칵테일이 출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3.칵테일의 어원


칵테일(Cocktail)이라는 말은 Cock + Tail, 즉 수탉이라는 말에 꼬리라는 말이 배합되어 생겨난 것이다. 어째서 음료에 수탉의 꼬리라는 이름이 지어진 것일까? 여러 설이 분분하여 정설이 없지만 여기서는 국제 바텐더 협회의 교재에 실려있는 어원설을 소개해 두겠다. 옛날 멕시코의 유카탄반도의 칸베체란 항구에 영국 상선이 입항했을 때의 일이다. 


상륙한 선원들이 어떤 술집에 들어가자 카운터 안에서 한 소년이 깨끗이 껍찔을 벗긴 나뭇가지를 사용해서 맛있어 보이는 


믹스트 드링크를 만들어서 그 지방 사람들에게 마시게 하고 있었다. 당시 영국인은 술을 스트레이트로만 마시고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매우 진귀한 풍경으로 보였다. 한 선원이 "그건 뭐지?" 하고 소년에게 물어 보았다. 선원은 음료의 이름을 물어 본 셈이었는데 소년은 그때 쓰고 있던 나뭇가지를 묻는 것으로 잘못 알고 "이건 코라 데 가죠(Cara de gallo) 입니다" 하고 대답했다.


코라 데 가죠란 스페인어로 "수탁의 꼬리"란 뜻. 소년은 나뭇가지의 모양이 흡사 수탉의 꼬리를 닮았기 때문에 그렇게 재치 있는 별명을 붙여 대답했던 것이다. 이 스페인어를 영어로 직역하면 테일 오브 칵이 된다. 그 이래로 선원들 사이에서 믹스트 드링크를 테일 오브 칵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이윽고 간단하게 칵테일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18세기 초 미국 남부의 군대와 아소로틀 8세가 이끄는 멕시코 군과의 사이에 끊임없이 작은 충돌이 계속되었는데 이윽고 휴전협정이 맺어지게 되어 그 조인식장으로 선정된 멕시코 왕의 궁전에서 미군을 대표하는 장군과 왕이 회견,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주연이 시작되었다. 연회가 무르익을 즈음에 조용한 발 걸음으로 그곳에 왕의 딸이 나타났다. 


그녀는 자신이 정성껏 만든 술을 장군 앞으로 들고 가서 권했다. 


한 모금 마신 장군은 그 맛이 좋은데 놀랐지만 그 보다도 눈앞에 선 공주의 미모에 더욱 넋을 잃고 저도 모르게 그녀의 이름을 물었다. 공주는 수줍어 하면서 "칵틸" 하고 대답했다. 장군은 즉석에서 "지금 마시는 이 술을 이제부터 칵틸이라 부르자." 하고 큰소리로 모두에게 외쳤다. 훗날 칵틸이 Cocktail로 변해서 현대에 이르렀다. 칵테일이라고 부르는 음료의 발상이 18세기 중엽이란 것은 당시의 신문이나 소설에 그 문자자가 있는 것으로 미루어 믿을 만하며, 또 전자나 후자 모두가 그 발상지로 하고 있음도 흥미로운 일이라 하겠다.


칵테일만의 매력이있다면


★기본주의 색깔 이외에도 여러가지 색을 낼 수 있다.

★여러가지를 섞으므로 여러가지 향을 즐길 수 있다.

★알콜 도스를 다양하게(2~40도 정도) 만들 수 있다.

★과일을 장식하여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만드는 사람의 작품성을 가질 수 있다.

★술을 즐겁게 천천히 마시므로 과음을 방지할 수 있다.


여러가지 칵테일의 유래 (재미 up)


[Bacardi Cocktail  (바카디)]

Don Facundo Bacardi라는 사람이 평소 혼자 만들어 마신던 칵테일을 1860년 초에 상업용으로 판매하기 위해 자기 이름을 붙인 데서 비롯되었다.

Don Facundo는 창고가 있는 증류수 제조소를 구입하였는데 그 창고에는 박쥐가 서식하고 있었다. 

그 창고는 그리 오래 사용하지는 않았으나 거기에 숙성하던 박쥐는 그 후 Bacardi Rum의 Label에서 찾아볼 수 있다. 

Bacardi 칵테일은 1938년에 뉴욕의 법원으로부터 그들 특유의 이름을 부여받았고

그 때부터 모든 Bar나 음식점에서 Bacardi Rum이외의 Rum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칵테일은 Bacardi라 사칭할 수 없게 규제하게 되었으며 Bacardi Cocktail은 반드시 Bacardi Rum을 사용하여 만들게 되었다.


[Bloody Mary (블루디마리)]

이 술의 유래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두 가지만 소개한다.

첫 번째는 George Jessel이라는 사람에 의한 것이다. 그는 이른 아침에 Palm Spring의 선술집을 찾았으나 일하고 있는 Bartender를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바에 들어가 토마토 쥬스와 보드카를 사용하여 숙취에서 깨어날 해장술을 만들었다. 

그는 그가 만든 새로운 술을 Mary라는 여인과 함께 거닐며 즐기다가 그녀에게 엎지르는 실수를 저지르게 되었다. 

여기서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여 자신의 실수로 인한 어색한 분위기를 벗어나게 된데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Well, Aren`t You Bloody, Mary? 


또 한 가지는, 위의 George가 마신 술은 Vladimir`s라는 레스토랑의 Bartender가 만든 것으로 이 식당의 Special Drink였다고 한다.

따라서 여기에 오는 고객들이 이 술에 취하게 되면 혀가 잘 돌지 않아 Vladimir를 Vladimiry-Bladimiry등으로 발음한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여하튼 Bloody Mary의 레시피는 여러 가지 복합된 것으로 보드카,T/Juice,Wedge Lemon이 외에 Worcestershire나 타바스코 또는 A-1 Sauce 그리고 Salt, Pepper, Bitters, Stick of Celery 등을 고객의 기호에 맞게 넣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한다.


[Cuba Libre 쿠바]

이 칵테일은 1890년대 후반 쿠바의 해방을 위해 미국이 스페인과 전쟁할 때 미군들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것이다.

당시 전쟁의 승리와 더불어 쿠바의 유명한 럼이 미군들에게 소개되었고 

쿠바에 상륙한 한 장교가 어느 바에 들에 갔을 때 미국의 병사가 당시로는 새로 나온 음료인 Coca Cola를 마시는 것을 즉석에서 

쿠바의 럼과 혼합하여 "Cuba Libre!"를 부르며 건배한데서 유래된 것이다. 


[Daiquili 데낄]

1890년 ~1900년 초 사이 쿠바의 Santiage 근교에 있는 구리 탄광의 엔지니어Jennings Cox에 의해 만들어진 술이다.

Cox가 그를 찾아온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럼과 라임 쥬스 그리고 설탕을 배합하여 특별한 술을 만들었는데, 

이 술을 마신 그의 친구가 이 술의 맛을 칭찬하면서 그 기쁨(Delight)을 표시하여 Daiquili라 이름지었다 한다.


[Hi-ball 하이볼]

1980년대에 St. Louis의 철로에 사용되었던 장치에서 유래된 술로 기관사에게 속도를 내라는 신호를 보내기 위해 철로변의 높은 전주 위에 큰 Ball을 올려 놓았었으며 이 신호를 "Hi-ball"이라 불렀다. 

이 때 기관사들 사이에서 바쁠 때에는 Whisky Water를 주문하면서 속도를 내라는 신호를 

즉, "Hi-ball"이라는 말을 사용해서 그 후 Whisky Water가 Hi-ball로 통하게 되었고 

요즈음에는 Hi-ball Glass에 담겨지는 일반적인 Long Drink를 일컫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Manhattan 맨하탄]

Manhattan이란 캐나다의 미국 동부에 거주하던 인디언 Algonquian족의 언어로 주정뱅이 또는 고주망태라는 의미이다.

미국 New York의 허디슨 강과 이스트 강을 끼고 있는 이 불모지를 네덜란드인에게 술을 얻어 마시고 취한 인디언 추장이 헐값에 매매계약을 체결한 후 이윽고 술이 깨자 일의 중대성을 깨달은 인디언은 계약의 무효를 주장하면서

"맨하탄에 의한 계약 행위는 무효","맨하탄에 의한...[`` ``]..."라고 절규한 것을 네덜란드인이 이 곳의 지명을 말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맨하탄이라 부르기 시작하였다 한다. 따라서 칵테일 맨하탄은 주정뱅이 칵테일이라 볼 수 있는데 칵테일의 등장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1846년 버지니아주의 페어팩스에 사는 존A 홉킨스는 한 여자를 두고 프랑스 공사관의 무관인 앙리 드쁘리에 샤르노 남작과 결투를 벌이게 되었다. 

여기서 상대방에게 중상을 입힌 홉킨스도 기진맥진하여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았다. 

입회인에 의해 근처의 호텔로 옮겨졌는데 여기서 노스 캐롤이나 사람 존 W 핸더슨이라는 사람이 Rye Whisky와 Vermouth를 혼합하여 그의 입에 흘려 넣었다. 


그러자 홉킨스의 얼굴에 핏기가 돌며 의식을 회복하게 되었다.

핸더슨이 만든 이 혼합주가 결투의 소식과 더불어 New York에서는 이 술을 맨하탄이라 이름지어 많은 사람으로부터 인기를 얻게 되었고 오늘날까지 Best Cocktail로서 애호를 받고 있다.


[Margarita 마가리타]

최초의 마가리타는 버지니아의 한 바텐더가 총기 오발 사고로 숨지게 된 그의 애인의 이름을 붙여 만든 칵테일이었다고 한다. 

불행히도 이 술의 레시피는 전해지지 않는다. 그 다음의 

Margarita는 1936년 Garci Crespo 호텔 지배인인 Daniel Negrete가 그의 여자 친구를 위해 만들었다.

그의 여자 친구는 모든 술을 마실 때는 꼭 소금을 곁들이는 습관이 있어서 손가락을 소금 접시에 넣었다 빠는 버릇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Daniel 은 그의 여자친구를 위해 소금을 Glass Rim에 바르는 새로운 칵테일을 만들어 내고 그 이름은 그녀의 이름인 Margarita라 했다 한다.


[Martini 마티니]

Martini는 진과 버무스를 반반씩 혼합해 만드는 Martines라는 칵테일에 근원을 두고 있으며 

이는 1800년대 중엽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조주사 Jerry Thomas에 의해 만들어 졌다.

한고객이 Jerry에게 취할 수 있는 술을 특별히 만들어 줄 것을 원했을 때 그는 Old Tom Gin과 Vermouth를 혼합하여 주었으며 

그술은 그 손님을 아주 만족시켰다. 

그 때 Jerry가 그 손님에게 어디서 왔는가를 물으니 그는 "Martinez Calif"이라고 했다. 

(Calif:마호메드의 후계자,회교 교주로서의 터키 국왕 Saltan의 칭호 임).

그래서 Thomas는 이 술을 Martine라 불렀으며 그 후 뉴욕 Knickerbocker Hotel의 바텐더 Martini Di Arma Taggia에 의해서 1900년대 호에 드라이 버무스와 드라이 진을 혼합한 술 Martini가 탄생되었다.


[Pink Lady 핑크레이디]

1912년 Hazel Dawn이 주연한 연극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진,애플 잭,레몬 쥬스, 크림,달걀 흰자 등을 배합하여 1900년대 초반부터 만들어 오던 술이다. 1944년에도 Pink Lady는극장 Happy Birthday에서 재공연이 있엇으며 Helen Hayes가 Pink Lady를 마시며 춤을 추었다고 한다.


[Screw Driver 스크류드라이버]

토마토 쥬스와 보드카의 혼합에 이어 오렌지 쥬수와 보드카의 혼합이 등장했으며, 이 술은 이란 지역에 파견되어 일하고 있는 미국의 유전 기술자들이 그들의 작업복에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스크류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Mixing하여 마셨다는데서 이름지어 졌다.


[Side Car  사이드카]

이는 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파리의 목로 주점 거리를 Side Car(Motorcycle 옆에 붙은 좌석)를 타고 달리던 군인이 처음 만들어낸 술이라 하여 지여진 이름으로 1923년에 파리의 Ritz에서 일하는 Frank라는 바텐더가 오늘날의 레시피로 정립시켰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애호를 받고 있다.


[Tom and Jerry 톰앤제리]

많은 사람들에게 겨울 음료로 애호를 받는 이 술은 마티니의 발명가 Jerry Thomas의 두 번째 작품으로 처음에는 Copenhagen이라 이름 지었으나 동명의 다른 칵테일이 있어서 그의 이름을 앞 뒤로 바꾼 Tom and Jerry라 하였다.


[Zombie 좀비]

이 술은 Don이라는 남태평양제도의 떠돌이 백인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Don의 최초의 작품은 손님들로부터 숙취가 심하다는 불평을 받게 되어 뒤에 여러 가지 새로운 부재료들을 넣어 새롭게 만들어 손님에게 서브한 후 그 맛이 어떤가를 물었다. 

그 때 그 손님의 대답이 다음과 같았다. 

"Fine except that I feel like I`m dead".그래서 그 때부터 그 손님과 이 술이 Zombie라 불리게 되었다



오늘은 좋아하는 사람과 분위기 좋은곳에서 칵테일 한잔 할 수 있다면 ~~ 여한이 .......

Posted by hstar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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